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8

인텔 차세대 옵테인 SSD 4월 24일 출시 확정…M.2 폼팩터로 고속 캐시 역할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인텔은 오는 4월 24일 PC용 옵테인 메모리를 출하할 예정이다. 인텔은 마이크론과 손잡고 3D크로스포인트란 이름으로 옵테인 메모리를 개발했는데, 이 새로운 스토리지가 PC 부팅 속도를 두 배, 내부 스토리지 성능을 14배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텔은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로 개선해 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은 5.8배 더 빨리 실행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옵테인 메모리는 M.2 폼팩터로, PCIe/NVMe 3.0 x2 I/O 레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스토리지 슬롯을 통해 PC 메인보드에 연결한다.



옵테인 SSD는 인텔의 RST(Rapid Storage Technology) 드라이버를 사용하는데, 컴퓨터 프로세서와 느린 SATA 기반 스토리지 사이에 위치해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CPU와 더 가까운 곳에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PC는 이들 정보에 더 빨리 액세스하고, 결과적으로 전체 시스템의 응답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쉽게 말하면, 고성능 캐시처럼 동작한다.

용량은 16GB(권장 가격 44달러)와 32GB(권장 가격 77달러)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옵테인 SSD가 DRAM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게임에 8GB의 RAM이 필요하다면, 4GB의 DRMA과 16GB의 옵테인 SSD로는 게임의 요구사항을 만족할 수 없다. 일반적인 PC의 동작에는 여전히 DRAM이 필요하다.

또한 옵테인 SSD 확장카드를 추가해 얻을 수 있는 성능 이점은 하드디스크와 같은 느린 대용량 스토리지와 함께 사용할 때 더 크다. 인텔과 마이크론은 3D 크로스포인트 기술을 NAND 플래시 스토리지와 DRAM의 틈새를 메우기 위한 용도로 개발했는데, 일반 SSD보다는 확연히 빠르고 DRAM보다는 저렴하다.

옵테인 SSD를 사용할 수 있는 PC는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케이비 레이크 플랫폼을 탑재한 시스템으로 한정된다.

한편 지난 주 인텔은 데이터센터 서버용 옵테인 드라이브도 출시했는데, 최대 1.5TB 용량으로, PCI-E/NVMe 및 U.2 슬롯에 장착하는 애드온 카드 형태이다. 이는 일부 워크스테이션과 AMD의 32코어 나폴리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버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인텔의 데이터센터용 옵테인 SSD DC P4800X

마이크론은 지난 해 가을 퀀트X(QuantX)란 이름으로 자사의 3D 크로스포인트 기반 데이터센터 서버용 제품을 공개했다. 제품 출시는 올해 하반기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인텔은 일반 소비자용 옵테인을 제품을 정식 출시와 함께 주요 PC 업체들도 옵테인 SSD를 탑재한 가정용 또는 업무용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7.03.28

인텔 차세대 옵테인 SSD 4월 24일 출시 확정…M.2 폼팩터로 고속 캐시 역할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인텔은 오는 4월 24일 PC용 옵테인 메모리를 출하할 예정이다. 인텔은 마이크론과 손잡고 3D크로스포인트란 이름으로 옵테인 메모리를 개발했는데, 이 새로운 스토리지가 PC 부팅 속도를 두 배, 내부 스토리지 성능을 14배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텔은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로 개선해 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은 5.8배 더 빨리 실행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옵테인 메모리는 M.2 폼팩터로, PCIe/NVMe 3.0 x2 I/O 레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스토리지 슬롯을 통해 PC 메인보드에 연결한다.



옵테인 SSD는 인텔의 RST(Rapid Storage Technology) 드라이버를 사용하는데, 컴퓨터 프로세서와 느린 SATA 기반 스토리지 사이에 위치해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CPU와 더 가까운 곳에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PC는 이들 정보에 더 빨리 액세스하고, 결과적으로 전체 시스템의 응답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쉽게 말하면, 고성능 캐시처럼 동작한다.

용량은 16GB(권장 가격 44달러)와 32GB(권장 가격 77달러)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옵테인 SSD가 DRAM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게임에 8GB의 RAM이 필요하다면, 4GB의 DRMA과 16GB의 옵테인 SSD로는 게임의 요구사항을 만족할 수 없다. 일반적인 PC의 동작에는 여전히 DRAM이 필요하다.

또한 옵테인 SSD 확장카드를 추가해 얻을 수 있는 성능 이점은 하드디스크와 같은 느린 대용량 스토리지와 함께 사용할 때 더 크다. 인텔과 마이크론은 3D 크로스포인트 기술을 NAND 플래시 스토리지와 DRAM의 틈새를 메우기 위한 용도로 개발했는데, 일반 SSD보다는 확연히 빠르고 DRAM보다는 저렴하다.

옵테인 SSD를 사용할 수 있는 PC는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케이비 레이크 플랫폼을 탑재한 시스템으로 한정된다.

한편 지난 주 인텔은 데이터센터 서버용 옵테인 드라이브도 출시했는데, 최대 1.5TB 용량으로, PCI-E/NVMe 및 U.2 슬롯에 장착하는 애드온 카드 형태이다. 이는 일부 워크스테이션과 AMD의 32코어 나폴리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버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인텔의 데이터센터용 옵테인 SSD DC P4800X

마이크론은 지난 해 가을 퀀트X(QuantX)란 이름으로 자사의 3D 크로스포인트 기반 데이터센터 서버용 제품을 공개했다. 제품 출시는 올해 하반기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인텔은 일반 소비자용 옵테인을 제품을 정식 출시와 함께 주요 PC 업체들도 옵테인 SSD를 탑재한 가정용 또는 업무용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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