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9

IDG 블로그 | 신형 맥북 프로의 USB-C 포트가 좋은 10가지 이유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의 신형 맥북 프로에는 4개의 USB-C 포트만 있다. 이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기타 주변 기기를 연결할 때 추가 어댑터가 필요해 소비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USB-C 포트 채택으로 좋은 점 10가지를 꼽아보았다.

무엇이든 충전한다
맥용 충전기는 범용 USB-C 충전기다. 이 때문에 어댑터만 있다면 신형 맥뿐만 아니라 기존의 맥, 아이폰, 아이패드를 모두 충전할 수 있다.

충전이 빠르다
이 충전기를 다른 애플 기기를 충전할 때 사용하면 훨씬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의 충전 속도는 아이폰 구매시 포함되어 있는 5W 어댑터보다 최대 2배 정도 빠르게 완충할 수 있다. 단, 동글과 라이트닝 케이블이 필요하다.

동글이 전부다
USB-C에 연결하기 위한 동글은 맥용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 UHS-II 카드 USB-C 리더 동글을 맥에 다른 USB-C 기기를 위한 카드 읽기용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다.

동글은 저렴하다
동글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코트의 주머니에 필요한 거의 모든 동글을 넣을 수 있는 데다가 가격도 비싸지 않다. 하지만 동글이나 다른 액세서리를 구입할 때, USB-IF(USB-Implementers Forum)의 표준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니면 연말까지 할인하는 애플에서 직접 살 수도 있다.

손쉽게 구하는 충전기
맥의 배터리가 다 되는 것만큼 참기 힘든 것도 없다. 하지만 이제 맥이 USB-C 충전을 지원하는 만큼, 휴대용 USB-C 충전기, USB 자동차 충전기 혹은 근처 상점에서 아무 USB-C 충전기를 사서 이용할 수 있다.

마우스로 휴대폰 제어
USB-C와 키보드/마우스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에 USB-C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할 수 있다.

케이블을 줄일 수 있다
USB-C 디스플레이가 있다면, 맥에 케이블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 기존에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는 썬더볼트 2 케이블과 맥세이프 전원 연결이 필요했다. 물론, 그 전에 시네마 디스플레이는 비디오, 전원, USB 등 3개의 케이블이 필요했다.

맥을 배터리로 사용하기
맥의 USB-C 포트를 이용해서 USB-C를 지원하는 다른 컴퓨터의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다.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 터치 바가 포함된 맥북 프로는 최대 15W 기기 2대와 7.5W 기기 2대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썬더볼트다
모든 썬더볼트 3 포트는 USB-C 포트로 작동하며, 모든 썬더볼트 3 케이블은 USB-C 케이블로 작동한다.

빠르다
USB-C 맥북 프로 포트는 빠르다. 썬더볼트 3를 지원하는 USB-C 케이블은 최대 40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며, UBS-C는 최대 10G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케이블은 단순한 케이블이 아니다
하나 또 생각해야할 것이 있다. 이 케이블들은 매우 스마트하다. 썬더볼트-HDMI 어댑터는 자체 프로세서와 GPU, RAM이 내장되어 있다. 더 많은 작업을 더 빨리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이지만, 이 케이블을 안전하게 지킬 필요도 있다.

그리고...
애플의 맥세이프의 장점은 전원 케이블이 당겨져도 맥과 금방 분리되기 때문에 맥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맥세이프의 장점이 그립다면, 그리핀 브릭세이프 USB-C 케이블 솔루션을 고려해볼 수 있다. 단, 전원 전송이 60W밖에 안 돼서, 87W짜리 15인치 맥북 프로를 충전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13인치 모델은 61W라서 충분하다.

결론적으로, 애플이 맥북에 USB-C 포트만을 탑재함으로써, 맥북 프로는 과거보다 훨씬 더 다른 기술과의 호환성이 좋아졌다. editor@itworld.co.kr
 

2016.11.29

IDG 블로그 | 신형 맥북 프로의 USB-C 포트가 좋은 10가지 이유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의 신형 맥북 프로에는 4개의 USB-C 포트만 있다. 이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기타 주변 기기를 연결할 때 추가 어댑터가 필요해 소비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USB-C 포트 채택으로 좋은 점 10가지를 꼽아보았다.

무엇이든 충전한다
맥용 충전기는 범용 USB-C 충전기다. 이 때문에 어댑터만 있다면 신형 맥뿐만 아니라 기존의 맥, 아이폰, 아이패드를 모두 충전할 수 있다.

충전이 빠르다
이 충전기를 다른 애플 기기를 충전할 때 사용하면 훨씬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의 충전 속도는 아이폰 구매시 포함되어 있는 5W 어댑터보다 최대 2배 정도 빠르게 완충할 수 있다. 단, 동글과 라이트닝 케이블이 필요하다.

동글이 전부다
USB-C에 연결하기 위한 동글은 맥용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 UHS-II 카드 USB-C 리더 동글을 맥에 다른 USB-C 기기를 위한 카드 읽기용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다.

동글은 저렴하다
동글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코트의 주머니에 필요한 거의 모든 동글을 넣을 수 있는 데다가 가격도 비싸지 않다. 하지만 동글이나 다른 액세서리를 구입할 때, USB-IF(USB-Implementers Forum)의 표준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니면 연말까지 할인하는 애플에서 직접 살 수도 있다.

손쉽게 구하는 충전기
맥의 배터리가 다 되는 것만큼 참기 힘든 것도 없다. 하지만 이제 맥이 USB-C 충전을 지원하는 만큼, 휴대용 USB-C 충전기, USB 자동차 충전기 혹은 근처 상점에서 아무 USB-C 충전기를 사서 이용할 수 있다.

마우스로 휴대폰 제어
USB-C와 키보드/마우스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에 USB-C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할 수 있다.

케이블을 줄일 수 있다
USB-C 디스플레이가 있다면, 맥에 케이블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 기존에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는 썬더볼트 2 케이블과 맥세이프 전원 연결이 필요했다. 물론, 그 전에 시네마 디스플레이는 비디오, 전원, USB 등 3개의 케이블이 필요했다.

맥을 배터리로 사용하기
맥의 USB-C 포트를 이용해서 USB-C를 지원하는 다른 컴퓨터의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다.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 터치 바가 포함된 맥북 프로는 최대 15W 기기 2대와 7.5W 기기 2대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썬더볼트다
모든 썬더볼트 3 포트는 USB-C 포트로 작동하며, 모든 썬더볼트 3 케이블은 USB-C 케이블로 작동한다.

빠르다
USB-C 맥북 프로 포트는 빠르다. 썬더볼트 3를 지원하는 USB-C 케이블은 최대 40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며, UBS-C는 최대 10G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케이블은 단순한 케이블이 아니다
하나 또 생각해야할 것이 있다. 이 케이블들은 매우 스마트하다. 썬더볼트-HDMI 어댑터는 자체 프로세서와 GPU, RAM이 내장되어 있다. 더 많은 작업을 더 빨리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이지만, 이 케이블을 안전하게 지킬 필요도 있다.

그리고...
애플의 맥세이프의 장점은 전원 케이블이 당겨져도 맥과 금방 분리되기 때문에 맥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맥세이프의 장점이 그립다면, 그리핀 브릭세이프 USB-C 케이블 솔루션을 고려해볼 수 있다. 단, 전원 전송이 60W밖에 안 돼서, 87W짜리 15인치 맥북 프로를 충전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13인치 모델은 61W라서 충분하다.

결론적으로, 애플이 맥북에 USB-C 포트만을 탑재함으로써, 맥북 프로는 과거보다 훨씬 더 다른 기술과의 호환성이 좋아졌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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