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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

“의외로 유용하다” 데스크톱 경험을 바꿔줄 맥의 10가지 숨은 기능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맥 운영체제는 21년 전에 발표된 것이다. 이보다 더 오랫동안 맥을 사용해온 사람이든, 이제 막 M1 맥북을 구매한 사람이든, 맥OS는 매우 방대한 운영체제이므로 작업 시 활용할 수 있는 숨은 기능이 수없이 많다.  이 글에서는 맥 활용에 도움이 되지만 사용자가 알지 못하거나 잊어버렸을 수 있는 10가지 맥OS 팁과 기능을 소개한다. 오래된 것도 있고 2021년 막 도입된 것도 있다. 모두 알아 두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다.     메뉴 바 아이콘 재배열  메뉴 바는 자주 쓰는 설정과 기능에 신속히 접근하는 좋은 방법이다. 아이콘 순서를 원하는 대로 재배열하면 메뉴 바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아이콘 위치를 변경하려면 ‘명령’ 버튼을 누른 채 아이콘을 클릭해 원하는 곳으로 드래그하면 된다. 다만 날짜 및 시간, 시리, 제어 센터 등 일부 메뉴 바 항목은 이동할 수 없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콘은 모두 재배열할 수 있다.    마우스 커서 사용자화 및 위치 찾기  맥을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이라면 흑백 포인터 커서에 익숙할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는 ‘접근성’ 설정에서 커서를 사용자화해 약간의 개성을 부여할 수 있다.  ‘접근성’의 ‘디스플레이’ 섹션에는 맥의 커서를 수정하는 ‘포인터’ 설정이 있다. 커서를 더 크게 만들거나 외곽선을 변경하고 색을 채울 수 있다. 재미를 느끼면서 맥에 약간의 개성을 가미할 수 있다. 추가 팁이 하나 더 있다. ‘포인터’ 탭에는 ‘마우스 포인터를 흔들어 위치 찾기’라는 체크 상자가 있다. 이를 켜고 마우스를 앞뒤로 신속히 움직이면 커서가 잠깐 확대된다. 커서의 위치를 자꾸 놓치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하다.   창을 타일로 배열하기  많은 사람이 아이패드나 아이폰보다는 맥을 사용한 작업을 선호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맥OS가 멀티태스킹과 다중 앱에서의 동시 작업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

꿀팁 맥OS 2022.05.10

How-To : "와이파이가 왜 이렇게 느려?" 우리집 라우터 문제 직접 진단하기

누군가가 와이파이를 고치는 방법을 질문할 때면 필자는 움찔하고 놀라곤 한다. 라우터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다. 사실, 친구 또는 가족 구성원의 집에서 와이파이 연결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보다 보람찬 괴짜 같은 노력은 거의 없다. 하지만 와이파이는 항상 과학보다는 흑마술처럼 느껴지는 요소다. 물리적으로 방문하지 않고서는 보여주기 힘든 마술을 하는 것과 같다. 도처에 장애 지점이 도사리고 있고, 집에서는 잘 작동하던 것이 다른 곳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네트워크 기기 리뷰어도 같은 제품에 대해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따라서 와이파이는 질문에 구체적인 권장 사항으로 답변하고자 하는 필자의 바람과 근본적으로 상충한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자신의 와이파이 문제를 직접 진단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와이파이 문제를 겪는 사용자는 기기 업그레이드 여부 및 개선 방법을 쉽게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와이파이 문제 평가하기 와이파이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단계는 속도 저하가 케이블 모뎀(인터넷 서비스를 집으로 가져오는 기기) 때문인지 라우터(집 안에서 와이파이 신호를 제공하는 기기) 때문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우선 이더넷 케이블을 사용해 모뎀과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고 속도 테스트를 실시해 보자. 속도를 테스트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구글에서 ‘속도 테스트’를 검색한 후 검색 결과에 뜨는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이다. 이더넷 포트가 없는 컴퓨터로 테스트하려면 USC-이더넷 어댑터가 필요하겠지만, 이런 방법이 번거롭다면 인터넷 제공업체에 문의해 인터넷 속도 테스트를 원격으로 요청할 수 있다.   유선 연결 속도가 인터넷 제공업체가 광고한 속도와 같다면, 다음 단계는 집 안에서 와이파이 속도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연결이 느리다고 느껴지는 구역 근처에서 속도를 측정한 후 라우터가 위치한 곳까지 되돌아가면서 각 구역에서 테스트를 여러 차례 실시해 보자. 속...

네트워크 와이파이 HowTo 2022.05.06

"폴더에 넣으면 원하는 작업 뚝딱" 맥OS의 숨겨진 보석 '폴더 액션'

폴더 액션은 맥OS의 숨겨진 보석 같은 기능이다. 폴더 내용에 변경이 생길 때마다 원하는 작업을 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사용법도 간편하다. 맥OS를 통해 애플이 제공하는 리스트에서 고르거나, 애플스크립트(AppleScript) 또는 오토메이터(Automator)에서 만든 워크플로우를 사용할 수 있다. 오토메이터를 이용하면 이런 작업을 터미널(Terminal) 셸 스크립트나 다른 언어로 확장할 수도 있다. 폴더 액션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이미지를 폴더에 넣었을 때 크기를 바꾸거나 다른 파일 포맷으로 변환하기 폴더에 새 항목이 추가되면 자동으로 팝업 알림 받기 다운로드한 MP3 파일을 음악 앱에 넣기   맥OS 몬터레이 기준으로 파인더에서 아무 폴더나 컨트롤-클릭하고 '폴더 적용 스크립트 설정'을 선택한다. 맥OS 이전 버전에선 문맥 메뉴의 리스트에 있다. 악의적인 폴더 액션이 설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맥OS는 사용자가 '서비스 실행'을 직접 클릭해 실행하는 과정을 추가했다. 이제 폴더에 추가할 수 있는 액션 리스트가 나타난다. 폴더 액션 설정 창이 열리면 '첨부할 스크립트 선택' 대화상자가 자동으로 함께 나타난다. 애플이 제공하는 스크립트를 목록으로 볼 수 있다. /Library/Scripts/Folder Actions Scripts 폴더에 저장돼 있다. 앱이 설치한 모든 스크립트와 사용자가 직접 만든 것은 홈 디렉터리의 ~/Library/Scripts/Folder Actions Scripts 폴더에 있다. 폴더 액션 설정에서 현재 폴더 액션이 설정된 모든 폴더를 볼 수 있다. 각 폴더를 선택하면 어떤 스크립트가 적용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체크박스를 선택/해제해 스크립트 작동을 멈추거나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다. 폴더 액션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폴더 액션 설정을 실행할 때 나타나는 대화창에서 애플이 제공하는 항목을 이용한다. 주로 이미지 처리와 관련된 작업이 많다. ...

폴더액션 맥OS 2022.05.03

How-To :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를 영상으로 전환하기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영상으로 바꾸는 기능은 파워포인트 안에 내장돼 있다. 이 기능은 파워포인트 소프트웨어가 없는 사용자에게 발표 내용을 공유할 때 특히 유용하다.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고, 왼쪽 상단의 파일 탭을 선택한다.   가장 왼쪽 메뉴의 아래쪽에서 내보내기 항목을 선택한 후, 비디오 만들기 항목을 선택한다.   이제 출력할 영상의 품질, 시간 기록, 설명 여부를 선택할 차례다. 영상 품질은 4가지 종류가 있다. 울트라HD(4K) : 최대 파일 크기 및 매우 높은 품질 FHD(1080p) : 큰 파일 크기와 전체 고품질(1920ⅹ1080) HD(720p) : 중간 파일 크기 및 중간 품질(1280ⅹ720) 표준(480p) : 최소 파일 크기 및 저품질(852ⅹ480) 영상 품질을 선택한 후에는 시간이나 설명을 기록할 것인지를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한 슬라이드에 몇 초를 할당할지를 정할 수 있다. 기본으로는 5초가 할당된다. 화살표를 눌러 1초씩 더하거나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영상을 저장할 위치를 고른다. 이후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파워포인트가 영상 변환을 시작한다. 발표 자료 파일 크기나 설정한 영상 품질에 따라 변환 시간이 달라진다. 파워포인트 프로그램 하단의 진행 바에서 변환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변환이 완료되면 알림도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파워포인트 PPT 2022.05.03

How-To : 맥용 '텍스트편집기' 파일을 아이패드에서 수정하는 방법

수년간 맥 사용자들은 일반 텍스트 파일을 빠르게 작성할 때 텍스트편집기(TextEdit)를 사용해 왔다. 하지만 애플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유용한 텍스트편집기 앱을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는 지원하지 않았고, 그에 따라 맥용 텍스트편집기에서 생성한 파일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편집하는 작업은 일종의 도전과도 같았다. 서드파티 앱과 다른 애플 제품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사용해 아이패드에서 텍스트편집기 파일을 편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텍스트편집기 앱을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맥용 텍스트편집기를 애용하는 사람들은 애플이 아이패드용 텍스트편집기 앱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크게 실망할 것이다.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도 거의 모든 맥용 앱을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애플이 텍스트편집기는 맥 이외의 기기에서 지원하지 않아도 된다고 느끼는 앱인 듯하다. 아마도 기기 간 동기화가 필요한 메모를 작성할 때는 메모(Notes) 앱이 적합하다고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 문제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메일을 받았고, 아이패드에서 텍스트편집기 파일을 수정할 방법을 찾는 사용자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텍스트편집기 파일을 아이패드에서 수정하는 방법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문서가 많지 않고 파일을 보관하는 위치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용자라면 아이패드에서 텍스트편집기 파일을 수정하는 선택지가 다양하다. 가장 확실한 대안은 애플의 자체 앱 페이지(Pages)에서 작업하는 것이다. 페이지 앱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간단한 텍스트 파일을 편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복잡한 문서를 제작하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일종의 워드 프로세서이기도 하다. 애플의 메모(Notes) 앱도 좋은 대안이다. 메모 앱은 본질적으로 텍스트편집기를 대체하고 모든 맥, 아이패드,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드파티 앱 중에서는 심플노트(Simplenote)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생각을 빠르게 메모하고 정리한 다음 모든 기기와 동기화할 수 있는 ...

텍스트편집기 아이패드 2022.05.02

How-To : "계속되는 말다툼에 질렸을 때" 트위터 계정 삭제하는 방법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실망했다면, 또는 다른 ‘키보드 워리어’와의 전쟁에 지쳤다면 트위터 계정 삭제를 고려해 봄 직하다. 이유가 무엇이든 서비스를 떠날 때는 계정을 삭제하고 기존 데이터를 지우는 것이 안전하다. 트위터 계정 삭제는 쉽고 빠르다. PC와 모바일 앱에서 모두 할 수 있다. PC 1. 왼쪽 메뉴 중 3점 항목을 클릭한다. 2. 설정 및 개인정보 보호(Settings and privacy)를 선택한다. 3. 계정(Your account)을 선택한다. 4. 맨 아래에 있는 계정 비활성화하기(Deactivate your account)를 선택한다. 5.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맨 아래 빨간 비활성화(Deactivate) 버튼을 클릭한다.   모바일 1. 왼쪽 상단의 사용자 프로필 아이콘을 선택한다. 2. 설정 및 개인정보 보호 항목을 선택한다. 3. 맨 위 메뉴인 내 계정 항목을 클릭하고, 계정 비활성화하기를 클릭한다. 4.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맨 아래 비활성화 버튼을 클릭한다.   계정 비활성화 안내에서 알 수 있듯, 비활성화를 선택해도 계정이 바로 완전히 삭제되지는 않는다. 계정이 트위터 서비스에서 사라지지만 30일 간의 복구 가능 기간이 존재한다. 마음이 바뀌면 계정을 재활성화할 수 있고 이 기간 동안 계정명과 설정도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러나 30일이 지난 후에는 계정이 영구적으로 삭제된다. 트위터는 온라인 고객 센터 페이지에서 비활성화 전에 기존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는 방법 등 비활성화와 데이터 삭제 과정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제공한다. 검색 엔진에 데이터가 남아 있는 경우, 트위터 계정과 연결된 타사 앱 때문에 재활성화되는 경우, 내 정보 아카이브를 다운로드하는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으므로 계정 비활성화 전에 안내 페이지를 잘 읽어보자. editor@itworld.co.kr 

트위터 계정 탈퇴 2022.04.29

How To : 브라우저에서 열린 탭 한 번에 보는 방법

필자는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마다 열린 탭이 너무 많아 어려움을 겪는다. 어제는 탭을 56개나 열어 놓은 채로 작업했다. 하나의 브라우저에 열린 탭만 해도 이 정도이다. 그동안 여러 탭을 이동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했다. 하지만 필자는 ‘열린 탭을 모두 표시한 드롭다운 목록’이라는 기능을 발견했다. 여기에는 페이지 이름도 표시되며, 마우스로 빠르게 스크롤해 원하는 항목을 찾을 수 있다. 사소하지만 편리한 기능인 것은 분명하다. 이 목록을 확인하려면 먼저 크롬 창 우측 상단으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한다. 최소화 버튼 좌측에 있는 아래쪽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이때 현재 열린 탭과 최근에 닫은 탭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탭을 찾을 때 검색 기능을 활용해도 된다.   크롬 외에 다른 브라우저에도 이런 기능이 있다. 파이어폭스, 오페라에서 크롬과 가장 유사한 방법으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도 우측 상단에 아래쪽 화살표 아이콘이 있다. 다만, 이 아이콘은 열린 탭이 한꺼번에 표시할 수 있는 개수를 초과한 경우에만 나타난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열린 탭이 너무 많아 탭 목록을 한 번에 볼 수 없는 경우, 마우스 커서를 탭 위에 놓고 스크롤 휠을 움직이면 된다. 오페라 사용자라면, 최소화 버튼 옆에 있는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그러면 최근에 닫은 탭뿐만 아니라 현재 열린 탭도 검색하고 훑어볼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엣지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비교적 까다롭다. 크롬과 유사하게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2가지가 있다. 첫째, 레이아웃을 세로 탭으로 바꾼다. 마우스 커서를 탭 위에 놓으면 탭 이름을 모두 표시한 목록이 나타난다. 열린 탭이 많으면 마우스로 스크롤해서 확인하면 된다. 둘째, 설정 > 브라우저 디스플레이로 이동해 ‘도구 모음 사용자 지정’ 섹션에서 ‘탭 작업 메뉴 표시’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검색창에 이 메뉴명을 입력하면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그러면 브라우저 창의 맨 좌측 상단에 직사각형...

브라우저 크롬 파이어폭스 2022.04.28

How-To : “너무 뜨겁진 않나?” 내 PC의 CPU 온도 확인하기

PC가 저절로 꺼지거나 잠기거나 강도 높은 작업 중에 느려지기 시작한다면 CPU가 과열된 것이 이유일 수 있다. CPU 온도 확인은 PC 프로세서를 오버클럭할 때도 중요하다. 잘못해서 가속 페달을 지나치게 밟으면 곤란해지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도 윈도우에는 컴퓨터의 CPU 온도를 확인할 방법이 전혀 없다. 시스템 BIOS 안을 뒤져 보면 나오지만, 간단하게 센서를 측정하면 되는 것치고는 너무 번거롭다. 다행스럽게도, 프로세서의 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여러 개 있다. CPU 온도 확인 방법 CPU 온도를 가장 빠르고 수월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그 이름도 적절한 코어 템프(Core Temp)라는 프로그램이다. 단, 설치 중에 유의해야 한다! 많은 무료 프로그램들이 그러하듯이 블로트웨어를 설치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설치 도중에 나오는 박스 몇 개를 체크 해제해야 블로트웨어가 설치되지 않는다. 코어 템프가 설치된 후 프로그램을 열면, 현재 프로세서 상태의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창 하단에는 평균 온도 값이 표시된다. 더 상세한 정보를 보려면 윈도우 작업 표시줄 우측 모서리의 시스템 트레이에서 ‘숨은 아이콘 표시’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컴퓨터에 있는 모든 개별 CPU 코어에 대한 온도 목록이 표시된다.   코어 템프의 설정 메뉴에서는 시스템 트레이에 무엇을 어떻게 표시할지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기본 설정으로도 CPU가 과열되고 있는지 아니면 예상대로 작동 중인지 매우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다른 방법도 있다. 하드웨어인포(HWInfo)는 PC의 모든 하드웨어의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심도 깊은 시스템 모니터링 도구다. 센서 전용 모드로 실행할 때는 CPU 부분(메인 목록의 CPU 온도 항목이 아닌 전용 항목)으로 스크롤 해서 내려가면 현재 온도 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NZXT의 캠(Cam)은 여러 가지 기능을 많이 제공한다. 매끈한 인터페이스 덕분에 ...

CPU 오버클럭 온도 2022.04.27

How-To : iOS 15의 개선된 음성 분리와 믹싱 모드 사용하기

최근 몇 년 사이에 나온 아이폰에 iOS 15를 설치하면, 여러 개 마이크를 조절해 소음을 줄이거나 주변음을 강조할 수 있다. 아직 많은 사람이 잘 모르는 기능 중 하나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전면의 소리와 후면의 소리를 어떻게 믹싱할 지 그 방법을 바꿀 수 있다. 혹은 전화를 걸 때 제어센터를 통해 원하는 소리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런 효과는 페이스타임은 물론 웹엑스나 왓츠앱, 줌 등 여러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모드를 지원하는 아이폰에서 통화할 때 화면을 스와이프해 제어센터를 열면 '마이크 모드' 옵션이 나타난다. 오른쪽 위에 밝은 회색에 오렌지색 마이크 아이콘이 들어간 형태의 마름모 모양의 박스다. 이를 누르면 3가지 옵션이 나타난다.   표준 : 전면과 후면의 소리가 함께 들린다. 배경 소리를 완벽히 제거하지 않고 전면 소리를 강조한다. 음성 분리 : 배경 소리를 인식해 상당 부분을 제거한다. 마치 카메라 앱에서 인물 사진을 찍을 때 배경이 흐려지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소리에 입힌다. 와이드 스펙트럼 : 배경 소리를 전면 소리와 똑같이 믹싱한다. 행사나 콘서트 등 주변 소리를 공유할 때 유용하다. 음성 분리와 와이드 스펙트럼 기능은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 혹은 이 이후 모델에서 쓸 수 있다. 아이폰 XS와 XR 모델과 그 이후 제품, 2~3세대 아이폰 SE 모델 등이다. editor@itworld.co.kr

iOS15 아이폰 음성분리 2022.04.21

아이폰 13 프로의 매크로 카메라 100% 활용하기

애플은 최신 모델을 내놓을 때마다 카메라 성능을 개선했고 아이폰 13 프로 역시 마찬가지였다. 새로운 3x 망원 카메라와 새로운 광각 카메라, 그리고 더 커진 초광각 카메라가 들어갔다. 여기에 사진 스타일, 시네마 모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개선까지 더했다.   이 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역시 새로운 초광각 카메라다. 최소 초점거리가 2cm에 불과해 아이폰으로 매우 훌륭한 접사 촬영을 할 수 있다. 꽃이나 곤충, 보석, 미니어처 같은 것을 찍을 때 유용하다. 이 기능은 오직 아이폰 13 프로와 프로 맥스에서만 쓸 수 있고(아이폰 13과 아이폰 13 미니에는 다른 초광각 카메라가 들어갔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다. 애플은 최근 접사 사진 경연대회를 열었다. 수상작을 보면 놀랄 수밖에 없는데, 이런 사진을 찍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이폰 13 프로뿐이다. 아이폰 13 프로를 이용해 매크로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참고로 매크로 촬영 인터페이스가 iOS 15.2에서 일부 바뀌었다.   가까이 들이대면 된다 매크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방법은 아이폰을 그저 피사체 가까이 들이대는 것이다. 이게 전부다. 가까이 다가가면 된다. 화면이 광각에서 초광각 카메라로 바뀌지만, 애플은 촬영 시야를 똑같이 유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이미지를 잘라낸다. iOS 15.2 이후에는 인터페이스가 일부 수정돼 화면 아래쪽에 노란색 튤립 모양의 '매크로' 버튼 아이콘이 추가됐다. 이 아이콘이 나타나면 매크로 촬영 중임을 의미한다. 이 버튼을 누르면 매크로와 일반적인 광각 렌즈 사이에서 전환할 수 있다. 이런 자동 전환과 매크로 알림 버튼은 영상을 찍을 때도 마찬가지로 작동한다. 매크로 촬영은 매우 재밌고 결과물도 매우 훌륭하다.   이 작은 매크로 버튼이 나타나는 것이 거슬린다면 이 기능을 끌 수도 있다. 설정 앱을 열어 카메라를 선택하고 '매크로 컨트롤' 토클이 나타날 때까지 화면을 내린다. 이 토글을 끈다고 해서 아이폰이 매크로 모드로 전...

아이폰13 접사 매크로 2022.04.20

How-To :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지원하는 옛날 웹사이트, 엣지에서 보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브라우저는 익스플로러에서 엣지로 점차 무게 중심을 옮겨 가고 있다. 엣지 브라우저는 더 빠르고 안전한 웹 브라우저라는 점을 홍보했고, 사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2022년 6월 15일 공식 지원이 중단된다. 그러나 현대 브라우저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브라우저의 경우에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엣지 브라우저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가 있고, 여기에서 기업 내부 사이트를 업데이트하거나 재설계하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모던 브라우저로 업데이트하지 않은 구형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개인 사용자도 이 기능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엣지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오른쪽 위 3점 메뉴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드롭다운 메뉴 아래의 설정 항목을 선택한다.   다음에는 왼쪽 창에서 기본 브라우저를 선택한다.    기본 브라우저 설정의 세부 항목이 오른쪽에 나타난다. 여기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호환성 항목의 ‘사이트를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로 다시 로드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허용’으로 바꾸고, 변경 사항 적용을 위해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한다.   브라우저가 재실행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에서 원하는 구형 웹 사이트로 이동한다. 창 오른쪽 3점 버튼을 클릭하고 메뉴 아래쪽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에서 다시 로드’를` 선택한다.   이제 웹 페이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로 다시 실행된다. 익숙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로고가 주소 표시줄 왼쪽에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브라우저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번에도 이 페이지를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에서 열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를 중지하고 엣지에서 사이트를 열려면 메뉴바의 ‘엣지에서 열기’ 버튼을 클릭한다. editor@itworld.co.kr 

인터넷익스플로러 엣지브라우저 2022.04.19

아이폰 알림 센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집중 모드' 활용 가이드

때때로 애플은 새로운 버전의 운영체제에 추가한 기능과 해당 기능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추가된 집중(Focus) 모드가 대표적인 경우다. 집중 모드는 단일 기능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목적과 알림을 하나의 우산 아래에서 관리하는 기능이다. 집중 모드의 설정이 너무 어렵다고 지적하는 기사도 있었다.    알림은 즉시 받거나 미룰 수 있으며, 요약으로 그룹화될 수 있고, 긴급하거나 긴급하지 않을 수 있으며, 집중 모드보다 우선시될 수도 있다. 알림에 대한 애플의 설명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기 때문에 상호작용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iOS 및 아이패드OS에서 제공되는 기능이 맥OS에서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도 마찬가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긴급한 알림 즉시 전달 iOS 및 아이패드OS에서는 앱이 보내는 긴급한 알람을 즉시 전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설정 > 알림 > 알림 스타일'에서 설정하고자 하는 앱을 선택한 후, '항상 즉시 전달' 메뉴에서 '긴급한 알림'을 활성화하면 된다. 맥OS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설정할 수 없다. 하지만 맥OS의 집중 모드에 긴급한 알림을 관리하는 항목이 있다. 아마도 애플이 의도한 기능의 흔적이거나 몬터레이 프레임워크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기능이기 때문일 것이다.  iOS/아이패드OS의 '긴급한 알림' 토글 하단에는 '긴급한 알림은 지정된 요약 시간과 별도로 항상 즉시 전달됩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애플은 알림 센터에서 긴급한 알림 설정 옵션을 제공할 때도 있다. 알림 센터에 나타난 알림 하단에서 '[앱]의 긴급한 알림이 즉시 울리도록 설정하시겠습니까? [앱]의 긴급한 알림을 요약하지 않고 즉시 전달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끄기'나 '켜기'를 탭하면 알림 센터에서 해당 앱의 긴급한 알림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집중 모드에서 긴급한 알림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

집중모드 몬터레이 긴급한알림 2022.04.19

최고의 무료 게임 채팅 앱 '디스코드' 초보자 가이드

디스코드(Discord)는 게이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앱이다. 문자 메시지, 음성 또는 영상 통화를 할 수 있고 심지어 게임 화면을 공유할 수도 있다. 게이머와 게이머 팀이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에 즐기면서 동기화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역시 디스코드에서 가능하다. 더 좋은 점은 이 모든 것이 무료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디스코드는 단순히 대화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여기서는 디스코드를 사용하고, 보안을 유지하고, 커뮤니케이션을 간소화하는 등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디스코드 서버 가입 또는 생성하기 디스코드에서는 서버를 생성하거나 서버에 가입할 수 있다. 서버 생성과 가입은 무료이고, 서버는 커뮤니티나 친구 집단이 함께 모여 놀 수 있는 공간이다. 다른 사람의 디스코드 서버에 가입할 때 디스코드 안에서 서버를 검색할 수 있고, 또는 서버로의 링크가 있다면 서버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PCworld’는 ‘풀 너드 팟캐스트(Full Nerd Podcast)’를 위한 디스코드 서버가 있다. 디스코드 그룹을 검색할 때는 데스크톱이나 모바일 기기에서 디스코드 앱을 열고 좌측 창에서 ‘공개 서버 탐색(Explore Public Servers)’ 버튼을 클릭한다. 그런 다음 원하는 서버의 이름을 ‘검색’ 상자에 입력하고 엔터 키를 누른다. 검색에 일치하는 공개 서버가 있다면 검색 결과에 나타난다. 가입하고 싶어 하는 디스코드 서버에 있는 누군가가 사용자에게 링크를 발송할 수도 있다. 이 링크에 액세스하면 서버에 즉시 가입된다. 자체적으로 서버를 생성하려면 디스코드 앱의 좌측 창에서 ‘서버 추가하기(Add a Server)’ 버튼을 클릭한다. 서버를 처음부터 생성할 것인지, 템플릿에서 시작할지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부터 화면상의 지시를 따라 생성하고 싶은 커뮤니티에 가장 잘 맞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중 인증을 이용한 보안 보안에 신경 쓰는 사람이...

디스코드 Discord 2022.04.18

사진 앱을 쓰지 않고 iOS 사진 속 텍스트를 검색하는 방법

iOS 15와 맥OS 12 몬터레이에서 새로운 추가된 라이브 텍스트 기능은 사진을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이를 이용하면 이미지를 클릭 혹은 탭 해 사진 속 단어를 선택하고 번역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텍스트를 검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과정은 조금 더 까다롭다.   일단 iOS와 아이패드OS, 맥용 사진 앱에는 인식한 텍스트를 검색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지 않다. 아마도 라이브 텍스트는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해야만 작동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검색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애플은 텍스트 검색 기능을 운영체제 속에 숨겨 뒀다. 즉, iOS와 아이패드OS에서 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화면을 잡아 내리면 나타나는 검색 창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해상 텍스트가 포함된 사진을 자동으로 찾아준다. 단, 라이브 텍스트 기능을 쓰려면 A12 바이오닉과 그 이후 버전이 들어간 제품이 필요하다. 2018년 이후에 나온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여기에 해당한다.   필자가 이 기능을 처음 봤을 때는 꽤 놀라웠다. 애플은 iOS 15나 아이패드OS 15 관련 설명에 이런 기능이 포함돼 있음을 밝히지 않았고, 기술지원 문서 어디에도 이런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이 기능은 심지어 아이클라우드 포토 기능을 활성화하고 '이미지와 동영상 최적화' 옵션을 켜서 스토리지 점유 공간을 줄이게 한 상태에서도 잘 작동했다. 이 기능을 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홈 화면에서 화면을 끌어 내린다. 검색 필드에 키워드나 단어를 입력한다. 검색 결과에 사진이 있을 경우 '사진에서 찾은 텍스트(Text Found in Photos)' 항목이 나타난다. 여기서 이미지를 탭 하면 된다. 검색된 이미지가 8장 이상이면 '자세히 보기'를 탭 해 모든 결과를 볼 수 있다. 이미지를 탭 하면 이미지가 확대되고 확대된 이미지의 오른쪽 모서리에 아이콘이 나타난다. 이를 탭 하면 모든 인식된 텍스트가 선택된다. 더 아래쪽 사진 앱 아이콘을 탭 하면 사진 ...

사진 iOS 아이패드OS 2022.04.18

유니버설 컨트롤-사이드카 전환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

iOS, 아이패드OS, 맥OS의 최신 버전에서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 기능이 추가됐다. 다양한 애플 기기 간에 데이터와 작업을 이음매 없이 연동할 수 있다. 이 유니버설 컨트롤은 사이드카(Sidecar)를 보완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사이드카를 이용하면 맥OS 10.15 카탈리나 이후 버전이 설치된 맥에서 아이패드를 확장 혹은 미러링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는 아이패드OS 13 이후 버전이 설치돼 있어야 한다.   그런데 유니버설 컨트롤과 사이드카를 모두 사용하려 할 때 유니버설 컨트롤이나 두 기능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애플은 맥OS 12.3 몬터레이와 아이패드OS 15.4에서 유니버설 컨트롤을 베타 기능으로 추가했으므로, 예상치 못했던 오류가 나타나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아이패드 1대가 2개로 보이고 각각 유니버설 컨트롤과 사이드카가 활성화되는 오류를 겪었다(물론 이렇게 작동하지는 않는다). 이런 오류가 발생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환경설정 >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유니버설 컨트롤 버튼을 클릭해 기능을 활성화한다. 근처에 아이패드를 놓고 커서를 아이패드 화면으로 이동시킨다. '디스플레이 추가' 메뉴에서 '미러링 또는 확장' 아래 아이패드를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디스플레이 정렬 화면에 아이패드 2개가 나타난다. 하나는 맥 화면과 인접해 있고 다른 하나는 조금 떨어져 있다.   이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아이패드를 선택해 화면을 확장하기 전에 아이패드가 아니라 맥에 연결된 화면에 커서를 놓아야 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디스플레이 추가' 메뉴에서 원하지 않는 옵션을 다시 선택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확장 혹은 미러링을 원한다면 디스플레이 미러링 또는 확장 섹션에서 아이패드를 선택한다. 유니버설 컨트롤로 입력을 공유하려면 '키보드 및 마우스 연결' 아래에서 선택한다. editor@it...

유니버설컨트롤 사이드카 맥OS 2022.04.06

"의외로 너무 유용한 맥 기능" 애플 워치로 잠금 해제하기

최신 맥북과 데스크톱 맥의 키보드에는 터치 ID 센서가 달려 있다. 이를 이용하면 맥에 로그인하거나 앱 설치 같은 시스템 수준의 작업에 암호를 입력할 때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터치 ID 센서가 없는 구형 맥은 어떨까? 바로 이때 유용한 것이 애플 워치다.   터치 ID가 달린 맥조차도 애플 워치를 사용하는 방식이 더 편리하다. 아무것도 터치하지 않고도 로그인할 수 있어서 마치 맥에 페이스 ID가 달린 것처럼 쓸 수 있다. 애플 워치를 손목에 차고 있는 것만으로 맥의 잠금을 해제하고 맥OS 시스템 요청을 빠르게 승인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다행히 거의 모든 맥과 애플 워치가 이 기능을 지원한다. 맥OS 시에라 또는 그 이후 버전, 워치OS 3 또는 그 이후 버전이 필요하다. 즉, 2014년 이후에 나온 거의 모든 맥과 애플 워치에 2016년 이후에 나온 운영체제를 설치했다면 이 기능을 쓸 수 있다. 맥과 애플 워치만 있으면 거의 모두가 하드웨어와 OS 요건을 맞출 수 있지만, 시스템 설정 작업도 일부 필요하다.   기기 설정 확인하기 '애플 워치로 잠금 해제' 기능을 사용하려면 다음 3가지 설정을 확인해야 한다.   맥에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활성화해야 한다. 와이파이는 시스템 환경 설정 > 네트워크에서, 블루투스는 시스템 환경 설정 > 블루투스에서 설정하면 된다. 맥과 애플 워치가 같은 애플 ID의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돼 있고, 애플 ID에서 이중 인증을 사용해야 한다. 시스템 환경 설정 > 애플 ID > 암호 및 보안에서 설정한다. 애플 워치에서 암호를 사용해야 한다. 아이폰의 워치 앱 > 암호 메뉴에서 설정한다. 이런 설정이 정확하다면 애플 워치로 잠금 해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설정을 변경하면 맥을 재시작해야 할 수도 있다.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애플 워치로 잠금 해제' 활성화하기 기기에서 모든 설정을 했다면 시스템 환경 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로 이동...

잠금해제 애플워치 2022.04.01

"오라클부터 포스트그레SQL까지" DBMS 7종 추천 백업 방법과 이유

데이터베이스 백업 방법은 다양하고,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베이스 작동 방식에 따라 최선이 무엇인지도 달라진다. 이런 고민에 도움이 되도록 7가지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추천 백업 방법과 이유를 정리했다.     오라클  오라클 백업 방법은 많지만 대체로 리커버리 매니저(Recovery Manager, 또는 RMAN)를 사용한다. RMAN은 실제 이 툴이 호출하는 명령의 이름이기도 하다. RMAN은 이전 증분 백업을 전체 백업에 병합하는 기능을 지원하므로 여러 전체 백업을 만들지 않고도 다양한 복구 지점을 둘 수 있다. RMAN은 효율적인 덤프 앤 스윕(dump and sweep) 백업 옵션이지만 전체 백업과 일련의 증분을 모두 저장하기 위해 꽤 많은 디스크 공간이 필요하다. 디스크 공간이 부족하면 백업 전에 SQL 명령 alter database begin backup을 사용하고 백업 후 alter database end backup을 사용하면 된다. 참고로 윈도우에서 오라클을 사용하면 볼륨 섀도 복사본 서비스(VSS)와 통합되므로 스크립트 없이 핫 백업을 할 수 있다. RMAN 이미지 옵션과 덤프 앤 스윕 방식을 조합하면 복구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SQL 서버  backup database 명령을 이용하면 디스크(덤프 앤 스윕), 애저(클라우드 백업)로 데이터베이스 또는 트랜잭션 로그의 전체 또는 증분 백업을 자동화하거나 서드파티 백업 툴로 바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오라클과 마찬가지로 SQL 서버 역시 윈도우에서 VSS를 사용해 핫 백업이 가능하다. VSS 방법으로 VM 백업을 쉽게 통합할 수 있으며, 디스크 스테이징 영역이 필요 없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 DBA가 덤프 앤 스윕 방식을 선호한다.    DB2  backup database 명령을 사용해 DB2 데이터베이스와 트랜잭션 로그의 전체 또는 증분 백업을 디스크에 수행하거나(덤프 앤 스윕), 서드파티 백업 툴로 바로 스...

DBMS 백업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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