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9

IDG 블로그 | AWS와 VM웨어의 결합, 결국 결실을 볼 것이다

David Linthicum | CIO
AWS 상의 VM웨어 클라우드는 최근 클라우드 업계에서 모두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클라우드 협력관계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큰 의문이 있다. 과연 기업들은 이 협업에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가?

이번 협력관계는 분명 상당히 과대 포장된 면이 있다. 왜냐하면 퍼블릭 클라우드 영역에서 가장 대표적인 이름과 가상화 영역의 가장 잘 알려진 이름을 함께 모았기 때문이다. 이 아이디어는 기업들이 거절하기 어려운 클라우드로의 진입로를 제시한다.

VM웨어는 새로운 클라우드 영역에 진출하느라 애를 먹고 있었는데, 이번 협력관계로 자사의 전통적인 기술을 최신 유행의 아마존 웹 서비스 플랫폼과 결합할 방안을 확보했다.

요즘 필자와 함께 일을 한 대부분 기업은 두 가지 특징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 우선 이들은 자체 데이터센터에 가상화를 사용한다. 보통 60~80%이다. 두 번째, 이들은 일부 워크로르를 AWS로 옮기거나 옮기고 싶어한다. 대부분 기업이 이미 VM웨어에 투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부 VM웨어 소프트웨어를 AWS 클라우드에서 구동할 수 있다는 개념은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많은 기업이 이미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VM웨어를 구동하고 AWS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VM웨어와 AWS 간의 공식적인 협력관계 없이는 이런 환경을 구현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 가상화된 데이터센터에서 구동하는 워크로드와 AWS에서 구동하는 워크로드 간을 연결하는 창의적인 아키텍처를 대부분 자체적으로 고안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AWS와 VM웨어 모두 이런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자사의 기업 고객을 위해 양사의 결합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확신한다.

새로운 결합이 그렇듯이 VM웨어와 AWS는 서로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시간도 좀 걸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언젠가 이 협력관계의 진정한 이점을 보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관련 계획을 세울 때 이를 염두에 두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2016.10.19

IDG 블로그 | AWS와 VM웨어의 결합, 결국 결실을 볼 것이다

David Linthicum | CIO
AWS 상의 VM웨어 클라우드는 최근 클라우드 업계에서 모두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클라우드 협력관계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큰 의문이 있다. 과연 기업들은 이 협업에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가?

이번 협력관계는 분명 상당히 과대 포장된 면이 있다. 왜냐하면 퍼블릭 클라우드 영역에서 가장 대표적인 이름과 가상화 영역의 가장 잘 알려진 이름을 함께 모았기 때문이다. 이 아이디어는 기업들이 거절하기 어려운 클라우드로의 진입로를 제시한다.

VM웨어는 새로운 클라우드 영역에 진출하느라 애를 먹고 있었는데, 이번 협력관계로 자사의 전통적인 기술을 최신 유행의 아마존 웹 서비스 플랫폼과 결합할 방안을 확보했다.

요즘 필자와 함께 일을 한 대부분 기업은 두 가지 특징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 우선 이들은 자체 데이터센터에 가상화를 사용한다. 보통 60~80%이다. 두 번째, 이들은 일부 워크로르를 AWS로 옮기거나 옮기고 싶어한다. 대부분 기업이 이미 VM웨어에 투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부 VM웨어 소프트웨어를 AWS 클라우드에서 구동할 수 있다는 개념은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많은 기업이 이미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VM웨어를 구동하고 AWS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VM웨어와 AWS 간의 공식적인 협력관계 없이는 이런 환경을 구현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 가상화된 데이터센터에서 구동하는 워크로드와 AWS에서 구동하는 워크로드 간을 연결하는 창의적인 아키텍처를 대부분 자체적으로 고안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AWS와 VM웨어 모두 이런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자사의 기업 고객을 위해 양사의 결합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확신한다.

새로운 결합이 그렇듯이 VM웨어와 AWS는 서로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시간도 좀 걸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언젠가 이 협력관계의 진정한 이점을 보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관련 계획을 세울 때 이를 염두에 두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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