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2

“나중에 볼까?” 똑똑한 콘텐츠 북마크 도구 3종 추천

Michael Ansaldo | PC Advisor
일을 열심히 하다가 새로운 글이나 동영상이 눈길을 사로잡으면 어떻게 하는가? 하던 일을 멈추고 이것을 보거나, 아니면 무시하고 일에 다시 몰두할 것이다. 일을 멈추면 업무 흐름이 끊기고, 무시하면 나중에 그 글이나 영상을 다시 찾아보고 싶어도 잘 찾지 못할 수 있다.

보통 “나중에 읽기(read in later)”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콘텐츠 북마크 앱들은 이런 상황에서 콘텐츠를 저장해두고 나중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도구다. 일을 마치면 이 앱들을 통해 콘텐츠를 다시 보거나 정리해두거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최고의 콘텐츠 북마크 앱 3종을 살펴보자.

포켓(Pocket)
2012년 포켓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기 전, 이 앱의 원래 명칭은 ‘리드 잇 레이터(Read It Later)’였다. 10년가량 된 이 앱은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북마크 앱이다. 기사, 이미지, 동영상 등 나중에 보고싶은 것을 발견하면, 브라우저 북마클릿(bookmarklet)을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 태그를 넣어 나중에 검색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포켓은 광고나 기타 시선을 끄는 요소를 없애준다.

저장한 모든 콘텐츠를 목록 혹은 그리드로 표시할 수 있으며, 키워드로 검색해서 범위를 좁힐 수도 있다. 저장된 글은 광고나 기타 시선을 분산시키는 웹페이지 요소가 없는 흰 바탕에 표시된다. 원래 웹 형식으로 표시되도록 변경할 수도 있다. 저장된 모든 콘텐츠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읽을 수 있다.

포켓은 트위터, 워드프레스, 피들리(Feedly)를 비롯해 500개 이상의 웹과 데스크톱, 모바일 앱에 통합되어 있다. 자체 확장 프로그램이 있는 파이어폭스를 포함해 현대의 모든 브라우저에서 북마클릿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iOS, 맥OS에 전용 앱이 있다. 무료이지만, 월 5달러나 연 45달러를 내면 프리미엄 계정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스마트 태그, 개인 백업 등 고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인스타페이퍼(Instapaper)
포켓처럼 인스타페이퍼는 북마클릿을 통해서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으며, 깔끔한 흰색 바탕에 콘텐츠가 표시된다. 하지만 읽기 경험이나 콘텐츠 발견에 장점이 있다.

텍스트를 강조하고 인스타페이퍼에 메모를 추가할 수 있다.
 
인스타페이퍼는 깔끔하고 신문 같은 UI가 특징이다. 폰트 선택 옵션이 4개 주어지며,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읽으면서 텍스트를 강조하고 메모를 입력할 수 있는데, 메모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메모 전용 폴더에 저장된다.

직접 콘텐츠를 추가하는 것에 더해서 인스타페이퍼 편집진이 선택한 콘텐츠를 찾아보거나 친구와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인스타페이퍼는 웹과 안드로이드, iOS, 킨들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 저장하기
우리 중 대부분은 페이스북 피드에서 흥미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곤 한다.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페이스북에는 이렇게 발견한 콘텐츠를 저장해둘 수 있는 자체 기능이 있다.

기사, 동영상, 기타 콘텐츠를 페이스북 피드에서 발견하면, 링크 저장을 통해 나중에 볼 수 있다.
 
페이스북 피드에서 나중에 보고 싶은 콘텐츠를 발견하면, 오른쪽 상단의 아래쪽으로 향한 화살표를 클릭하고, 콘텐츠에 따라서 ‘링크 저장, ‘동영상 저장’, ‘이벤트 저장’ 등을 클릭한다. 이 콘텐츠를 나중에 보려면 왼쪽 패널에서 ‘더보기’를 클릭한 다음 ‘저장됨’을 클릭하면 된다. 저장된 콘텐츠는 ‘x’ 표시를 클릭해서 삭제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2017.02.02

“나중에 볼까?” 똑똑한 콘텐츠 북마크 도구 3종 추천

Michael Ansaldo | PC Advisor
일을 열심히 하다가 새로운 글이나 동영상이 눈길을 사로잡으면 어떻게 하는가? 하던 일을 멈추고 이것을 보거나, 아니면 무시하고 일에 다시 몰두할 것이다. 일을 멈추면 업무 흐름이 끊기고, 무시하면 나중에 그 글이나 영상을 다시 찾아보고 싶어도 잘 찾지 못할 수 있다.

보통 “나중에 읽기(read in later)”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콘텐츠 북마크 앱들은 이런 상황에서 콘텐츠를 저장해두고 나중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도구다. 일을 마치면 이 앱들을 통해 콘텐츠를 다시 보거나 정리해두거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최고의 콘텐츠 북마크 앱 3종을 살펴보자.

포켓(Pocket)
2012년 포켓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기 전, 이 앱의 원래 명칭은 ‘리드 잇 레이터(Read It Later)’였다. 10년가량 된 이 앱은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북마크 앱이다. 기사, 이미지, 동영상 등 나중에 보고싶은 것을 발견하면, 브라우저 북마클릿(bookmarklet)을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 태그를 넣어 나중에 검색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포켓은 광고나 기타 시선을 끄는 요소를 없애준다.

저장한 모든 콘텐츠를 목록 혹은 그리드로 표시할 수 있으며, 키워드로 검색해서 범위를 좁힐 수도 있다. 저장된 글은 광고나 기타 시선을 분산시키는 웹페이지 요소가 없는 흰 바탕에 표시된다. 원래 웹 형식으로 표시되도록 변경할 수도 있다. 저장된 모든 콘텐츠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읽을 수 있다.

포켓은 트위터, 워드프레스, 피들리(Feedly)를 비롯해 500개 이상의 웹과 데스크톱, 모바일 앱에 통합되어 있다. 자체 확장 프로그램이 있는 파이어폭스를 포함해 현대의 모든 브라우저에서 북마클릿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iOS, 맥OS에 전용 앱이 있다. 무료이지만, 월 5달러나 연 45달러를 내면 프리미엄 계정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스마트 태그, 개인 백업 등 고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인스타페이퍼(Instapaper)
포켓처럼 인스타페이퍼는 북마클릿을 통해서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으며, 깔끔한 흰색 바탕에 콘텐츠가 표시된다. 하지만 읽기 경험이나 콘텐츠 발견에 장점이 있다.

텍스트를 강조하고 인스타페이퍼에 메모를 추가할 수 있다.
 
인스타페이퍼는 깔끔하고 신문 같은 UI가 특징이다. 폰트 선택 옵션이 4개 주어지며,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읽으면서 텍스트를 강조하고 메모를 입력할 수 있는데, 메모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메모 전용 폴더에 저장된다.

직접 콘텐츠를 추가하는 것에 더해서 인스타페이퍼 편집진이 선택한 콘텐츠를 찾아보거나 친구와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인스타페이퍼는 웹과 안드로이드, iOS, 킨들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 저장하기
우리 중 대부분은 페이스북 피드에서 흥미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곤 한다.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페이스북에는 이렇게 발견한 콘텐츠를 저장해둘 수 있는 자체 기능이 있다.

기사, 동영상, 기타 콘텐츠를 페이스북 피드에서 발견하면, 링크 저장을 통해 나중에 볼 수 있다.
 
페이스북 피드에서 나중에 보고 싶은 콘텐츠를 발견하면, 오른쪽 상단의 아래쪽으로 향한 화살표를 클릭하고, 콘텐츠에 따라서 ‘링크 저장, ‘동영상 저장’, ‘이벤트 저장’ 등을 클릭한다. 이 콘텐츠를 나중에 보려면 왼쪽 패널에서 ‘더보기’를 클릭한 다음 ‘저장됨’을 클릭하면 된다. 저장된 콘텐츠는 ‘x’ 표시를 클릭해서 삭제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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