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6

구글 크로미움, 크롬에 가상현실 적용한다···"모든 웹 사이트를 가상현실로"

Derek Walter | Greenbot
즐겨찾는 웹 사이트를 가상현실로 만나는 미래가 머지않아 가능해진다. 구글의 크로미움(Chromium) 프로젝트에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구글 직원 프랑수아 보포트는 크롬 베타, 크롬 개발자 채널에 사용자가 인터넷을 검색할 때 구글의 가상현실 뷰어인 카드보드나 데이드림 레디 뷰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설정이 있다고 말했다.

구글 실험실 chrome://flags/#enable-vr-shell 에는 가상현실용 브라우저 쉘을 사용하는 테스트 기능이 올라 있다. 보포트는 360도 영상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드림은 출시를 앞둔 구글의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올해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됐다. 카드보드는 저렴한 가격의 가상현실 뷰어로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구글 안내에 따라 간단하게 조립하는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크롬에 가상현실을 결합하는 구글의 시도는 가상현실이 웹에 도입되는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삼성 브라우저에서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방법이 있지만, 아직은 매끄럽지 않다.

가상현실을 웹 환경에 도입하는 프로젝트에는 많은 자원이 들 것이다. 또, 아직 가상현실과 그 활용은 매우 초기 단계이기도 하다. 크롬 브라우저를 가상현실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많은 사용자를 거느린 구글 뿐이다. 구글 가상현실 헤드셋과 데이드림 서비스가 공식 출시되면 구글이 웹 환경에 가상현실을 결합하는 방식이 더욱 구체적인 형상을 띨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6.07.06

구글 크로미움, 크롬에 가상현실 적용한다···"모든 웹 사이트를 가상현실로"

Derek Walter | Greenbot
즐겨찾는 웹 사이트를 가상현실로 만나는 미래가 머지않아 가능해진다. 구글의 크로미움(Chromium) 프로젝트에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구글 직원 프랑수아 보포트는 크롬 베타, 크롬 개발자 채널에 사용자가 인터넷을 검색할 때 구글의 가상현실 뷰어인 카드보드나 데이드림 레디 뷰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설정이 있다고 말했다.

구글 실험실 chrome://flags/#enable-vr-shell 에는 가상현실용 브라우저 쉘을 사용하는 테스트 기능이 올라 있다. 보포트는 360도 영상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드림은 출시를 앞둔 구글의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올해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됐다. 카드보드는 저렴한 가격의 가상현실 뷰어로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구글 안내에 따라 간단하게 조립하는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크롬에 가상현실을 결합하는 구글의 시도는 가상현실이 웹에 도입되는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삼성 브라우저에서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방법이 있지만, 아직은 매끄럽지 않다.

가상현실을 웹 환경에 도입하는 프로젝트에는 많은 자원이 들 것이다. 또, 아직 가상현실과 그 활용은 매우 초기 단계이기도 하다. 크롬 브라우저를 가상현실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많은 사용자를 거느린 구글 뿐이다. 구글 가상현실 헤드셋과 데이드림 서비스가 공식 출시되면 구글이 웹 환경에 가상현실을 결합하는 방식이 더욱 구체적인 형상을 띨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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