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8

“4K HDR 디스플레이 탑재” 소니 엑스페리아 XZ 눈길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소니가 말 그대로 ‘빛나는’ 신제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공개했다. 디바이스 전체를 ‘거울 마감(mirror-finish)’처리 해서 광이나게 만든 것.

하지만 이 제품의 진짜 혁신은 반짝이는 표면 아래에 있다. 스마트폰에는 처음 등장한 4K HDR 디스플레이와 매우 느린 슬로우 모션 동영상 촬영 기능이다.



4K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5.5인치로, 4K 해상도의 선명함을 느끼기엔 작은 편이다. 텔레비전 같은 큰 화면에서는 4K 해상도가 바로 눈에 띄지만, 이렇게 작은 화면에서는 육안으로는 구별이 어렵다.

하지만 HDR 기술이 들어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HDR 기술은 어둡고 밝은 영역이 표현되는 범위를 넓혀 이미지가 고르게 잘 표시된다.

이 기술은 한동안 카메라에 적용되었으며, 최근에는 동영상에도 적용되어 있다. 아마존 프라임에서 HDR 기술이 적용된 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소니는 초당 960프레임이 촬영되는 ‘모션 아이(Motion Eye)’라는 이름의 슬로우 모션 기능을 도입했다. 일반적인 동영상은 초당 30프레임인데, 모션 아이는 이보다 32배 느리게 재생돼서 아주 자세한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이 영상은 720p 해상도로 촬영된다.

엑스페리아 XZ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셀룰러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서 최대 1Gpbs의 4G LTE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1,9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1,3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7.02.28

“4K HDR 디스플레이 탑재” 소니 엑스페리아 XZ 눈길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소니가 말 그대로 ‘빛나는’ 신제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공개했다. 디바이스 전체를 ‘거울 마감(mirror-finish)’처리 해서 광이나게 만든 것.

하지만 이 제품의 진짜 혁신은 반짝이는 표면 아래에 있다. 스마트폰에는 처음 등장한 4K HDR 디스플레이와 매우 느린 슬로우 모션 동영상 촬영 기능이다.



4K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5.5인치로, 4K 해상도의 선명함을 느끼기엔 작은 편이다. 텔레비전 같은 큰 화면에서는 4K 해상도가 바로 눈에 띄지만, 이렇게 작은 화면에서는 육안으로는 구별이 어렵다.

하지만 HDR 기술이 들어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HDR 기술은 어둡고 밝은 영역이 표현되는 범위를 넓혀 이미지가 고르게 잘 표시된다.

이 기술은 한동안 카메라에 적용되었으며, 최근에는 동영상에도 적용되어 있다. 아마존 프라임에서 HDR 기술이 적용된 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소니는 초당 960프레임이 촬영되는 ‘모션 아이(Motion Eye)’라는 이름의 슬로우 모션 기능을 도입했다. 일반적인 동영상은 초당 30프레임인데, 모션 아이는 이보다 32배 느리게 재생돼서 아주 자세한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이 영상은 720p 해상도로 촬영된다.

엑스페리아 XZ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셀룰러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서 최대 1Gpbs의 4G LTE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1,9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1,3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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