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4

“안드로이드와 크롬 OS 통합은 없다” 구글 책임자, 소문 일축

Michael Simon | Greenbot
언젠가는 안드로이드와 크롬 OS가 통합되어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연결하는 초강력 운영체제가 탄생할 것이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나쁜 소식이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크롬, 크롬캐스트 담당 수석 부사장 히로시 록하이머가 “그럴 일은 없다”고 항간의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업계에는 이미 구글이 두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는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팟캐스트 “안드로이드에 대한 모든 것(All About Android)”에서 록하이머는 이런 기대에 완전히 찬물을 끼얹었다. 록하이머는 올해 초 크롬북 판매가 맥 판매를 앞질렀다는 사실을 거론하며 “둘을 합칠 만한 요인이 없다. 둘 다 성공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두 플랫폼이 완전히 분리된 상태로 계속 유지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미 일부 크롬북에서는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할 수 있다. 록하이머는 기능을 공유하는 전략의 장점을 치켜세우며, 구글의 목표는 “양쪽의 이점을 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 많은 것을 볼 수 있겠지만, 통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애플이 iOS와 OS X에서 제공하는 것처럼, 크롬과 안드로이드가 합쳐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양쪽 모두에 가져다 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마법의 올인원 디바이스를 기대하는 사람이 많지만, 두 운영체제를 통합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구글이 모든 디바이스에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출시하는 날이 오겠지만, 그 운영체제는 하이브리드 운영체제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운영체제일 공산이 크다.  editor@itworld.co.kr


2016.12.14

“안드로이드와 크롬 OS 통합은 없다” 구글 책임자, 소문 일축

Michael Simon | Greenbot
언젠가는 안드로이드와 크롬 OS가 통합되어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연결하는 초강력 운영체제가 탄생할 것이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나쁜 소식이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크롬, 크롬캐스트 담당 수석 부사장 히로시 록하이머가 “그럴 일은 없다”고 항간의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업계에는 이미 구글이 두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는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팟캐스트 “안드로이드에 대한 모든 것(All About Android)”에서 록하이머는 이런 기대에 완전히 찬물을 끼얹었다. 록하이머는 올해 초 크롬북 판매가 맥 판매를 앞질렀다는 사실을 거론하며 “둘을 합칠 만한 요인이 없다. 둘 다 성공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두 플랫폼이 완전히 분리된 상태로 계속 유지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미 일부 크롬북에서는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할 수 있다. 록하이머는 기능을 공유하는 전략의 장점을 치켜세우며, 구글의 목표는 “양쪽의 이점을 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 많은 것을 볼 수 있겠지만, 통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애플이 iOS와 OS X에서 제공하는 것처럼, 크롬과 안드로이드가 합쳐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양쪽 모두에 가져다 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마법의 올인원 디바이스를 기대하는 사람이 많지만, 두 운영체제를 통합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구글이 모든 디바이스에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출시하는 날이 오겠지만, 그 운영체제는 하이브리드 운영체제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운영체제일 공산이 크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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