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4

iOS 10 출시 한 달… 점유율 68%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출시된 지 한 달 된 iOS 10의 점유율이 계속 증가하면서, 현재 전체 아이폰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분석 플랫폼인 믹스패널(Mixpanel)은 iOS 10의 점유율이 전체 iOS wnddptj 68.2%라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iOS 9 출시 한 달 뒤의 점유율 62.8%보다 조금 높고, 2014년 9월 iOS 8 점유율인 48.9%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이다.

다만, UI와 UX가 전반적으로 변화했던 iOS 7은 출시 한 달 뒤 시점에서 점유율이 72.7%로, iOS 10보다 높았다.

지난 금요일인 10월 7일 애플이 발표한 iOS 점유율은 믹스패널보다 10% 포인트 낮은 54%다. 같은 날, 믹스패널이 집계한 점유율은 64.2%였다. 애플의 수치는 앱 스토어에 접속한 기기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전 세계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이 모두 포함된다.

반면 믹스패널의 데이터는 믹스패널의 분석 코드가 포함된 앱을 연 사용자의 데이터만 수집한 것이다. 믹스패널에 따르면, 지난달 데이터는 약 1,360억 개의 ‘레코드’를 기반으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기 대수가 아니라 사용자가 분석 코드가 삽입된 앱을 연 횟수다.

전통적으로 구글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최신 iOS는 출시 몇 주 만에 빠르게 주류로 자리 잡는 편이다. 안드로이드는 통신사가 배포하기 때문에 기기에 따라서 업데이트가 느리거나 생략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2015년 10월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6.x인 마시멜로우는 9월 5일 기준으로 점유율이 18.7%이다.

더 새로운 안드로이드 7.x 누가는 지난 8월에 출시되었는데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 점유율 목록에서 보이지 않을 정도다.

iOS 10이 출시되기 전, iOS 9의 점유율은 88%였다.

지난해 잭도우 리서치(Jackdaw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잰 도슨은 iOS 6부터 iOS 8까지 각각의 후속 버전의 최고 점유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2012년의 iOS 6의 최고 점유율은 애플의 통계 기준으로 94%였는데, iOS 7과 8은 각각 92%와 87%였던 것. 도슨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구형 제품에서 최신 운영체제가 지원되지 않는 것을 꼽았다.

iOS 9의 최고 점유율이 iOS 8의 87%보다 높은 88%라는 것은 최고 점유율이 다시 높아진다는 신호 혹은 그저 잠깐의 일탈로 해석할 수 있는데, 내년 iOS 10의 최고 점유율을 확인하면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6.10.14

iOS 10 출시 한 달… 점유율 68%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출시된 지 한 달 된 iOS 10의 점유율이 계속 증가하면서, 현재 전체 아이폰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분석 플랫폼인 믹스패널(Mixpanel)은 iOS 10의 점유율이 전체 iOS wnddptj 68.2%라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iOS 9 출시 한 달 뒤의 점유율 62.8%보다 조금 높고, 2014년 9월 iOS 8 점유율인 48.9%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이다.

다만, UI와 UX가 전반적으로 변화했던 iOS 7은 출시 한 달 뒤 시점에서 점유율이 72.7%로, iOS 10보다 높았다.

지난 금요일인 10월 7일 애플이 발표한 iOS 점유율은 믹스패널보다 10% 포인트 낮은 54%다. 같은 날, 믹스패널이 집계한 점유율은 64.2%였다. 애플의 수치는 앱 스토어에 접속한 기기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전 세계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이 모두 포함된다.

반면 믹스패널의 데이터는 믹스패널의 분석 코드가 포함된 앱을 연 사용자의 데이터만 수집한 것이다. 믹스패널에 따르면, 지난달 데이터는 약 1,360억 개의 ‘레코드’를 기반으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기 대수가 아니라 사용자가 분석 코드가 삽입된 앱을 연 횟수다.

전통적으로 구글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최신 iOS는 출시 몇 주 만에 빠르게 주류로 자리 잡는 편이다. 안드로이드는 통신사가 배포하기 때문에 기기에 따라서 업데이트가 느리거나 생략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2015년 10월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6.x인 마시멜로우는 9월 5일 기준으로 점유율이 18.7%이다.

더 새로운 안드로이드 7.x 누가는 지난 8월에 출시되었는데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 점유율 목록에서 보이지 않을 정도다.

iOS 10이 출시되기 전, iOS 9의 점유율은 88%였다.

지난해 잭도우 리서치(Jackdaw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잰 도슨은 iOS 6부터 iOS 8까지 각각의 후속 버전의 최고 점유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2012년의 iOS 6의 최고 점유율은 애플의 통계 기준으로 94%였는데, iOS 7과 8은 각각 92%와 87%였던 것. 도슨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구형 제품에서 최신 운영체제가 지원되지 않는 것을 꼽았다.

iOS 9의 최고 점유율이 iOS 8의 87%보다 높은 88%라는 것은 최고 점유율이 다시 높아진다는 신호 혹은 그저 잠깐의 일탈로 해석할 수 있는데, 내년 iOS 10의 최고 점유율을 확인하면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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