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8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의 새로운 와이파이 기능

Eric Geier | Computerworld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기술적으로는 버전 1607이지만 일반적으로는 1주년 업데이트로 알려져 있다. 더 똑똑해진 코타나부터 엣지 확장 프로그램, 윈도우 잉크 등 주요 개선점들으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의 새로운 와이파이와 네트워킹 기능과 인터페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여기서는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의 와이파이 관련 기능의 변화와 개선점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볼 것이다. 일반 사용자는 물론 네트워크 관리자나 IT 전문가, 혹은 PC 애호가 모두에게 유용한 내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네트워크 목록의 단축키

시스템 트레이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네트워크 목록은 윈도우 10 버전 1511(2015년 11월 공개된 첫 윈도우 10 업데이트)와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한 가지 주목할만한 추가 기능이 있다.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를 클릭하면, 속성 단축키가 나타난다. 이 메뉴를 통해 현재 와이파이 접속에 대한 개선된 속성 페이지를 볼 수 있다.

반면에 윈도우 8 이전 버전에서처럼 네트워크 목록에서 다른 네트워크들을 오른쪽 클릭해서 속성을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관련해 개선된 기능을 내놓았다. 여기에 대해서는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겠다.

앱 설정하기 : 새로운 상태 탭
과거 윈도우 10 업데이트에서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식 제어판 인터페이스를 설정 앱으로 바꿔 놓았다. 이전시켰다. 설정 앱은 네트워크 목록 아래 쪽에 있는 네트워크 설정을 클릭하거나 시작 메뉴의 설정 버튼을 누르고 네트워크 및 인터넷을 선택해 접속할 수 있다.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등의 기타 오래된 인터페이스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및 인터넷 설정의 첫 번째 탭은 ‘상태’로 1주년 업데이트에 새로 등장했다. 이는 기존 네트워크및 공유 센터와 비슷한 작업과 단축키를 제공하지만 약간의 기능성이 추가됐다.



네트워크 문제 해결사가 설정 앱에 새로 등장했는데, 이전 윈도우 버전에서 사용했던 네트워크 진단 마법사로 바로 연결된다.

네트워크 속성 보기 메뉴는 사용자 PC의 IP, DNS, MAC 주소 등 네트워크 어댑터의 세부 내역을 편리하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설정 앱의 새로운 페이지로 연결된다.



또 하나의 새로운 메뉴인 네트워크 초기화는 완전히 새로운 기능이다. 버튼 하나로 사용자의 모든 네트워크 어댑터를 재설치하고 다른 네트워크 요소를 기본 설정으로 되돌리고 자동 재시작을 예약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브 관련 문제들을 네트워크 요소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편리한 기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저장된 네트워크 정보를 다 지워버리고 VPN 클라이언트나 서드파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재설치해야 할 수도 있다.

상태 페이지상의 메뉴 중 많은 수는 구형 인터페이스의 설정으로 이어지지만, 차후 더 많은 메뉴가 설정 앱으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와이파이 관리 기능
다음 탭인 ’Wi-Fi’도 강화됐다. 이전 윈도우 10에서는 가까운 무선 네트워크 목록을 보여주었지만 이제는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 하나만 표시한다. 하지만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 표시’를 클릭하면 시스템 트레이에서 이전 같은 네트워크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하드웨어 속성 메뉴는 무선 어댑터의 세부내역을 표시하는데, 이전 버전의 고급 옵션 메뉴와 유사하다. 하지만 몇 가지 언급할 만한 개선 사항이 있다. 우선 현재 연결된 의 IP 주소를 보여주는데 더해 네트워크 프로토콜(802.11n, 802.11ac 등), 네트워크 밴드(2.4GHz나 5GHz) 그리고 네트워크 채널(1-11혹은 36-165)등을 추가 내역을 보여준다.



이런 것들이 단순한 정보들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기에 목록으로 보여지는게 무선 네트워크 관련 문제를 해결할 때 아주 편리하다. 이전까지는 서드파티 와이파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세부정보를 확인해야 했다.


2016.09.08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의 새로운 와이파이 기능

Eric Geier | Computerworld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기술적으로는 버전 1607이지만 일반적으로는 1주년 업데이트로 알려져 있다. 더 똑똑해진 코타나부터 엣지 확장 프로그램, 윈도우 잉크 등 주요 개선점들으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의 새로운 와이파이와 네트워킹 기능과 인터페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여기서는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의 와이파이 관련 기능의 변화와 개선점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볼 것이다. 일반 사용자는 물론 네트워크 관리자나 IT 전문가, 혹은 PC 애호가 모두에게 유용한 내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네트워크 목록의 단축키

시스템 트레이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네트워크 목록은 윈도우 10 버전 1511(2015년 11월 공개된 첫 윈도우 10 업데이트)와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한 가지 주목할만한 추가 기능이 있다.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를 클릭하면, 속성 단축키가 나타난다. 이 메뉴를 통해 현재 와이파이 접속에 대한 개선된 속성 페이지를 볼 수 있다.

반면에 윈도우 8 이전 버전에서처럼 네트워크 목록에서 다른 네트워크들을 오른쪽 클릭해서 속성을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관련해 개선된 기능을 내놓았다. 여기에 대해서는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겠다.

앱 설정하기 : 새로운 상태 탭
과거 윈도우 10 업데이트에서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식 제어판 인터페이스를 설정 앱으로 바꿔 놓았다. 이전시켰다. 설정 앱은 네트워크 목록 아래 쪽에 있는 네트워크 설정을 클릭하거나 시작 메뉴의 설정 버튼을 누르고 네트워크 및 인터넷을 선택해 접속할 수 있다.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등의 기타 오래된 인터페이스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및 인터넷 설정의 첫 번째 탭은 ‘상태’로 1주년 업데이트에 새로 등장했다. 이는 기존 네트워크및 공유 센터와 비슷한 작업과 단축키를 제공하지만 약간의 기능성이 추가됐다.



네트워크 문제 해결사가 설정 앱에 새로 등장했는데, 이전 윈도우 버전에서 사용했던 네트워크 진단 마법사로 바로 연결된다.

네트워크 속성 보기 메뉴는 사용자 PC의 IP, DNS, MAC 주소 등 네트워크 어댑터의 세부 내역을 편리하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설정 앱의 새로운 페이지로 연결된다.



또 하나의 새로운 메뉴인 네트워크 초기화는 완전히 새로운 기능이다. 버튼 하나로 사용자의 모든 네트워크 어댑터를 재설치하고 다른 네트워크 요소를 기본 설정으로 되돌리고 자동 재시작을 예약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브 관련 문제들을 네트워크 요소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편리한 기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저장된 네트워크 정보를 다 지워버리고 VPN 클라이언트나 서드파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재설치해야 할 수도 있다.

상태 페이지상의 메뉴 중 많은 수는 구형 인터페이스의 설정으로 이어지지만, 차후 더 많은 메뉴가 설정 앱으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와이파이 관리 기능
다음 탭인 ’Wi-Fi’도 강화됐다. 이전 윈도우 10에서는 가까운 무선 네트워크 목록을 보여주었지만 이제는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 하나만 표시한다. 하지만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 표시’를 클릭하면 시스템 트레이에서 이전 같은 네트워크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하드웨어 속성 메뉴는 무선 어댑터의 세부내역을 표시하는데, 이전 버전의 고급 옵션 메뉴와 유사하다. 하지만 몇 가지 언급할 만한 개선 사항이 있다. 우선 현재 연결된 의 IP 주소를 보여주는데 더해 네트워크 프로토콜(802.11n, 802.11ac 등), 네트워크 밴드(2.4GHz나 5GHz) 그리고 네트워크 채널(1-11혹은 36-165)등을 추가 내역을 보여준다.



이런 것들이 단순한 정보들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기에 목록으로 보여지는게 무선 네트워크 관련 문제를 해결할 때 아주 편리하다. 이전까지는 서드파티 와이파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세부정보를 확인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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