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5

아이폰 6s 갑자기 꺼지는 원인은 배터리 부품… 애플 공식 발표

Michael Kan | IDG News Service
아이폰 6s 일부 제품이 갑자기 꺼지는 문제가 몇몇 모델에 사용된 배터리에 결함이 있기 때문이었다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밝혔다.

중국의 소비자 단체 CCA(China Consumers Association)가 이 이슈를 보고한 이후, 애플은 고객 지원 사이트를 통해서 문제가 되는 아이폰 6s의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환해주고 있다.

지난 금요일 애플은 중국 사이트에 아이폰 6s에서 발생한 이러한 문제가 배터리 부품 결함이라고 밝혔다. 배터리를 조립하는 과정에서 기준치보다 오래 공기에 노출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는 설명.

그 결과 이러한 과정으로 조립된 배터리는 정상 배터리보다 빠르게 소모되며, 갑자기 꺼지는 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 문제가 2015년 9월~10월 사이에 만들어진 “소수”의 아이폰 6s에서만 발견됐다고 전했다.

애플은 또한 “안전상의 이슈가 아니”라고 못박았다. 아이폰은 온도가 아주 낮을 때 등 특수한 환경에서 기기 보호를 위해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

또한, 애플은 시리얼 번호를 입력해서 자신의 제품이 배터리 교환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소비자 보호 단체는 지난 11월 아이폰이 갑자기 꺼진다는 중국 아이폰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이 접수되면서 애플에 이와 관련된 조사를 정식으로 요구했다.

날씨나 방 온도에 무관하게 배터리 잔량이 50~60% 수준일 때 아이폰이 갑자기 꺼지며,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켜지지 않는 현상이다.

애플이 정식으로 이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이 단체는 같은 현상이 아이폰 6와 6 플러스에서도 발견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애플이 말한 2015년 9월~10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이 아닌 경우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애플에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조사를 요구했으나, 애플은 지난 금요일 다른 모델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아이폰이 갑자기 꺼지는 현상의 다른 원인을 찾아봤지만, 심층적인 조사후에도 새로운 문제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소비자 보고를 계속 모니터하고 분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2016.12.05

아이폰 6s 갑자기 꺼지는 원인은 배터리 부품… 애플 공식 발표

Michael Kan | IDG News Service
아이폰 6s 일부 제품이 갑자기 꺼지는 문제가 몇몇 모델에 사용된 배터리에 결함이 있기 때문이었다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밝혔다.

중국의 소비자 단체 CCA(China Consumers Association)가 이 이슈를 보고한 이후, 애플은 고객 지원 사이트를 통해서 문제가 되는 아이폰 6s의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환해주고 있다.

지난 금요일 애플은 중국 사이트에 아이폰 6s에서 발생한 이러한 문제가 배터리 부품 결함이라고 밝혔다. 배터리를 조립하는 과정에서 기준치보다 오래 공기에 노출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는 설명.

그 결과 이러한 과정으로 조립된 배터리는 정상 배터리보다 빠르게 소모되며, 갑자기 꺼지는 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 문제가 2015년 9월~10월 사이에 만들어진 “소수”의 아이폰 6s에서만 발견됐다고 전했다.

애플은 또한 “안전상의 이슈가 아니”라고 못박았다. 아이폰은 온도가 아주 낮을 때 등 특수한 환경에서 기기 보호를 위해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

또한, 애플은 시리얼 번호를 입력해서 자신의 제품이 배터리 교환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소비자 보호 단체는 지난 11월 아이폰이 갑자기 꺼진다는 중국 아이폰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이 접수되면서 애플에 이와 관련된 조사를 정식으로 요구했다.

날씨나 방 온도에 무관하게 배터리 잔량이 50~60% 수준일 때 아이폰이 갑자기 꺼지며,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켜지지 않는 현상이다.

애플이 정식으로 이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이 단체는 같은 현상이 아이폰 6와 6 플러스에서도 발견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애플이 말한 2015년 9월~10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이 아닌 경우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애플에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조사를 요구했으나, 애플은 지난 금요일 다른 모델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아이폰이 갑자기 꺼지는 현상의 다른 원인을 찾아봤지만, 심층적인 조사후에도 새로운 문제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소비자 보고를 계속 모니터하고 분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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