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4

넷플릭스, 윈도우 10 PC에서 오프라인 스트리밍 기능 공개

Mark Hachman | PCWorld
넷플릭스가 윈도우 10 PC 앱에서 오프라인 스트리밍 기능을 선보인다.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더 많은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면에서 사용자 편의가 향상됐다.

윈도우 센트럴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윈도우 10 넷플릭스 앱 최신 업데이트에서 오프라인 보기 옵션을 추가했다. 윈도우 스토어에서는 현재 사용자 PC에 설치된 넷플릭스 앱 버전을 표시하지 않으므로, 최신 버전을 받으려면 윈도우 스토어 앱 오른쪽 상단의 큰 파란색 버튼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한다.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가 없어도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 앱을 열면, 새로운 ‘다운로드 및 이동’ 기능을 알리는 큰 시작 화면이 나타난다. 이때 다운로드할 항목 찾기 버튼을 클릭해도 넷플릭스 앱에 현재 다운로드할 수 있는 목록이 표시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오프라인에서 감상할 다운로드 콘텐츠는 사용자가 직접 찾아야 한다.

넷플릭스는 일반적으로 자체 제작 콘텐츠를 다운로드 가능한 옵션으로 먼저 보여주지만, 현재 전체 제품 카탈로그를 바로 사용할 수는 없다. 데어데블(Daredevil), 파이브케임백(Five Came Back), 이지(Easy)는 다운로드 대상이 아니었던 넷플릭스 쇼인 반면, 앵그리 버드 영화는 다운로드 대상으로 나타났다.

과거 넷플릭스는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앱에서 다운로드 스트리밍 옵션을 제공한 바 있다. 넷플릭스는 윈도우 10의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앱이므로 윈도우 스마트폰과 엑스박스에도 오프라인 기능이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 게임 콘솔은 거의 항상 켜져 있을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실제로 오프라인 옵션이 필요할 일은 적어 보인다.

오프라인 스트리밍 기능은 모바일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미 출시됐던 기능이라 완전히 새로운 변화는 아니다. 그러나 노트북, 데스크톱 PC에서 더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므로 사용자에게는 언제나 반가운 일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7.04.04

넷플릭스, 윈도우 10 PC에서 오프라인 스트리밍 기능 공개

Mark Hachman | PCWorld
넷플릭스가 윈도우 10 PC 앱에서 오프라인 스트리밍 기능을 선보인다.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더 많은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면에서 사용자 편의가 향상됐다.

윈도우 센트럴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윈도우 10 넷플릭스 앱 최신 업데이트에서 오프라인 보기 옵션을 추가했다. 윈도우 스토어에서는 현재 사용자 PC에 설치된 넷플릭스 앱 버전을 표시하지 않으므로, 최신 버전을 받으려면 윈도우 스토어 앱 오른쪽 상단의 큰 파란색 버튼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한다.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가 없어도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 앱을 열면, 새로운 ‘다운로드 및 이동’ 기능을 알리는 큰 시작 화면이 나타난다. 이때 다운로드할 항목 찾기 버튼을 클릭해도 넷플릭스 앱에 현재 다운로드할 수 있는 목록이 표시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오프라인에서 감상할 다운로드 콘텐츠는 사용자가 직접 찾아야 한다.

넷플릭스는 일반적으로 자체 제작 콘텐츠를 다운로드 가능한 옵션으로 먼저 보여주지만, 현재 전체 제품 카탈로그를 바로 사용할 수는 없다. 데어데블(Daredevil), 파이브케임백(Five Came Back), 이지(Easy)는 다운로드 대상이 아니었던 넷플릭스 쇼인 반면, 앵그리 버드 영화는 다운로드 대상으로 나타났다.

과거 넷플릭스는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앱에서 다운로드 스트리밍 옵션을 제공한 바 있다. 넷플릭스는 윈도우 10의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앱이므로 윈도우 스마트폰과 엑스박스에도 오프라인 기능이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 게임 콘솔은 거의 항상 켜져 있을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실제로 오프라인 옵션이 필요할 일은 적어 보인다.

오프라인 스트리밍 기능은 모바일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미 출시됐던 기능이라 완전히 새로운 변화는 아니다. 그러나 노트북, 데스크톱 PC에서 더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므로 사용자에게는 언제나 반가운 일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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