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6

How-To : 도저히 윈도우 10에 적응이 안 될 때 남은 방법들

Josh Norem | PCWorld
이 칼럼에서는 일반적으로 PC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그러나 필자에게 날아오는 윈도우 10 1주년 업그레이드에 대한 불만과 불평, 문의 메일을 모두 나열한다면 아마 이 코너를 담당하는 호스트 서버 용량이 넘쳐나서 새 서버를 사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지난 2달간 윈도우 10 사용자들의 불만에는 필자도 어느 정도 공감한다. 많은 사용자들이 큰 의심 없이 1주년 업그레이드를 받아들였는데, 충분한 설명 없이 멜웨어처럼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것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이미 PC에 윈도우 10을 설치했지만 만족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1. 윈도우 1을 유지하되 변화를 준다
완벽한 해결 방안은 아니지만, 윈도우 10이 윈도우 8 출시 직후처럼 엉망진창인 운영체제는 아니라고 본다. 그보다는 윈도우 7과 윈도우 8.1의 혼합 버전에 가까우며, 윈도우 10은 후속버전 없이 업데이트되는 방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사용자 곁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므로, 어떻게든 적응하는 것이 좋다. 기존처럼 친밀하게 여러 가지 설정을 바꾸는 팁이 여럿 소개됐다.

다크모드 활성화하기
라이브타일 삭제하기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에서 바로가기 타일 변경하기
How-To : “포맷 한 번 해야지?” 윈도우 10 재설치 방법 
How-To : 클래식 쉘로 윈도우 10 시작 메뉴 바꾸기
How-To : 윈도우 10 파일 탐색기로 모든 프로그램 보기
"여전히 유용하다!" 윈도우 10이 선택한 '선배' 윈도우 고전 팁 3가지
How-To: 윈도우 10 곳곳에 숨어있는 타깃 광고 완벽 대책

2. 기존 운영체제로 돌아가라
디스크나 USB 등 디지털 미디어 형태의 운영체제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지 윈도우 10을 지우고 새로 예전 운영체제로 돌아갈 수 있다. 즉 하드 드라이브를 삭제하고 처음부터 운영체제를 재설치한다는 의미인데, 일반적으로는 음악, 문서, 사진 등이 운영체제와 같은 파티션 안에 저장해두기 때문에 완전 재설치를 권장하지는 않는다. 운영체제와 자료가 같은 파티션에 있다면 모든 자료를 백업한 후에 완전 설치를 시작한다. 다른 자료를 건드리지 않고 운영체제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운영체제와 자료를 별도의 파티션에 구분해두기라는 과거 기사를 참고할 가치가 충분하다.

3. 팩토리 운영체제 파티션에서 복구하라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 델, 레노보, 삼성, HP같은 제조업체에서 만든 완제품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를 구입했을 경우 이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완제품 PC는 복구 파티션을 설치한 상태로 출고되는데, 이는 즉 업체가 컴퓨터 하드디스트 안에 작은 파티션을 둬서 부팅할 때 시작되는 내장 프로그램 등을 담은 시스템 이미지를 넣어뒀다는 의미다. 탑재된 운영체제가 윈도우 7이나 8이었다면 윈도우 10 설치과정에서 오래된 파티션이 사용할 수 없게 됐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포럼에서는 “윈도우 업데이트나 .ISO 미디어를 사용해 업그레이드했다면 복구 파티션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윈도우 7이나 8 복구 파티션을 탑재한 PC에서는 만일에 대비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에 신중해야 한다. PC를 구입할 때 따라온 CD나 USB 형태의 물리적인 미디어가 있다면 제일 좋다.

4. 기존의 운영체제로 돌아갈 수 있는 쉬운 방법은 없나?
사실 무료 업그레이드와 함께 31일 안에 과거 운영체제로 롤백하는 기능도 종료된 상태라서, 더는 클릭 한 번으로 기존 운영체제로 돌아갈 방법은 없다고 할 수 있다. 메뉴나 기능을 기존 경험과 유사하게 변경하면서 최대한 적응하는 방법뿐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9.26

How-To : 도저히 윈도우 10에 적응이 안 될 때 남은 방법들

Josh Norem | PCWorld
이 칼럼에서는 일반적으로 PC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그러나 필자에게 날아오는 윈도우 10 1주년 업그레이드에 대한 불만과 불평, 문의 메일을 모두 나열한다면 아마 이 코너를 담당하는 호스트 서버 용량이 넘쳐나서 새 서버를 사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지난 2달간 윈도우 10 사용자들의 불만에는 필자도 어느 정도 공감한다. 많은 사용자들이 큰 의심 없이 1주년 업그레이드를 받아들였는데, 충분한 설명 없이 멜웨어처럼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것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이미 PC에 윈도우 10을 설치했지만 만족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1. 윈도우 1을 유지하되 변화를 준다
완벽한 해결 방안은 아니지만, 윈도우 10이 윈도우 8 출시 직후처럼 엉망진창인 운영체제는 아니라고 본다. 그보다는 윈도우 7과 윈도우 8.1의 혼합 버전에 가까우며, 윈도우 10은 후속버전 없이 업데이트되는 방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사용자 곁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므로, 어떻게든 적응하는 것이 좋다. 기존처럼 친밀하게 여러 가지 설정을 바꾸는 팁이 여럿 소개됐다.

다크모드 활성화하기
라이브타일 삭제하기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에서 바로가기 타일 변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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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존 운영체제로 돌아가라
디스크나 USB 등 디지털 미디어 형태의 운영체제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지 윈도우 10을 지우고 새로 예전 운영체제로 돌아갈 수 있다. 즉 하드 드라이브를 삭제하고 처음부터 운영체제를 재설치한다는 의미인데, 일반적으로는 음악, 문서, 사진 등이 운영체제와 같은 파티션 안에 저장해두기 때문에 완전 재설치를 권장하지는 않는다. 운영체제와 자료가 같은 파티션에 있다면 모든 자료를 백업한 후에 완전 설치를 시작한다. 다른 자료를 건드리지 않고 운영체제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운영체제와 자료를 별도의 파티션에 구분해두기라는 과거 기사를 참고할 가치가 충분하다.

3. 팩토리 운영체제 파티션에서 복구하라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 델, 레노보, 삼성, HP같은 제조업체에서 만든 완제품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를 구입했을 경우 이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완제품 PC는 복구 파티션을 설치한 상태로 출고되는데, 이는 즉 업체가 컴퓨터 하드디스트 안에 작은 파티션을 둬서 부팅할 때 시작되는 내장 프로그램 등을 담은 시스템 이미지를 넣어뒀다는 의미다. 탑재된 운영체제가 윈도우 7이나 8이었다면 윈도우 10 설치과정에서 오래된 파티션이 사용할 수 없게 됐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포럼에서는 “윈도우 업데이트나 .ISO 미디어를 사용해 업그레이드했다면 복구 파티션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윈도우 7이나 8 복구 파티션을 탑재한 PC에서는 만일에 대비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에 신중해야 한다. PC를 구입할 때 따라온 CD나 USB 형태의 물리적인 미디어가 있다면 제일 좋다.

4. 기존의 운영체제로 돌아갈 수 있는 쉬운 방법은 없나?
사실 무료 업그레이드와 함께 31일 안에 과거 운영체제로 롤백하는 기능도 종료된 상태라서, 더는 클릭 한 번으로 기존 운영체제로 돌아갈 방법은 없다고 할 수 있다. 메뉴나 기능을 기존 경험과 유사하게 변경하면서 최대한 적응하는 방법뿐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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