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3

인스타그램,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 정식 공개

Oscar Raymundo | Macworld
인스타그램이 “라이브” 동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공개했다. 우선 미국의 iOS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곧 전체 사용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는 24시간 이내에 사라지는 10초짜리 영상 제작 기능인 ‘스토리’ 기능의 확장 개념이다. 메인 화면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해서 나타나는 카메라 화면에서 라이브 옵션을 찾을 수 있다. 라이브를 시작하면 팔로워들의 메인 화면 상단의 스토리 바(Stories bar)에 프로필 사진이 나타나서 라이브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일반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마찬가지로 방송 24시간 후엔 사라진다. 인스타그램 앱으로 최대 1시간까지 방송을 할 수 있는데, 방송 중에 댓글을 고정하거나 댓글을 전혀 안받는 옵션 선택을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의 라이브 기능은 2016년 1월에 공개됐던 페이스북 라이브와 매우 유사하다. 단 페이스북 라이브는 방송을 프로필에 저장하면 팔로워들이 24시간이 지나도 볼 수 있다.

올해 초, 인스타그램은 스토리를 공개하며 스냅챗을 모방하려 한다는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이제 인스타그램은 사진 공유 기능에서 확장하기 위해 트위터의 페리스코프 앱을 모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은 매우 유사해서 각 플랫폼이 어떻게 다른 용도로 사용될지, 페이스북이 2개의 라이브 스트리밍 앱을 유지할 충분한 이유가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6.12.13

인스타그램,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 정식 공개

Oscar Raymundo | Macworld
인스타그램이 “라이브” 동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공개했다. 우선 미국의 iOS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곧 전체 사용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는 24시간 이내에 사라지는 10초짜리 영상 제작 기능인 ‘스토리’ 기능의 확장 개념이다. 메인 화면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해서 나타나는 카메라 화면에서 라이브 옵션을 찾을 수 있다. 라이브를 시작하면 팔로워들의 메인 화면 상단의 스토리 바(Stories bar)에 프로필 사진이 나타나서 라이브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일반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마찬가지로 방송 24시간 후엔 사라진다. 인스타그램 앱으로 최대 1시간까지 방송을 할 수 있는데, 방송 중에 댓글을 고정하거나 댓글을 전혀 안받는 옵션 선택을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의 라이브 기능은 2016년 1월에 공개됐던 페이스북 라이브와 매우 유사하다. 단 페이스북 라이브는 방송을 프로필에 저장하면 팔로워들이 24시간이 지나도 볼 수 있다.

올해 초, 인스타그램은 스토리를 공개하며 스냅챗을 모방하려 한다는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이제 인스타그램은 사진 공유 기능에서 확장하기 위해 트위터의 페리스코프 앱을 모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은 매우 유사해서 각 플랫폼이 어떻게 다른 용도로 사용될지, 페이스북이 2개의 라이브 스트리밍 앱을 유지할 충분한 이유가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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