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31

구글, 머신러닝에 ‘인간의 손길’ 더한다… 크라우드소스 앱 공개

Derek Walter | Greenbot
구글이 번역과 지도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사용자들의 도움을 받기 위한 새로운 안드로이드 앱 크라우드소스(Crowdsource)를 공개했다.

크라우드소스는 사용자가 번역을 평가하고, 이미지 인식을 인증하고, 구글의 다른 언어와 관련된 것에 의견을 내도록 하는 앱이다. 앱을 시작할 때 사용자가 익숙한 언어와 이와 관련된 여러 활동 중에 관심 있는 것을 고를 수 있다.

기여(Contributions) 탭이 있는데, 이 탭에서는 사용자가 완료한 작업의 수가 나오지만, 시간과 재능을 구글에 제공하는 실질적인 대가는 없다.


그동안 구글은 사용자들에게 당근을 제시했었다. 예를 들어, 로컬 가이드(Local Guides) 서비스에 정보를 제공하면 무료 드라이브 스토리지를 제공했고, 설문조사에 답변하는 대가로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하기도 했다. 크라우드소스 앱에도 사용자의 기여를 측정하는 부분이 있는 만큼, 곧 어떤 대가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은 머신러닝에 집중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특히, 언어는 뉘앙스와 추측 등으로 가득 차 있어서, 알고리즘에 100% 의존할 수 없다. 이 때문에 구글은 사람들의 피드백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8.31

구글, 머신러닝에 ‘인간의 손길’ 더한다… 크라우드소스 앱 공개

Derek Walter | Greenbot
구글이 번역과 지도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사용자들의 도움을 받기 위한 새로운 안드로이드 앱 크라우드소스(Crowdsource)를 공개했다.

크라우드소스는 사용자가 번역을 평가하고, 이미지 인식을 인증하고, 구글의 다른 언어와 관련된 것에 의견을 내도록 하는 앱이다. 앱을 시작할 때 사용자가 익숙한 언어와 이와 관련된 여러 활동 중에 관심 있는 것을 고를 수 있다.

기여(Contributions) 탭이 있는데, 이 탭에서는 사용자가 완료한 작업의 수가 나오지만, 시간과 재능을 구글에 제공하는 실질적인 대가는 없다.


그동안 구글은 사용자들에게 당근을 제시했었다. 예를 들어, 로컬 가이드(Local Guides) 서비스에 정보를 제공하면 무료 드라이브 스토리지를 제공했고, 설문조사에 답변하는 대가로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하기도 했다. 크라우드소스 앱에도 사용자의 기여를 측정하는 부분이 있는 만큼, 곧 어떤 대가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은 머신러닝에 집중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특히, 언어는 뉘앙스와 추측 등으로 가득 차 있어서, 알고리즘에 100% 의존할 수 없다. 이 때문에 구글은 사람들의 피드백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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