2017.04.11

"라즈베리 파이 3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코타나 쓸 수 있다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로 라즈베리 파이3에서 코타나를 지원한다. 윈도우 10 IoT 코어를 실행할 수 있는 라즈베리 파이 3 보드가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받아야 한다.

업데이트 후에는 PC에서 코타나를 사용하는 것처럼 라즈베리 파이 3 보드에서 코타나를 쓸 수 있다. 날씨, 시간, 교통, 주가를 질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라즈베리 파이 3으로 코타나의 명령을 수락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때 스마트 기기는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가 아니라 윈도우 10 IoT 코어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

사용자 정의 명령은 스마트 기기용으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고, 미리 알림, 조회, 매핑, 일정, 뉴스, 사전 찾기 및 기타 ‘스킬’과 관련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챗봇을 참조할 수 있는 칫챗(Chitchat)이라는 코타나 기능을 언급했다. 이 기능은 더욱 스마트한 기기에 프로그램되는 아마존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경쟁 음성 비서 기술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으로 비친다.

많은 IT 애호가들이 직접 스마트 기기를 개발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DIY 스마트 기기에서 개인 비서 기능을 활용할 수 없었다.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서는 윈도우 10 IoT 코어 운영체제를 지원해 이 점을 개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로 공격적 스마트 홈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윈도우 10 IoT 코어에 음성 비서를 추가하면 전략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윈도우 IoT 코어는 라즈베리 파이 3외에도 다른 보드와 컴퓨터에서도 작동한다.

그러나 코타나와 윈도우 10 IoT 코어 개발자 보드를 함께 사용하려면 몇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마이크와 스피커가 필요하며, 옵션에도 어느 정도 제한이 있다.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는 로지텍 S150 USB 스피커만 지원하며, 마이크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라이프캠 HD3000, 사운드 테크 CM-1000 USB 마이크, 블루 마이크로폰 스노우볼 Ice 콘덴서 마이크/카디오이드(Cardioid)를 사용해야 한다.

또, 사용자가 로그인한 스마트 기기 자동 검색 지원이 추가됐다. 또, ARM PCI 버스 상호 연결 지원도 추가한다. 윈도우 IoT 코어 기반의 저전력 스마트 기기는 ARM CPU를 사용하지만, PC에 사용되는 PCI 상호 연결은 사용하지 않는다. 배터리로 작동하지 않는 고성능 개발자용 보드를 대상으로 한 기능이다.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려면 윈도우 10 IoT 코어 대시보드를 사용해 개발자 보드에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내려받아야 한다. 또, PC에서 윈도우 10 데스크톱을 설정할 때처럼 코타나 정품 인증을 위한 허가를 받아야 한다.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는 화요일부터 시작된다. editor@itworld.co.kr  


2017.04.11

"라즈베리 파이 3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코타나 쓸 수 있다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로 라즈베리 파이3에서 코타나를 지원한다. 윈도우 10 IoT 코어를 실행할 수 있는 라즈베리 파이 3 보드가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받아야 한다.

업데이트 후에는 PC에서 코타나를 사용하는 것처럼 라즈베리 파이 3 보드에서 코타나를 쓸 수 있다. 날씨, 시간, 교통, 주가를 질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라즈베리 파이 3으로 코타나의 명령을 수락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때 스마트 기기는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가 아니라 윈도우 10 IoT 코어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

사용자 정의 명령은 스마트 기기용으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고, 미리 알림, 조회, 매핑, 일정, 뉴스, 사전 찾기 및 기타 ‘스킬’과 관련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챗봇을 참조할 수 있는 칫챗(Chitchat)이라는 코타나 기능을 언급했다. 이 기능은 더욱 스마트한 기기에 프로그램되는 아마존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경쟁 음성 비서 기술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으로 비친다.

많은 IT 애호가들이 직접 스마트 기기를 개발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DIY 스마트 기기에서 개인 비서 기능을 활용할 수 없었다.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서는 윈도우 10 IoT 코어 운영체제를 지원해 이 점을 개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로 공격적 스마트 홈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윈도우 10 IoT 코어에 음성 비서를 추가하면 전략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윈도우 IoT 코어는 라즈베리 파이 3외에도 다른 보드와 컴퓨터에서도 작동한다.

그러나 코타나와 윈도우 10 IoT 코어 개발자 보드를 함께 사용하려면 몇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마이크와 스피커가 필요하며, 옵션에도 어느 정도 제한이 있다.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는 로지텍 S150 USB 스피커만 지원하며, 마이크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라이프캠 HD3000, 사운드 테크 CM-1000 USB 마이크, 블루 마이크로폰 스노우볼 Ice 콘덴서 마이크/카디오이드(Cardioid)를 사용해야 한다.

또, 사용자가 로그인한 스마트 기기 자동 검색 지원이 추가됐다. 또, ARM PCI 버스 상호 연결 지원도 추가한다. 윈도우 IoT 코어 기반의 저전력 스마트 기기는 ARM CPU를 사용하지만, PC에 사용되는 PCI 상호 연결은 사용하지 않는다. 배터리로 작동하지 않는 고성능 개발자용 보드를 대상으로 한 기능이다.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려면 윈도우 10 IoT 코어 대시보드를 사용해 개발자 보드에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내려받아야 한다. 또, PC에서 윈도우 10 데스크톱을 설정할 때처럼 코타나 정품 인증을 위한 허가를 받아야 한다.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는 화요일부터 시작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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