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5

"단순해서 더 편리하다" 구글 킵 200% 활용하는 7가지 방법

Ben Patterson | PCWorld
구글 킵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장 뛰어난 노트 앱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구글 킵을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앱으로 평가한다. 킵은 장보기 목록이나 짧은 아이디어 메모가 필요할 때 손이 가는 것은 물론, 간편하고 빠른 디지털 포스트잇 같은 도구다. 이런 측면에서 구글 킵은 분명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상대적으로 이용이 간편하다는 표현이 고급 기능을 갖추지 못한 툴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기능을 제대로 익힌다면, 최신 킵 노트를 안드로이드, iOS 홈 화면에 띄우거나 상점에 도착했을 때 쇼핑 목록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다. 메모에 음성 녹음을 덧붙이거나 노트에 색깔 코드를 적용하고, 또 친구와 노트를 공유하고 웹페이지의 특정 부분을 저장하는 것도 구글 킵으로 누릴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홈 화면에 구글 킵 위젯 추가하기
구글 킵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홈 화면에 킵 위젯을 추가하는 것이다. 위젯 화면에 두면 두드리기 동작 한 번으로 간단히 새 노트를 생성할 수 있다. 대형 위젯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장 최근의 킵 노트를 홈 화면에 바로 띄우는 것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경우 홈 화면의 빈 공간을 길게 두드리고, 위젯 메뉴가 나타나면 스크롤 방식으로 킵 위젯을 설치할 수 있다. 3x2 사이즈 위젯은 최근 노트에 대한 미리 보기 기능까지 제공하며, 3x1 버전 설치 시에는 신규 노트 생성 기능만 이용할 수 있다.

iOS 사용자는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알림 센터’를 연 뒤, 우측 스크롤을 통해 ‘날짜’ 뷰로 접근해보자. 화면 하단의 ‘편집’ 버튼을 눌러 구글 킵 앱을 찾은 후, 왼쪽의 녹색 더하기 버튼을 누르면, 노트 작성을 지원하는 킵 위젯이 생성된다. 위젯 창 상단의 ‘더 보기’를 선택하면, 최근 메모 목록을 열람할 수 있다.

노트에 색깔 코드, 라벨 붙이기
구글 킵의 포스트잇 방식은 노트에 색상을 추가할 때 특히 강점을 발휘한다. 색상 옵션은 흰색을 포함해 여덟 가지가 전부지만, 그 밝은 색조는 실제 포스트잇과 같은 분위기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화면 하단의 세 개의 점으로 표현된 ‘더 보기’ 아이콘을 두드린 후, 메뉴에 제시된 색상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색깔을 적용할 수 있다.

킵 노트를 정리하는 또 한가지 방법은 ‘집’, ‘업무’, ‘고민’ 등 고유의 라벨을 붙이는 것이다. 원하는 노트를 연 뒤 위와 동일하게 세 개의 점 아이콘을 선택하고, 이번에는 라벨 버튼을 선택해보자. 라벨 설정 후에는 킵 메인 메뉴에서 특정 라벨을 선택해 해당 라벨이 적용된 노트만을 모아 볼 수도 있다.

노트에 알림 추가하기
캘린더 일정과 마찬가지로, 킵 노트에도 알림 설정이 가능하다. 기능을 이용하면 아침에 메모한 내용을 특정 시간에 다시 떠올리게 하거나, 위치 기반 알림을 통해 상점에 도착했을 때 쇼핑 목록을 띄우도록 설정하는 편리함을 누릴 수도 있다.


알림은 특정 킵 노트를 연 후 상단의 알림 버튼(손가락에 리본이 묶인 형태의 아이콘)을 두드리고, 설정 가능하다. 알림 추가 메뉴에서 시간, 장소 중 원하는 알림 조건을 선택하고 세부 조건을 지정하면 설정은 끝난다. 화면 좌측 상단의 메인 메뉴 버튼을 두드리면 설정된 알림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다.

보너스 팁 : 알림은 여러 노트에 동시에 적용도 가능하다. 노트가 회색이 될 때까지 길게 두드리면 복수 선택이 가능해지는데, 여기에서 원하는 노트들을 선택한 후 알림 버튼을 누르면 동일 알림 조건을 한꺼번에 적용 할 수 있다. 색깔 코드나 핀, 라벨 역시 같은 방식으로 일괄 적용할 수 있다.

친구와 노트 공유하기
킵의 기능은 단순히 개인적인 메모를 끄적이는데 국한되지 않는다. 연인과의 소통, 동료와의 협업에도 킵은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킵이 제공하는 공유 기능은 상당히 단순하다. 구글 문서도구 같은 채팅 기능도, 슬랙(Slack)과 같은 댓글 기능도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간단한 할일 목록이나 쇼핑 리스트를 공유하는 경우에는, 킵의 기본적인 공유 기능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실제로 필자 역시 아내와 장보기 목록을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킵 노트를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

공유하고자 하는 킵 노트를 연 뒤, 화면 하단의 3 점 메뉴 아이콘을 눌러 ‘공동작업자’를 선택해 설정한다. 단, 공유 시 읽기, 쓰기 권한 전부를 나눠 가진다는 점을 명심하자.

노트 항목 믹스 매치하기
새 킵 노트를 생성하는 첫 단계는 텍스트 노트, 체크박스, 그림, 음성 메모, 사진 촬영 등 작성하고자 하는 노트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단계의 선택은 언제건 조정이 가능한 부분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림 노트에도 언제던 음성 메모를 더할 수 있고, 체크 박스에 이미지를 덧붙일 수 있다.

하나의 킵 노트를 연 후 화면 좌측 하단의 더하기 버튼을 눌러보자. 스크롤 목록으로 사진 촬영, 이미지 선택, 그림, 녹화, 체크박스라는 메뉴들이 나타날 것이다. 이 가운데 원하는 대상을 선택하면, 자유롭게 사용자만의 노트를 구성할 수 있다.

보너스 팁 : 신규 노트 작성시 ‘녹음’ 버튼을 누르면, 음성 외에 받아적기 기능까지 제공한다. 간편한 핸즈프리 노트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니 참고하자.

웹 상의 컨텐츠, 이미지 저장하기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웹서핑을 하는 사용자라면 브라우징 중 발견한 인상 깊은 글귀나 이미지를 킵에 직접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저장하고자 하는 텍스트를 선택하고(또는 이미지를 오래 누르고) 공유창에서 대상으로 킵을 지정하면 저장은 간단히 완료된다. iOS의 경우 공유 메뉴에서 킵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3점 아이콘을 눌러 구글 킵을 활성화하는 별도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기 전 (원할 경우) 노트에 제목이나 라벨을 추가할 수도 있다.

간편한 노트 아카이브 재배열
기본적으로 킵 노트는 최종 편집일을 기준으로 정렬된다(항상 최상단에 배치되는 ‘고정’ 노트 제외). 이런 방식 대신 오래된 노트를 상단(또는 원하는 특정 지점)에 배치하고 싶은 경우에는 해당 노트를 오래 누른 뒤 원하는 곳으로 끌어다 놓을 수 있다.


쓸모를 다한 노트는 편집창 상단의 보관 버튼을 눌러 목록에서 없앨 수 있다. 복수의 노트를 한번에 정리하고 싶다면 우선 하나의 노트를 길게 누른 뒤 다른 노트들도 선택해 보관 버튼으로 지운다.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간단한 쓸어 넘기기 방식으로도 노트 정리가 가능하다. 이 경우 고정 설정된 노트는 고정이 자동으로 풀리는 점을 참고하자. editor@itworld.co.kr  

2017.01.25

"단순해서 더 편리하다" 구글 킵 200% 활용하는 7가지 방법

Ben Patterson | PCWorld
구글 킵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장 뛰어난 노트 앱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구글 킵을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앱으로 평가한다. 킵은 장보기 목록이나 짧은 아이디어 메모가 필요할 때 손이 가는 것은 물론, 간편하고 빠른 디지털 포스트잇 같은 도구다. 이런 측면에서 구글 킵은 분명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상대적으로 이용이 간편하다는 표현이 고급 기능을 갖추지 못한 툴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기능을 제대로 익힌다면, 최신 킵 노트를 안드로이드, iOS 홈 화면에 띄우거나 상점에 도착했을 때 쇼핑 목록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다. 메모에 음성 녹음을 덧붙이거나 노트에 색깔 코드를 적용하고, 또 친구와 노트를 공유하고 웹페이지의 특정 부분을 저장하는 것도 구글 킵으로 누릴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홈 화면에 구글 킵 위젯 추가하기
구글 킵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홈 화면에 킵 위젯을 추가하는 것이다. 위젯 화면에 두면 두드리기 동작 한 번으로 간단히 새 노트를 생성할 수 있다. 대형 위젯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장 최근의 킵 노트를 홈 화면에 바로 띄우는 것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경우 홈 화면의 빈 공간을 길게 두드리고, 위젯 메뉴가 나타나면 스크롤 방식으로 킵 위젯을 설치할 수 있다. 3x2 사이즈 위젯은 최근 노트에 대한 미리 보기 기능까지 제공하며, 3x1 버전 설치 시에는 신규 노트 생성 기능만 이용할 수 있다.

iOS 사용자는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알림 센터’를 연 뒤, 우측 스크롤을 통해 ‘날짜’ 뷰로 접근해보자. 화면 하단의 ‘편집’ 버튼을 눌러 구글 킵 앱을 찾은 후, 왼쪽의 녹색 더하기 버튼을 누르면, 노트 작성을 지원하는 킵 위젯이 생성된다. 위젯 창 상단의 ‘더 보기’를 선택하면, 최근 메모 목록을 열람할 수 있다.

노트에 색깔 코드, 라벨 붙이기
구글 킵의 포스트잇 방식은 노트에 색상을 추가할 때 특히 강점을 발휘한다. 색상 옵션은 흰색을 포함해 여덟 가지가 전부지만, 그 밝은 색조는 실제 포스트잇과 같은 분위기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화면 하단의 세 개의 점으로 표현된 ‘더 보기’ 아이콘을 두드린 후, 메뉴에 제시된 색상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색깔을 적용할 수 있다.

킵 노트를 정리하는 또 한가지 방법은 ‘집’, ‘업무’, ‘고민’ 등 고유의 라벨을 붙이는 것이다. 원하는 노트를 연 뒤 위와 동일하게 세 개의 점 아이콘을 선택하고, 이번에는 라벨 버튼을 선택해보자. 라벨 설정 후에는 킵 메인 메뉴에서 특정 라벨을 선택해 해당 라벨이 적용된 노트만을 모아 볼 수도 있다.

노트에 알림 추가하기
캘린더 일정과 마찬가지로, 킵 노트에도 알림 설정이 가능하다. 기능을 이용하면 아침에 메모한 내용을 특정 시간에 다시 떠올리게 하거나, 위치 기반 알림을 통해 상점에 도착했을 때 쇼핑 목록을 띄우도록 설정하는 편리함을 누릴 수도 있다.


알림은 특정 킵 노트를 연 후 상단의 알림 버튼(손가락에 리본이 묶인 형태의 아이콘)을 두드리고, 설정 가능하다. 알림 추가 메뉴에서 시간, 장소 중 원하는 알림 조건을 선택하고 세부 조건을 지정하면 설정은 끝난다. 화면 좌측 상단의 메인 메뉴 버튼을 두드리면 설정된 알림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다.

보너스 팁 : 알림은 여러 노트에 동시에 적용도 가능하다. 노트가 회색이 될 때까지 길게 두드리면 복수 선택이 가능해지는데, 여기에서 원하는 노트들을 선택한 후 알림 버튼을 누르면 동일 알림 조건을 한꺼번에 적용 할 수 있다. 색깔 코드나 핀, 라벨 역시 같은 방식으로 일괄 적용할 수 있다.

친구와 노트 공유하기
킵의 기능은 단순히 개인적인 메모를 끄적이는데 국한되지 않는다. 연인과의 소통, 동료와의 협업에도 킵은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킵이 제공하는 공유 기능은 상당히 단순하다. 구글 문서도구 같은 채팅 기능도, 슬랙(Slack)과 같은 댓글 기능도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간단한 할일 목록이나 쇼핑 리스트를 공유하는 경우에는, 킵의 기본적인 공유 기능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실제로 필자 역시 아내와 장보기 목록을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킵 노트를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

공유하고자 하는 킵 노트를 연 뒤, 화면 하단의 3 점 메뉴 아이콘을 눌러 ‘공동작업자’를 선택해 설정한다. 단, 공유 시 읽기, 쓰기 권한 전부를 나눠 가진다는 점을 명심하자.

노트 항목 믹스 매치하기
새 킵 노트를 생성하는 첫 단계는 텍스트 노트, 체크박스, 그림, 음성 메모, 사진 촬영 등 작성하고자 하는 노트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단계의 선택은 언제건 조정이 가능한 부분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림 노트에도 언제던 음성 메모를 더할 수 있고, 체크 박스에 이미지를 덧붙일 수 있다.

하나의 킵 노트를 연 후 화면 좌측 하단의 더하기 버튼을 눌러보자. 스크롤 목록으로 사진 촬영, 이미지 선택, 그림, 녹화, 체크박스라는 메뉴들이 나타날 것이다. 이 가운데 원하는 대상을 선택하면, 자유롭게 사용자만의 노트를 구성할 수 있다.

보너스 팁 : 신규 노트 작성시 ‘녹음’ 버튼을 누르면, 음성 외에 받아적기 기능까지 제공한다. 간편한 핸즈프리 노트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니 참고하자.

웹 상의 컨텐츠, 이미지 저장하기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웹서핑을 하는 사용자라면 브라우징 중 발견한 인상 깊은 글귀나 이미지를 킵에 직접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저장하고자 하는 텍스트를 선택하고(또는 이미지를 오래 누르고) 공유창에서 대상으로 킵을 지정하면 저장은 간단히 완료된다. iOS의 경우 공유 메뉴에서 킵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3점 아이콘을 눌러 구글 킵을 활성화하는 별도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기 전 (원할 경우) 노트에 제목이나 라벨을 추가할 수도 있다.

간편한 노트 아카이브 재배열
기본적으로 킵 노트는 최종 편집일을 기준으로 정렬된다(항상 최상단에 배치되는 ‘고정’ 노트 제외). 이런 방식 대신 오래된 노트를 상단(또는 원하는 특정 지점)에 배치하고 싶은 경우에는 해당 노트를 오래 누른 뒤 원하는 곳으로 끌어다 놓을 수 있다.


쓸모를 다한 노트는 편집창 상단의 보관 버튼을 눌러 목록에서 없앨 수 있다. 복수의 노트를 한번에 정리하고 싶다면 우선 하나의 노트를 길게 누른 뒤 다른 노트들도 선택해 보관 버튼으로 지운다.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간단한 쓸어 넘기기 방식으로도 노트 정리가 가능하다. 이 경우 고정 설정된 노트는 고정이 자동으로 풀리는 점을 참고하자.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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