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1

“페인트는 물론 원노트, 스포티파이까지” 서피스 다이얼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Ian Paul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수요일 발표에서 보여준 모든 것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호기심을 갖고 있는 것은 서피스 다이얼은(Surface Dial)이다. 무대에서 보인 것처럼 유용하고 멋질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겐 별로 의미가 없고 그래픽 아티스트들만을 위한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서피스 다이얼 페이지에 서피스 다이얼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목록을 업데이트했다. 그래픽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 및 프로그램이 대다수지만, 의외의 것들도 있다.

서피스 다이얼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목록은 다음과 같다.

블루빔(Bluebeam)
드로보드(Drawboard)
멘탈 캔버스(Mental Canvas)
실리콘 벤더스(Silicon Benders)
스미스 마이크로(Smith Micro)
스포티파이(Spotify)
스태프패드(Staffpad)
윈도우(제한된 시스템 인터랙션)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데스크톱 버전)
원노트(UWP 버전)
윈도우 지도
플럼바고(Plumbago)
스케치패드(Sketchpad)
그루브 뮤직(Groove Music)
퓨퓨 슈터(PewPew Shooter)
마이크로소프트 사진
페인트

퍽(puck) 모양의 서피스 다이얼은 서피스 펜 등 다른 보조 입력 장치와 함께 쓰도록 설계되었다. 서피스 스튜디오 위에 올려놓으면 현재 사용 중인 앱에 따라서 바뀌는 방사형 메뉴가 나타난다. 서피스 프로 3, 프로 4, 서피스 북 등 다른 디바이스도 지원하지만 화면 위에 올려두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은 서피스 스튜디오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다이얼 이전에도 방사형 인터페이스를 여러 번 시도했다. 그 중 한 가지는 2012년에 처음으로 등장했던 원노트 MX 방사형 메뉴다. 이 인터페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 시절 ‘터치’를 기반으로 인터페이스 재고의 일환이었다. 더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가 2015년 공개한 생산성의 미래 비전(Productivity Future Vision) 동영상에 다이얼의 초기 개념이 소개된 바 있다. 당시에 서피스 다이얼은 그냥 ‘퍽 마우스’로 불렸다.

서피스 다이얼은 11월 10일 출시되며, 현재 99달러에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6.11.01

“페인트는 물론 원노트, 스포티파이까지” 서피스 다이얼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Ian Paul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수요일 발표에서 보여준 모든 것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호기심을 갖고 있는 것은 서피스 다이얼은(Surface Dial)이다. 무대에서 보인 것처럼 유용하고 멋질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겐 별로 의미가 없고 그래픽 아티스트들만을 위한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서피스 다이얼 페이지에 서피스 다이얼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목록을 업데이트했다. 그래픽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 및 프로그램이 대다수지만, 의외의 것들도 있다.

서피스 다이얼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목록은 다음과 같다.

블루빔(Bluebeam)
드로보드(Drawboard)
멘탈 캔버스(Mental Canvas)
실리콘 벤더스(Silicon Benders)
스미스 마이크로(Smith Micro)
스포티파이(Spotify)
스태프패드(Staffpad)
윈도우(제한된 시스템 인터랙션)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데스크톱 버전)
원노트(UWP 버전)
윈도우 지도
플럼바고(Plumbago)
스케치패드(Sketchpad)
그루브 뮤직(Groove Music)
퓨퓨 슈터(PewPew Shooter)
마이크로소프트 사진
페인트

퍽(puck) 모양의 서피스 다이얼은 서피스 펜 등 다른 보조 입력 장치와 함께 쓰도록 설계되었다. 서피스 스튜디오 위에 올려놓으면 현재 사용 중인 앱에 따라서 바뀌는 방사형 메뉴가 나타난다. 서피스 프로 3, 프로 4, 서피스 북 등 다른 디바이스도 지원하지만 화면 위에 올려두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은 서피스 스튜디오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다이얼 이전에도 방사형 인터페이스를 여러 번 시도했다. 그 중 한 가지는 2012년에 처음으로 등장했던 원노트 MX 방사형 메뉴다. 이 인터페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 시절 ‘터치’를 기반으로 인터페이스 재고의 일환이었다. 더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가 2015년 공개한 생산성의 미래 비전(Productivity Future Vision) 동영상에 다이얼의 초기 개념이 소개된 바 있다. 당시에 서피스 다이얼은 그냥 ‘퍽 마우스’로 불렸다.

서피스 다이얼은 11월 10일 출시되며, 현재 99달러에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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