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4

인텔, 케이비 레이크 칩 40종 상세 정보…옵테인 메모리 지원도 주목

Mark Hachman | PCWorld


아이리스 플러스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용자에게는 언록 버전의 S 시리즈가 있다. i7-7700K, i5-7600K, i3-7560K의 세 가지 모델은 클럭 배수를 조정하는 방법은 물론, 기본 클럭을 조정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제 자동화된 인텔 툴을 이용해 기존과 같이 클럭 배수를 조정하는 것은 물론, 보통 100MHz 단위인 기본 클럭을 조정할 수도 있다. 인텔은 안정적인 오버클러킹을 위해서는 세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른바 ‘AVX 보정 비율’이라고 알려진 기능도 제공하는데, 이 기능은 연산이 복잡한 AVX 명령어를 실행할 때 클럭 속도를 낮춰 과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옵테인 메모리에 대한 기대
케이비 레이크가 옵테인 메모리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혁신적인 스토리지 기술을 지원하는 첫 번째 인텔 아키텍처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옵테인은 인텔이 마이크론과 공동 개발한 3D 엑스포인트 기술의 인텔 상표명으로, 기본적으로는 SSD를 대체한다. 옵테인 모듈은 기존 DRAM 슬롯에 장착하는데, 인텔은 이미 옵테인이 어떤 식으로 기존 NAND 플래시 메모리를 대체하는지를 밝힌 바 있다. 또한 인텔이 옵테인 기반 SSD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하지만 아직 심각한 문제가 남아 있는데, 바로 마이크론과 인텔이 옵테인을 PC 제조업체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실질적으로 PC 제조업체는 경쟁을 위해 여러 부품공급 업체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또한 옵테인 메모리의 가격이 어느 수준일지도 확실하지 않다.

현재로써 확실한 정보는 인텔의 신형 200 시리즈 칩셋은 모두 옵테인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인텔은 올해 상반기에 옵테인 메모리를 출하할 것이며, 메인보드 업체나 PC 업체는 그 전에 새로운 메모리 기술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데스크톱용 칩셋의 상세 정보는 다음과 같다.



그외 주목할만한 추가 기술 : 인증과 비디오
인텔은 지난 해 1월부터 다중 인증 기술을 소개하기 시작했는데, PIN과 생체 인증 기술의 조합이나 블루투스 폰 인증 등이 그 예이다. 그리고 인텔은 이제 인텔 인증(Intel Authenticate)가 최소한 업무용 PC에서는 주류 시장으로 진출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일반 소비자에게 좀 더 의미있는 기술은 케이비 레이크의 통합 비디오 엔진일 것이다. 지난 해 8월 소개된 이 기술은 케이브 레이크 내의 전용 비디오 블록으로 인기 4K 코덱을 지원해 CPU 부하를 최소화해 준다. 인텔은 주요 콘텐츠 서비스 업체가 올해 4K 비디오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 기술이 이런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7.01.04

인텔, 케이비 레이크 칩 40종 상세 정보…옵테인 메모리 지원도 주목

Mark Hachman | PCWorld


아이리스 플러스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용자에게는 언록 버전의 S 시리즈가 있다. i7-7700K, i5-7600K, i3-7560K의 세 가지 모델은 클럭 배수를 조정하는 방법은 물론, 기본 클럭을 조정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제 자동화된 인텔 툴을 이용해 기존과 같이 클럭 배수를 조정하는 것은 물론, 보통 100MHz 단위인 기본 클럭을 조정할 수도 있다. 인텔은 안정적인 오버클러킹을 위해서는 세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른바 ‘AVX 보정 비율’이라고 알려진 기능도 제공하는데, 이 기능은 연산이 복잡한 AVX 명령어를 실행할 때 클럭 속도를 낮춰 과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옵테인 메모리에 대한 기대
케이비 레이크가 옵테인 메모리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혁신적인 스토리지 기술을 지원하는 첫 번째 인텔 아키텍처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옵테인은 인텔이 마이크론과 공동 개발한 3D 엑스포인트 기술의 인텔 상표명으로, 기본적으로는 SSD를 대체한다. 옵테인 모듈은 기존 DRAM 슬롯에 장착하는데, 인텔은 이미 옵테인이 어떤 식으로 기존 NAND 플래시 메모리를 대체하는지를 밝힌 바 있다. 또한 인텔이 옵테인 기반 SSD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하지만 아직 심각한 문제가 남아 있는데, 바로 마이크론과 인텔이 옵테인을 PC 제조업체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실질적으로 PC 제조업체는 경쟁을 위해 여러 부품공급 업체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또한 옵테인 메모리의 가격이 어느 수준일지도 확실하지 않다.

현재로써 확실한 정보는 인텔의 신형 200 시리즈 칩셋은 모두 옵테인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인텔은 올해 상반기에 옵테인 메모리를 출하할 것이며, 메인보드 업체나 PC 업체는 그 전에 새로운 메모리 기술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데스크톱용 칩셋의 상세 정보는 다음과 같다.



그외 주목할만한 추가 기술 : 인증과 비디오
인텔은 지난 해 1월부터 다중 인증 기술을 소개하기 시작했는데, PIN과 생체 인증 기술의 조합이나 블루투스 폰 인증 등이 그 예이다. 그리고 인텔은 이제 인텔 인증(Intel Authenticate)가 최소한 업무용 PC에서는 주류 시장으로 진출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일반 소비자에게 좀 더 의미있는 기술은 케이비 레이크의 통합 비디오 엔진일 것이다. 지난 해 8월 소개된 이 기술은 케이브 레이크 내의 전용 비디오 블록으로 인기 4K 코덱을 지원해 CPU 부하를 최소화해 준다. 인텔은 주요 콘텐츠 서비스 업체가 올해 4K 비디오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 기술이 이런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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