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5

"어댑터 없이 바로 USB-C와 HDMI를 연결하는" HDMI 알트모드 내년 초 출시

Mark Hachman | TechHive
지난주 금요일 HDMI 라이선싱(HDMI Licensing)이 USB-C와 HDMI를 연결하는 새로운 케이블 표준을 발표했다. HDMI는 텔레비전, 영상 프로젝터 등 음성과 영상 외부 입력 장치에 범용으로 쓰인다. 반면, 스마트폰, PC는 I/O 단자 의존을 줄이고 복잡한 케이블의 단순화를 위해 USB-C 타입을 적극 사용하고 있다. USB-C타입 기기를 HDMI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는 것은 까다롭고 복잡한 일이었다.

새로운 표준 HDMI 알트 모드(Alt Mode)는 4K 해상도, 3D 영상, HDMI를 통한 이더넷 연결, DCP 1.4/2.2 카피 보호, 딥 컬러(Deep Color), ARC(Auto Return Channel), CEC(Consumer Electronic Control) 프로토콜 등 HDMI 1.4b 기준을 모두 지원한다. 한 가지 빠진 것은 HDR 영상 지원이다.


핵심은 HDMI와 USB-C 타입 케이블을 연결해 PC와 일반용 가전 산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케이블 프로토콜을 통합하고, 별도의 어댑터나 특수한 부품을 쓸 필요가 없게 하는 것이다.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원 미디어 파일을 담은 기기가 HDMI로 영상을 출력하고, 디스플레이포트처럼 USB-C타입 단자에서 멀티채널 음성 지원이 가능한 상황이 된다.

HDMI 라이선싱 LLC 회장 롭 토비아스는 “USB-C 타입 커넥터는 모바일과 PC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용자들은 모바일 기기를 디스플레이 장치를 USB-C 타입과 HDMI로 연결해 HDMI의 본질적인 역량과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어 한다. 케이블 프로토콜 호환성을 높여 더욱 많은 기기가 HDMI 통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USB-IF 회장 제프 래번크래프트는 USB-IF가 HDMI 라이선싱과 협력해 사용자들이 알트 모드 기능을 케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즉, 향후 더욱 사용자에게 친숙한 이름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

HDMI 웹 사이트에서 밝혔듯 만일 문제점이 있다면, 새로운 케이블에 어떤 기능이 지원될지는 제조업체의 결정에 달렸다는 점일 것이다. 케이블 신제품을 곧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긍정적인 면이다. HDMI 라이선싱은 새로운 케이블의 수요가 높아 2017년 출시를 목표로 내년 1월 CES에 첫 번째 케이블 제품을 출품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블의 발전은 단순성을 강화한다. 각종 어댑터와 변환 팁은 번거롭기만 할 뿐이다. 그러나 새로운 규격으로 모바일 기기를 한 개의 USB-C 단자에서 USB-C 허브로 연결하면서 동시에 HDMI 디스플레이로 출력할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더욱 자세한 것은 내년 1월 CES에서 본격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9.05

"어댑터 없이 바로 USB-C와 HDMI를 연결하는" HDMI 알트모드 내년 초 출시

Mark Hachman | TechHive
지난주 금요일 HDMI 라이선싱(HDMI Licensing)이 USB-C와 HDMI를 연결하는 새로운 케이블 표준을 발표했다. HDMI는 텔레비전, 영상 프로젝터 등 음성과 영상 외부 입력 장치에 범용으로 쓰인다. 반면, 스마트폰, PC는 I/O 단자 의존을 줄이고 복잡한 케이블의 단순화를 위해 USB-C 타입을 적극 사용하고 있다. USB-C타입 기기를 HDMI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는 것은 까다롭고 복잡한 일이었다.

새로운 표준 HDMI 알트 모드(Alt Mode)는 4K 해상도, 3D 영상, HDMI를 통한 이더넷 연결, DCP 1.4/2.2 카피 보호, 딥 컬러(Deep Color), ARC(Auto Return Channel), CEC(Consumer Electronic Control) 프로토콜 등 HDMI 1.4b 기준을 모두 지원한다. 한 가지 빠진 것은 HDR 영상 지원이다.


핵심은 HDMI와 USB-C 타입 케이블을 연결해 PC와 일반용 가전 산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케이블 프로토콜을 통합하고, 별도의 어댑터나 특수한 부품을 쓸 필요가 없게 하는 것이다.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원 미디어 파일을 담은 기기가 HDMI로 영상을 출력하고, 디스플레이포트처럼 USB-C타입 단자에서 멀티채널 음성 지원이 가능한 상황이 된다.

HDMI 라이선싱 LLC 회장 롭 토비아스는 “USB-C 타입 커넥터는 모바일과 PC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용자들은 모바일 기기를 디스플레이 장치를 USB-C 타입과 HDMI로 연결해 HDMI의 본질적인 역량과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어 한다. 케이블 프로토콜 호환성을 높여 더욱 많은 기기가 HDMI 통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USB-IF 회장 제프 래번크래프트는 USB-IF가 HDMI 라이선싱과 협력해 사용자들이 알트 모드 기능을 케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즉, 향후 더욱 사용자에게 친숙한 이름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

HDMI 웹 사이트에서 밝혔듯 만일 문제점이 있다면, 새로운 케이블에 어떤 기능이 지원될지는 제조업체의 결정에 달렸다는 점일 것이다. 케이블 신제품을 곧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긍정적인 면이다. HDMI 라이선싱은 새로운 케이블의 수요가 높아 2017년 출시를 목표로 내년 1월 CES에 첫 번째 케이블 제품을 출품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블의 발전은 단순성을 강화한다. 각종 어댑터와 변환 팁은 번거롭기만 할 뿐이다. 그러나 새로운 규격으로 모바일 기기를 한 개의 USB-C 단자에서 USB-C 허브로 연결하면서 동시에 HDMI 디스플레이로 출력할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더욱 자세한 것은 내년 1월 CES에서 본격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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