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모질라, 공룡 버리고 URL 용어 들어간 새 로고 발표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모질라가 자사의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는데, 표준 URL의 문자를 사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써 그 동안 사용해 온 공룡 모양이 들어간 로고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모질라의 새 로고는 문자로 표현하면 콜론과 슬래시를 사용한 “Moz://a”로, URL을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모질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팀 머레이는 새로운 로고의 필요성에 대해 “모질라는 인터넷을 건강한 공유 자원이자 개방적이고 누구나 액세스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의 언어를 우리의 브랜드에 그려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변화에 모두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아니다. 파이어폭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가 이미 오래 전에 ://을 표시하지 않았고, 웹 브라우저가 사용자에게 프로토콜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또://을 사용해 본 적도 없는 사용자가 적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로고는 변경없이 그대로 사용한다.

한편 파이어폭스의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2016년 말 기준 3위로 12.2%까지 오르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전성기였던 6년 전의 절반에 못미치는 점유율이다. 1위인 구글 크롬은 56%,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 IE는 2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2017.01.20

모질라, 공룡 버리고 URL 용어 들어간 새 로고 발표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모질라가 자사의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는데, 표준 URL의 문자를 사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써 그 동안 사용해 온 공룡 모양이 들어간 로고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모질라의 새 로고는 문자로 표현하면 콜론과 슬래시를 사용한 “Moz://a”로, URL을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모질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팀 머레이는 새로운 로고의 필요성에 대해 “모질라는 인터넷을 건강한 공유 자원이자 개방적이고 누구나 액세스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의 언어를 우리의 브랜드에 그려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변화에 모두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아니다. 파이어폭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가 이미 오래 전에 ://을 표시하지 않았고, 웹 브라우저가 사용자에게 프로토콜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또://을 사용해 본 적도 없는 사용자가 적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로고는 변경없이 그대로 사용한다.

한편 파이어폭스의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2016년 말 기준 3위로 12.2%까지 오르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전성기였던 6년 전의 절반에 못미치는 점유율이다. 1위인 구글 크롬은 56%,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 IE는 2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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