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1

“셀 이상의 데이터를 담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확장 프로그램 5종

Michael Ansaldo | PCWorld
가장 다재다능하고 생산적인 비즈니스 도구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구글 스프레드시트다.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든 그렇지 않든, 애드온이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글 스프레드시트 애드온은 데이터 유지관리, 프레젠테이션,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는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파워 툴스(Power Tools)

스프레드시트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아주 효율적이지는 않은 도구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지 않으면 잘못된 식과 중복된 데이터, 포맷 지정 문제를 수동으로 바로잡기 위해 몇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스프레드시트가 커질수록, 이를 유지 관리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진다.

파워 툴스는 스프레드시트 정리와 유지관리에 도움을 주는 '올인원' 애드원이다. 지루한 스프레드시트 정리 작업을 없애고 값 병합(Merge Value), 중복 제거(Remove Duplicated), 퍼지 매치 찾기(Find Fuzzy Matches) 등 Ablebits 도구들을 하나의 애드온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 툴스를 설치하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셀 삽입, 데이터 이동, 자동 합계 계산, 열 및 행 고정 또는 고정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데이터 형식을 변환하고, 중복을 정리하고, 텍스트를 지원하는 도구 모음도 들어있다. 또 작업 히스토리를 기억하기 때문에, 이를 다른 셀에 반복 적용할 수 있다.

슈퍼매트릭스(Supermetrics)

소셜 미디어, 광고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등 여러 데이터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야 비즈니스 분석을 할 수 있다. 과거 어느 때보다 데이터 액세스가 쉬워졌지만, 이를 스프레드시트로 가져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럴 때 슈퍼매트릭스를 써 보자. 인기 사이트와 서비스에서 쉽게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 빙 애드, 페이스북, 링크드인, SEMRush 등 인기 사이트나 서비스는 물론, 내부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할 수 있다. 데이터를 가져오려면 연결을 선택하고, 쿼리를 생성한 후 특정 통계를 찾는 필터를 적용하고, 스프레드시트에 추가시키고 싶은 필드를 지정한다. 슈퍼매트릭스는 매일 정보를 가져와 자동으로 업데이트한다. 이후 PDF, 엑셀, CSV, HTML 형식으로 자동 이메일을 발송하거나, 구글의 공유 메뉴를 이용해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 보고서를 공유할 수 있다.

매핑 시트(Mapping Sheets)

고객 위치를 추적하거나, 친구들의 주소를 시각적으로 표시할 때 유용한 방법은 지도에 데이터를 배치하는 것이다. 매핑 시트를 이용하면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로 맞춤형 구글 지도를 만들 수 있다. 매핑 시트는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를 구글 지도에 표시해준다.

애드온을 다운로드 받은 후, 회사 이름, 카테고리, 주소 등의 정보를 스프레드시트에 입력한다. 그리고 Add-ons > Mapping Sheets > Start mapping을 클릭한다. 사이드막대 메뉴의 반경, 카테고리, 검색 필터를 이용해 지도에 데이터를 자세히 표시할 수 있다. 마커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장소의 상세 정보가 표시된다.

트랜스레이트 마이 시트(Translate My Sheet)

글로벌 시대에는 때론 현지어가 아닌 언어로 된 문서를 작업해야 한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에는 각 셀을 번역할 수 있는 '=GOOGLETRANSLATE()'라는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많은 데이터를 번역할 경우 시간이 낭비된다.

그러나 트랜스레이트 마이 시트는 여러 셀이나 전체 스프레드시트를 단 몇 초 만에 번역할 수 있다. 애드온을 설치하면 소스 언어를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 자동으로 감지하기도 한다. 그리고 100여 개의 타깃 옵션을 선택하면, 몇 초 만에 번역이 끝난다.

QR 코드 제너레이터(QR Code Generator)

제품 정보, 와이파이 액세스, 명함 등 QR코드를 이용해 공유할 수 있는 정보가 많다. QR코드 제너레이터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설치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설치 후 Add-ons > QR Code Generator > Start를 클릭한다. 인코딩하고 싶은 데이터가 포함된 셀을 선택한 후, QR 코드 제너레이터 사이드막대의 상자를 이용해 구글 도큐먼트 또는 PNG 파일 등 파일 형식을 선택한다. 그리고 Generate를 클릭하면, 새 QR 코드가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다. editor@itworld.co.kr   


2016.08.01

“셀 이상의 데이터를 담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확장 프로그램 5종

Michael Ansaldo | PCWorld
가장 다재다능하고 생산적인 비즈니스 도구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구글 스프레드시트다.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든 그렇지 않든, 애드온이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글 스프레드시트 애드온은 데이터 유지관리, 프레젠테이션,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는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파워 툴스(Power Tools)

스프레드시트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아주 효율적이지는 않은 도구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지 않으면 잘못된 식과 중복된 데이터, 포맷 지정 문제를 수동으로 바로잡기 위해 몇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스프레드시트가 커질수록, 이를 유지 관리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진다.

파워 툴스는 스프레드시트 정리와 유지관리에 도움을 주는 '올인원' 애드원이다. 지루한 스프레드시트 정리 작업을 없애고 값 병합(Merge Value), 중복 제거(Remove Duplicated), 퍼지 매치 찾기(Find Fuzzy Matches) 등 Ablebits 도구들을 하나의 애드온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 툴스를 설치하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셀 삽입, 데이터 이동, 자동 합계 계산, 열 및 행 고정 또는 고정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데이터 형식을 변환하고, 중복을 정리하고, 텍스트를 지원하는 도구 모음도 들어있다. 또 작업 히스토리를 기억하기 때문에, 이를 다른 셀에 반복 적용할 수 있다.

슈퍼매트릭스(Supermetrics)

소셜 미디어, 광고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등 여러 데이터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야 비즈니스 분석을 할 수 있다. 과거 어느 때보다 데이터 액세스가 쉬워졌지만, 이를 스프레드시트로 가져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럴 때 슈퍼매트릭스를 써 보자. 인기 사이트와 서비스에서 쉽게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 빙 애드, 페이스북, 링크드인, SEMRush 등 인기 사이트나 서비스는 물론, 내부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할 수 있다. 데이터를 가져오려면 연결을 선택하고, 쿼리를 생성한 후 특정 통계를 찾는 필터를 적용하고, 스프레드시트에 추가시키고 싶은 필드를 지정한다. 슈퍼매트릭스는 매일 정보를 가져와 자동으로 업데이트한다. 이후 PDF, 엑셀, CSV, HTML 형식으로 자동 이메일을 발송하거나, 구글의 공유 메뉴를 이용해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 보고서를 공유할 수 있다.

매핑 시트(Mapping Sheets)

고객 위치를 추적하거나, 친구들의 주소를 시각적으로 표시할 때 유용한 방법은 지도에 데이터를 배치하는 것이다. 매핑 시트를 이용하면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로 맞춤형 구글 지도를 만들 수 있다. 매핑 시트는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를 구글 지도에 표시해준다.

애드온을 다운로드 받은 후, 회사 이름, 카테고리, 주소 등의 정보를 스프레드시트에 입력한다. 그리고 Add-ons > Mapping Sheets > Start mapping을 클릭한다. 사이드막대 메뉴의 반경, 카테고리, 검색 필터를 이용해 지도에 데이터를 자세히 표시할 수 있다. 마커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장소의 상세 정보가 표시된다.

트랜스레이트 마이 시트(Translate My Sheet)

글로벌 시대에는 때론 현지어가 아닌 언어로 된 문서를 작업해야 한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에는 각 셀을 번역할 수 있는 '=GOOGLETRANSLATE()'라는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많은 데이터를 번역할 경우 시간이 낭비된다.

그러나 트랜스레이트 마이 시트는 여러 셀이나 전체 스프레드시트를 단 몇 초 만에 번역할 수 있다. 애드온을 설치하면 소스 언어를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 자동으로 감지하기도 한다. 그리고 100여 개의 타깃 옵션을 선택하면, 몇 초 만에 번역이 끝난다.

QR 코드 제너레이터(QR Code Generator)

제품 정보, 와이파이 액세스, 명함 등 QR코드를 이용해 공유할 수 있는 정보가 많다. QR코드 제너레이터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설치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설치 후 Add-ons > QR Code Generator > Start를 클릭한다. 인코딩하고 싶은 데이터가 포함된 셀을 선택한 후, QR 코드 제너레이터 사이드막대의 상자를 이용해 구글 도큐먼트 또는 PNG 파일 등 파일 형식을 선택한다. 그리고 Generate를 클릭하면, 새 QR 코드가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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