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2

"OT의 반격"...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IIoT 전략 발표

이대영 기자 | ITWorld
기술 분야를 주도하던 IT 기업들이 지난 수년간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IIoT) 시장 공략에 나서자 이 시장의 전문업체들이 반격에 나섰다. 그 선봉에 선 것은 바로 에머슨 그룹이다.

지난 수십년 간 산업 설비, 공장 자동화, 제어, 계측, 최적화 부문에서 확고한 위치를 장악해 온 에머슨 그룹은 지난해 5개의 다양한 비즈니스 부서를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이하 에머슨)와 커머스 & 레지전셜 솔루션즈 등 2개의 부서로 재편하고 다가오는 IIoT에서의 전쟁을 준비했다.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인 론 마틴은 "에머슨은 125년된 기업으로 전세계의 큰 변혁을 주도해왔으며, 고객사의 비즈니스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그간 제품 위주의 회사에서 솔루션 위주의 회사로, 그리고 2015년부터는 고객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컨설팅 업체로 변신했다"고 말했다.

론 마틴 사장은 "이제 에머슨은 운영상의 확실성을 기반으로 한 기술 전달을 위해,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통한 또 한 번의 대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에머슨이 내세운 무기는 향상된 센싱기술, 비용 효율적인 커넥티비티, 첨단 컴퓨팅과 분석적 방법 등을 기반으로 한 운영상의 확실성(Operational Certainty) 프로그램과 플랜트웹 디지털 에코시스템(Plantweb digital ecosystem)이다.

에머슨은 2월 21일 기업들이 안전, 신뢰성, 생산 및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최상의 성능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운영상의 확실성(Operational Certainty) 프로그램을 국내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운영상의 확실성은 전 세계 1조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는 운영 손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이자 엔지니어링 기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능 향상을 가능케 하는 I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게 설계된 에머슨의 플랜트웹 디지털 에코시스템(Plantweb digital ecosystem)에 의해 지원된다.
에머슨은 컨설팅 서비스, 포괄적인 자동화 기술 포트폴리오, 새로운 IIoT 솔루션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이 더 큰 가치를 찾아내고, 궁극적으로 측정 가능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도모한다.

한국 에머슨 대표이사이자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북아시아 지부 부사장 충 첸 화이는 "한국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의 일환으로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스마트 플랜트의 확장 및 업그레이드, 그리고 국내 시장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에머슨이 발표한 운영상의 확실성 프로그램은 한국 고객들에게 측정 가능한 수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명확한 로드맵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비디아 람나스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글로벌 플랜트웹 솔루션 & 서비스 부사장, 론 마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충 첸 화이 한국 에머슨 대표이사.  

운영상의 확실성과 함께 선보인 플랜트웹 디지털 에코시스템은 공정 제어 수준을 넘어 공정 자동화의 가치를 기업 전체로 확장시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에머슨의 차세대 IIoT 포트폴리오다.

플랜트웹 디지털 에코시스템은 ▲비즈니스 전체에 걸친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해당 데이터가 필요한 곳으로 안전하게 전송하고,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결정을 내리고 결과를 완성하기 위한 산업 전문성 등 네 가지 주요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 에코시스템은 OSI소프트,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델과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상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또한 퍼베이시브 센싱 기술을 통해 강력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하고 플랜트웹 인사이트, 플랜트웹 어드바이저, AMS ARES 플랫폼 등의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통찰력이 담긴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에머슨 커넥티드 서비스(Emerson Connected Services)는 전문 지식과 분석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클라우드 기반으로 접근해 실시간 자산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고 자본 투자를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에머슨은 IIoT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아키텍처 시큐어 퍼스트 마일(Secure First Mile)을 출시했다. 이 아키텍처는 기존의 OT 시스템 내 데이터와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간 쉽고 안전한 연결을 보장하는 보안 서비스, 안전하고 유연한 서버, 게이트웨이 및 데이터 다이오드 그룹에 의해 작동되는 아키텍처다. 에머슨은 이 아키텍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이버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2017.02.22

"OT의 반격"...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IIoT 전략 발표

이대영 기자 | ITWorld
기술 분야를 주도하던 IT 기업들이 지난 수년간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IIoT) 시장 공략에 나서자 이 시장의 전문업체들이 반격에 나섰다. 그 선봉에 선 것은 바로 에머슨 그룹이다.

지난 수십년 간 산업 설비, 공장 자동화, 제어, 계측, 최적화 부문에서 확고한 위치를 장악해 온 에머슨 그룹은 지난해 5개의 다양한 비즈니스 부서를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이하 에머슨)와 커머스 & 레지전셜 솔루션즈 등 2개의 부서로 재편하고 다가오는 IIoT에서의 전쟁을 준비했다.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인 론 마틴은 "에머슨은 125년된 기업으로 전세계의 큰 변혁을 주도해왔으며, 고객사의 비즈니스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그간 제품 위주의 회사에서 솔루션 위주의 회사로, 그리고 2015년부터는 고객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컨설팅 업체로 변신했다"고 말했다.

론 마틴 사장은 "이제 에머슨은 운영상의 확실성을 기반으로 한 기술 전달을 위해,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통한 또 한 번의 대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에머슨이 내세운 무기는 향상된 센싱기술, 비용 효율적인 커넥티비티, 첨단 컴퓨팅과 분석적 방법 등을 기반으로 한 운영상의 확실성(Operational Certainty) 프로그램과 플랜트웹 디지털 에코시스템(Plantweb digital ecosystem)이다.

에머슨은 2월 21일 기업들이 안전, 신뢰성, 생산 및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최상의 성능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운영상의 확실성(Operational Certainty) 프로그램을 국내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운영상의 확실성은 전 세계 1조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는 운영 손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이자 엔지니어링 기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능 향상을 가능케 하는 I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게 설계된 에머슨의 플랜트웹 디지털 에코시스템(Plantweb digital ecosystem)에 의해 지원된다.
에머슨은 컨설팅 서비스, 포괄적인 자동화 기술 포트폴리오, 새로운 IIoT 솔루션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이 더 큰 가치를 찾아내고, 궁극적으로 측정 가능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도모한다.

한국 에머슨 대표이사이자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북아시아 지부 부사장 충 첸 화이는 "한국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의 일환으로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스마트 플랜트의 확장 및 업그레이드, 그리고 국내 시장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에머슨이 발표한 운영상의 확실성 프로그램은 한국 고객들에게 측정 가능한 수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명확한 로드맵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비디아 람나스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글로벌 플랜트웹 솔루션 & 서비스 부사장, 론 마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충 첸 화이 한국 에머슨 대표이사.  

운영상의 확실성과 함께 선보인 플랜트웹 디지털 에코시스템은 공정 제어 수준을 넘어 공정 자동화의 가치를 기업 전체로 확장시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에머슨의 차세대 IIoT 포트폴리오다.

플랜트웹 디지털 에코시스템은 ▲비즈니스 전체에 걸친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해당 데이터가 필요한 곳으로 안전하게 전송하고,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결정을 내리고 결과를 완성하기 위한 산업 전문성 등 네 가지 주요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 에코시스템은 OSI소프트,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델과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상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또한 퍼베이시브 센싱 기술을 통해 강력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하고 플랜트웹 인사이트, 플랜트웹 어드바이저, AMS ARES 플랫폼 등의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통찰력이 담긴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에머슨 커넥티드 서비스(Emerson Connected Services)는 전문 지식과 분석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클라우드 기반으로 접근해 실시간 자산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고 자본 투자를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에머슨은 IIoT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아키텍처 시큐어 퍼스트 마일(Secure First Mile)을 출시했다. 이 아키텍처는 기존의 OT 시스템 내 데이터와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간 쉽고 안전한 연결을 보장하는 보안 서비스, 안전하고 유연한 서버, 게이트웨이 및 데이터 다이오드 그룹에 의해 작동되는 아키텍처다. 에머슨은 이 아키텍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이버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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