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6.07.15

How-To : iOS 10의 메모 앱 협업 기능 사용법

Caitlin McGarry | Macworld
애플은 지난 WWDC에서 iOS 10을 발표할 때 메모 앱에 관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다. iOS 9에서 대거 업데이트된 앱인만큼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메모 앱에 대한 설명에서 한 마디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마침내 협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에버노트 같은 메모 앱들이 애플의 내장 메모 앱보다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메모를 작성할 수 있는 협업 기능이다. 이러한 협업 기능이 iOS의 내장 메모 앱에도 추가된 것이다.

맥월드 기자가 iOS 10 베타를 설치하고 새로운 메모 앱으로 협업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확인해봤다.

작동법
메모를 생성하는 사람이 메모의 소유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해당 메모를 보고 편집할 수 있도록 초대할 수 있다. 새로운 협업 아이콘(원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 모양)만 탭하면 문자, 이메일, 링크 복사 등을 통해 초대장을 보낼 수 있다.


iOS 10 베타에서는 협업자들이 아이클라우드 링크로를 받는다. 받은 사람이 iOS 10을 사용하고 있으면 링크를 탭했을 때 즉시 메모를 열 수 있다. 쉽고 끊김이 없는 경험이다. 하지만 iOS 10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그렇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아이클라우드 웹 링크로 가서 로그인을 한 다음 메모를 열어야 한다.


이후의 협업 과정은 간단하다. 실시간으로 수정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실시간으로 추가되는 내용에는 노란색으로 강조 표시가 된다. 협업을 위해 초대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링크를 공유할 수 있지만, 해당 메모를 수정하는 권한은 주지 못한다. 메모의 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언제든 공유를 끊거나 삭제할 수 있다. 협업 중인 메모는 메모 목록에서 사람 아이콘이 표시된다.


업무상 협업에는 구글 문서도구 등이 편할 수 있지만, 쇼핑 목록 공유나 여행 계획을 세우는 용도의 협업에는 iOS 10의 메모 앱이 매력적일 것이라고 판단된다. 물론 다른 플랫폼 사용자와도 협업이 가능한 에버노트나 다른 협업용 툴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큰 매력을 못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메모 앱은 가벼운 메모용 앱으로는 완성도가 높아졌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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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How-To : iOS 10의 메모 앱 협업 기능 사용법

Caitlin McGarry | Macworld
애플은 지난 WWDC에서 iOS 10을 발표할 때 메모 앱에 관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다. iOS 9에서 대거 업데이트된 앱인만큼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메모 앱에 대한 설명에서 한 마디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마침내 협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에버노트 같은 메모 앱들이 애플의 내장 메모 앱보다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메모를 작성할 수 있는 협업 기능이다. 이러한 협업 기능이 iOS의 내장 메모 앱에도 추가된 것이다.

맥월드 기자가 iOS 10 베타를 설치하고 새로운 메모 앱으로 협업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확인해봤다.

작동법
메모를 생성하는 사람이 메모의 소유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해당 메모를 보고 편집할 수 있도록 초대할 수 있다. 새로운 협업 아이콘(원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 모양)만 탭하면 문자, 이메일, 링크 복사 등을 통해 초대장을 보낼 수 있다.


iOS 10 베타에서는 협업자들이 아이클라우드 링크로를 받는다. 받은 사람이 iOS 10을 사용하고 있으면 링크를 탭했을 때 즉시 메모를 열 수 있다. 쉽고 끊김이 없는 경험이다. 하지만 iOS 10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그렇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아이클라우드 웹 링크로 가서 로그인을 한 다음 메모를 열어야 한다.


이후의 협업 과정은 간단하다. 실시간으로 수정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실시간으로 추가되는 내용에는 노란색으로 강조 표시가 된다. 협업을 위해 초대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링크를 공유할 수 있지만, 해당 메모를 수정하는 권한은 주지 못한다. 메모의 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언제든 공유를 끊거나 삭제할 수 있다. 협업 중인 메모는 메모 목록에서 사람 아이콘이 표시된다.


업무상 협업에는 구글 문서도구 등이 편할 수 있지만, 쇼핑 목록 공유나 여행 계획을 세우는 용도의 협업에는 iOS 10의 메모 앱이 매력적일 것이라고 판단된다. 물론 다른 플랫폼 사용자와도 협업이 가능한 에버노트나 다른 협업용 툴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큰 매력을 못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메모 앱은 가벼운 메모용 앱으로는 완성도가 높아졌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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