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

"데브섹옵스, 큰 그림을 그리되 미세하게 시작하라"…한국 마이크로포커스 유재성 사장

이대영 기자 | ITWorld
한국 마이크로포커스가 엔터프라이즈 데브섹옵스 스위트(Enterprise DevSecOps Suite)를 국내 출시했다. 한국 마이크로포커스 측은 데브섹옵스의 일부분만 지원하는 여타 데브섹옵스와는 달리 마이크로포커스의 엔터프라이즈 데브섹옵스 스위트는 데브옵스(DevOps)의 모든 사이클을 지원할뿐만 아니라, 보안까지 자연스럽게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국 마이크로포커스는 7월 11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마이크로포커스의 엔터프라이즈 데브섹옵스 스위트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한국 마이크로포커스 유재성 사장은 "데브섹옵스는 실체가 없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들은 모두 데브섹옵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제 이를 구현하지 않으면 안되는 비즈니스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파했다. 

유재성 사장은 "마이크로포커스는 이미 2년 전에 엔터프라이즈 데브섹옵스 스위트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국내 출시를 발표하게 된 것은 마이크로포커스가 국내 기업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가치가 바로 데브섹옵스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이제 IT가 없이 미래 비즈니스를 생각하기 힘든 시대가 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기업이 구조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데브섹옵스다"고 말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데브옵스는 소프트웨어의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정보기술 전문가 간의 소통, 협업 및 통합을 강조하는 개발 환경이나 문화를 말한다. 

마이크로포커스 오상현 이사는 "데브옵스는 소프트웨어의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시스템에 대한 변경사항의 적용과 그 변경사항을 일반적인 생산 환경에 적용되는 동안의 필요한 시간을 줄이기 위한 일련의 실천 방법(Practice)이다"고 정의했다. 

오상현 이사는 "하지만 기존 데브옵스 프로세스에는 애플리케이션 보안이 없었다. 20%정도만이 데브옵스 개발 단계에서 보안성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며, "데브옵스 프로세스에 보안을 적용해 개발자의 코드레벨 스캐닝부터 시작해 파이프라인의 모든 단계에서 체계적인 보안 테스트를 거친 후 애플리케이션 개발 라이프사이클의 필수적인 부분임을 보장하고 24x7 모니터링 및 보호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포커스의 엔터프라이즈 데브섹옵스 스위트는 엔드투엔드 데브옵스 에코시스템으로 모듈식 운영과 마이크로포커스의 모든 기술과 통합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CP(Continuous Planning), CI(Continuous Integration), CD(Continuous Deployment & Release), CT(Continuous Testing), CS(Continuous Security), CO(Continuous Operations), CC(Continuous Collaboration), CA(Continuous Assessment) 총 8개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유재성 사장은 "국내에서 데브섹옵스의 엔드투엔드 비전을 제시하고 설계하고 제안을 할만한 공급업체는 현재 마이크로포커스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IT 환경에서 데브섹옵스를 구현하기에는 수많은 어려움과 과제들이 산재되어 있다"면서도, "그래서 기회 요소이다. 기업은 전체 그림을 그리되, 처음에는 현실적으로 실제 효과가 있는 부분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editor@itworld.co.kr 


5일 전

"데브섹옵스, 큰 그림을 그리되 미세하게 시작하라"…한국 마이크로포커스 유재성 사장

이대영 기자 | ITWorld
한국 마이크로포커스가 엔터프라이즈 데브섹옵스 스위트(Enterprise DevSecOps Suite)를 국내 출시했다. 한국 마이크로포커스 측은 데브섹옵스의 일부분만 지원하는 여타 데브섹옵스와는 달리 마이크로포커스의 엔터프라이즈 데브섹옵스 스위트는 데브옵스(DevOps)의 모든 사이클을 지원할뿐만 아니라, 보안까지 자연스럽게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국 마이크로포커스는 7월 11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마이크로포커스의 엔터프라이즈 데브섹옵스 스위트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한국 마이크로포커스 유재성 사장은 "데브섹옵스는 실체가 없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들은 모두 데브섹옵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제 이를 구현하지 않으면 안되는 비즈니스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파했다. 

유재성 사장은 "마이크로포커스는 이미 2년 전에 엔터프라이즈 데브섹옵스 스위트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국내 출시를 발표하게 된 것은 마이크로포커스가 국내 기업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가치가 바로 데브섹옵스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이제 IT가 없이 미래 비즈니스를 생각하기 힘든 시대가 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기업이 구조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데브섹옵스다"고 말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데브옵스는 소프트웨어의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정보기술 전문가 간의 소통, 협업 및 통합을 강조하는 개발 환경이나 문화를 말한다. 

마이크로포커스 오상현 이사는 "데브옵스는 소프트웨어의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시스템에 대한 변경사항의 적용과 그 변경사항을 일반적인 생산 환경에 적용되는 동안의 필요한 시간을 줄이기 위한 일련의 실천 방법(Practice)이다"고 정의했다. 

오상현 이사는 "하지만 기존 데브옵스 프로세스에는 애플리케이션 보안이 없었다. 20%정도만이 데브옵스 개발 단계에서 보안성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며, "데브옵스 프로세스에 보안을 적용해 개발자의 코드레벨 스캐닝부터 시작해 파이프라인의 모든 단계에서 체계적인 보안 테스트를 거친 후 애플리케이션 개발 라이프사이클의 필수적인 부분임을 보장하고 24x7 모니터링 및 보호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포커스의 엔터프라이즈 데브섹옵스 스위트는 엔드투엔드 데브옵스 에코시스템으로 모듈식 운영과 마이크로포커스의 모든 기술과 통합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CP(Continuous Planning), CI(Continuous Integration), CD(Continuous Deployment & Release), CT(Continuous Testing), CS(Continuous Security), CO(Continuous Operations), CC(Continuous Collaboration), CA(Continuous Assessment) 총 8개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유재성 사장은 "국내에서 데브섹옵스의 엔드투엔드 비전을 제시하고 설계하고 제안을 할만한 공급업체는 현재 마이크로포커스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IT 환경에서 데브섹옵스를 구현하기에는 수많은 어려움과 과제들이 산재되어 있다"면서도, "그래서 기회 요소이다. 기업은 전체 그림을 그리되, 처음에는 현실적으로 실제 효과가 있는 부분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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