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How-To

노션이 인수한 똑똑한 캘린더 앱 '비즈니스 캘린더 2', 크롬북에서의 활용법

구글 캘린더 웹사이트에 대한 필자의 공식 입장은 ‘괜찮다’다. 여기서의 ‘괜찮다’는 정말 가장 적절한 표현이다. 구글의 기본 데스크톱 캘린더 인터페이스는 완벽하게 작동하고 할 일을 해 낸다. 사실 그 정도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크롬 OS 캘린더의 대안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면 생각이 달라진다. 크롬북에서의 일정 관리가 이렇게 효율적이고 즐거운지 미처 몰랐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필자는 최근 노션에 인수된 크론(Cron)에 대해 끝없이 극찬해 왔다. 가장 좋아하는 구글 연동 데스크톱 캘린더 앱인데 ‘경이적’이라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다. 단, 크론은 현재 윈도우 시스템과 맥 시스템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크롬 OS 진영의 사용자는 소외되고 있다. (필자는 윈도우 시스템과 몇 대의 크롬북 사이를 왔다 갔다하면서 양쪽 진영에 발을 담그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 크롬북 사용자에게 딱 맞는 우수한 독립형 캘린더 앱을 찾아냈다. 크롬 OS 환경에서 매우 순조롭게 작동한다.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사람이라면 놀랄 정도로 익숙하게 느껴질 앱이다.   새로운 크롬북 캘린더 친구, 비즈니스 캘린더 2 거두절미하면, 이 앱은 ‘비즈니스 캘린더(Business Calendar) 2’라는 안드로이드 중심의 캘린더 도구다. 구글 캘린더와 직접 통합되므로 설치 후 캘린더 권한 하나를 승인하기만 하면 몇 초 안에 사용 준비가 완료된다. 비즈니스 캘린더 2는 필자가 ‘최고의 안드로이드 캘린더 앱 모음’에서 적극 추천하는 앱이다. 모든 기능이 갖춰져 있고 사용자화 친화적인 안드로이드용 캘린더 업그레이드로 선택하기에 단연 최고다. 최근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크롬북에서 사용해도 어느 모로 보나 마음이 든다.   구체적으로 대형 화면을 겨냥한 개선 기능이 도입되었다. 덕분에 앱 인터페이스가 디스플레이 크기에 맞게 지능적으로 조정되고 데스크톱 형태에서 특히 세련되어 보인다. 여기에 단축키 기능까지 늘어나 캘린더를 컴퓨...

크롬북 구글캘린더 캘린더 2022.06.20

How-To :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왓츠앱 대화 내역 옮기기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데이터를 이동하는 것은 상당히 간단하다. 그러나 왓츠앱(WhatsApp)은 항상 예외였다. 어떠한 이유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왓츠앱에서 아이폰으로 메시지를 옮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앱 자체에서 백업 파일을 생성할 수는 있지만, 플랫폼 간 전송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고맙게도 이런 불편사항이 최근 개선됐다. 이제 새 아이폰을 설정할 때 안드로이드의 왓츠앱 대화 내역을 가져오는 방법이 생겼다. 구체적인 방법과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요구사항 안드로이드 5 이상 ‘iOS로 이동(Move to iOS)’ 앱 왓츠앱 버전 2.22.7.74 이상 충전 중인 상태 아이폰과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혹은 아이폰 핫스팟과 연결) 아이폰 요구사항 iOS 15.5 이상 왓츠앱 버전 2.22.10.70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번호가 같아야 함(같은 SIM 카드 사용) 안드로이드의 ‘iOS로 이동’ 앱과 연결해야 하므로 초기화하거나 새 제품이어야 함 충전 중인 상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혹은 핫스팟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 왓츠앱 대화 기록 전송하기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대화 내역을 매우 빠르고 쉽게 전송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iOS로 이동’ 앱을 켜고 초기 지시 사항을 따른다. 아이폰에서 나타나는 코드 번호를 앱에 입력해 아이폰과 연결한다.  ‘계속’ 버튼을 누른 후 ‘데이터 전송(Transfer Data)’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프롬프트의 지시 사항을 따른다. ‘데이터 전송’ 화면에서 왓츠앱을 선택한 후 ‘시작’을 누르면 데이터가 수집된다. 데이터 수집이 완료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왓츠앱에서 자동으로 로그아웃된다. ‘다음’을 탭한다.  ‘iOS로 이동’ 앱으로 돌아가 ‘계속’ 버튼을 누르면 데이터가...

아이폰 왓츠앱 안드로이드 2022.06.20

"무엇을 어디에 연결해야 할까?" 노트북 포트에 대한 모든 것

노트북에는 수많은 포트가 탑재되어 있다. 물론 1개만 탑재된 경우도 있다. 하지만 노트북에 포트가 많을 경우, 각 포트의 기능과 자신에게 필요한 포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노트북에 탑재된 모든 포트의 기능과 역할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노트북 측면 또는 뒷면에 위치한 포트는 기능 확장에 도움이 된다. 입력 장치, 외장 드라이브, 네트워킹 등을 위한 연결점이다. 이런 포트의 역할을 이해하고 어떤 주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어댑터가 필요한지 알면 자신에게 맞는 완벽한 노트북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디오 잭 헤드폰 잭으로도 알려진 3.5mm 오디오 잭은 오늘날 노트북에 탑재된 가장 보편적인 오디오 포트다. 대다수의 유선 헤드폰 및 스피커를 연결해 소리를 입출력한다. 일부 구형 노트북에는 마이크와 오디오가 분리된 2개의 오디오 잭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신 모델에는 하나의 포트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부 노트북 제조사는 최신 모델에 오디오 잭을 탑재하지 않는다. 이 경우 무선 헤드폰 및 스피커를 연결하려면 지원 여부에 따라 USB 무선 동글이나 블루투스로 연결해야 한다. 또 많은 유선 헤드폰이 아날로그 3.5mm 잭보다는 USB로 연결되므로 이 또한 옵션이 된다. 유선 3.5mm 헤드폰만 보유하고 있고 노트북에 3.5mm 오디오 잭이 없다면, USB 혹은 USB 타입C와 3.5mm 잭 연결 어댑터가 필요하다.  디스플레이포트/미니 디스플레이포트 모니터 같은 디스플레이를 노트북과 연결해 영상 및 소리를 출력하는 포트다. 일부 TV에서도 디스플레이포트 연결을 지원하지만, PC와 PC용 모니터에서 보편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포트는 본래 컴퓨터와 모니터 간 VGA 및 DVI 연결을 대체하기 위해 설계됐다. 오늘날에는 노트북에서 제공하는 가장 발전된 형태의 디스플레이 포트로 자리 잡았다. 최신 버전은 2019년 공개된 디스플레이포트 2.0이다. 대...

USB 포트 썬더볼트 2022.06.16

'패치 화요일'을 앞둔 기업 사용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체크리스트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시스템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이다. 윈도우 사용자들이 패치 화요일이 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는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다.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사용자라면 모든 파일을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필요시 운영체제를 재설치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을 것이다. 사용자의 데이터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 보호되며, 보안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용자라면 이중인증까지 사용한다. 이런 사용자는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면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하고 여러 온라인 저장소 서비스에 다시 연결할 수 있으므로 패치 화요일 이전에 컴퓨터 시스템을 백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용 중인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 파일 버전 관리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파일의 이전 버전으로도 얼마든지 롤백할 수 있다. 패치 화요일에 배포된 업데이트에 파일 액세스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있고, 해당 업데이트가 실행되었다면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업데이트 기록 보기’에서 ‘업데이트 제거’를 클릭한 후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업데이트를 차단해야 한다. 컴퓨터를 재부팅할 수 없을 때는 사용 중인 윈도우 버전의 ISO가 있는 플래시 드라이브에서 부팅해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 이후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 데이터 파일에 다시 연결하면 된다. 이 경우 사용자는 필요한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도 알고 있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해당 프로세스를 미리 테스트해 누락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급업체의 웹사이트를 알아 두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사용자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인터넷 연결이 끊기는 상황이다. 대부분 기업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끊겼을 때 자동으로 넘어가는 방화벽이나 백업 인터넷 연결에 투가했을 것이다(개인 사용자는 핸드폰 핫스팟을 사용하면 된다). 컴퓨터가 완전히 ...

보안 업데이트 윈도우 2022.06.14

네트워크 성능 문제를 해결하는 필수 오픈소스 툴 ‘와이어샤크’

와이어샤크(Wireshark)는 인기 있는 무료 오픈소스 패킷 캡처 툴로, 네트워크 및 보안 관리자가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트래픽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와이어샤크는 보안 문제 감지, 네트워크 성능 문제 해결, 트래픽 최적화, 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테스팅 과정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와이어샤크의 개요  와이어샤크는 주로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데이터 패킷을 캡처하는 데 쓰인다. 보통 NIC를 무차별 모드(promiscuous mode)로 설정하면, 대부분 트래픽, 심지어 컨트롤러의 MAC 주소로 전송되지 않은 유니캐스트 트래픽까지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려면 슈퍼유저 권한이 필요한 것이 보통이고, 일부 네트워크에서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와이어샤크는 슈퍼유저 권한이 없더라도 OS, 네트워킹 프로토콜, 암호화 방식, 파일 포맷에 관계없이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대부분 패킷을 감지할 수 있다.   원래 와이어샤크는 솔라리스와 리눅스에서 실행되도록 개발됐지만, 지금은 윈도우, 맥OS를 비롯해 사실상 모든 운영체제에서 실행된다. 소스 코드는 개방되어 있어므로 독자적인 환경에서 실행하기 위해 와이어샤크를 수정할 수도 있다. 모든 버전의 와이어샤크와 소스 코드가 완전히 오픈소스이고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와이어샤크는 보편적인 프로토콜, 즉 유선 이더넷, 무선 IEEE 802.11, WAN 프로토콜 PPP/HDLC, 블루투스, USB 등을 이용해 네트워크나 장치를 통과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암호화된 트래픽의 경우, 여러 프로토콜, 예를 들어 IPsec, ISAKMP, 커베로스(Kerberos), SNMPv3, SSL/TLS, WEP, WPA/WPA2 등을 지원하고 자동 복호화를 제공한다.   최신 와이어샤크 버전은 대부분 캡처 파일 포맷을 지원하기 때문에 트래픽을 차후에 분석할 수 있다. 지원포맷으로는 tcpdump (libpcap), Pcap NG, ...

와이어샤크 wireshark 패킷 2022.06.10

개발자가 알아야 할 클라우드 비용 절감 팁 12가지

일부 개발자는 컴퓨팅 비용의 관리를 데브옵스팀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를 코딩하고 배포하지만 비용은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잘못된 생각이다. 현명한 개발자는 자신의 코딩 결과물이 회사의 재무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용량이 큰 코드는 더 느리고 실행할 때 더 많은 클라우드 자원을 요구한다. 우수한 알고리즘을 선택하고 간결한 코드를 작성하는 일은 단순히 속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적절히 쓰여진 코드는 실행하는 데 비용이 덜 든다. 그러나 개발자가 비용을 계속 생각하기란 어렵다. 자신의 디바이스에서 코드를 작성하기는 쉽다. 디바이스를 구매할 때 RAM과 추가 디스크 공간도 같이 결제됐다. 디스크 공간이 2TB 정도라면, 코드가 얼마나 많은 공간을 소비하는 지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다. 새 알고리즘이 실행되는 데 2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의 디바이스에는 아무 영향도 없을 것이다. 몇 ms가 더 걸린다고 해도 누가 이를 감지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연산을 2배로 늘리면 클라우드 요금만큼은 확실히 더 늘어난다. 클라우드 개발자는 코드를 작성할 때 현명한 결정을 내릴 역량이 있음을 알고 있다. 프로파일러를 실행해 느린 부분을 식별하거나 불필요한 데이터 스토리지를 회피하며 메모리 풋프린트를 줄이는 것처럼 단순한 작업일 수도 있다. 코드를 간소화시켜 빠르면서도 비용을 줄이게 하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더 빠른 코드의 작성  대다수 개발자는 코드를 최적화하는 데 그렇게 많은 시간을 쓰지 않는다. 자신의 노트북에서 순식간에 실행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20%, 30%, 심지어 300% 더 느려지는 것을 실감하지 못한다. 프로그램은 여전히 빠르게 반응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서버 상에서 수백만 번 실행되면, 차이가 누적된다. 세심한 프로파일링은 느린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이들을 다시 작성하면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인스턴스의 수를 줄일 수 있다. RAM 풋프린...

클라우드 비용 코딩 프로그래머 2022.06.09

슬랙∙깃허브∙구글 드라이브를 따로 검색하는 데 지쳤다면? "SQL로 한꺼번에"

누구나 항상 겪는 일이다. 찾는 단어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어서 슬랙, 깃허브, 구글 드라이브, 구글 시트, 젠데스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일일이 다 뒤져 보는 일이다. 이때 스팀파이프(Steampipe) 대시보드를 사용하면 이 과정을 매끄럽게 실행할 수 있다. 이번이 첫 시도는 아니다. 필자는 1996년에 이 여정을 시작했고 이후 주기적으로 아이디어를 다듬었다. 2018년에는 실제 기능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버전에 관한 기사를 썼다.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검색 URL을 몰아넣은 다음 각각의 자체 탭에서 각 서비스를 방문하는 형태의 웹 페이지다. 바보 같은 생각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어서 필자 외에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물론 필자는 기반 API를 사용하고 결과를 정규화하고 이를 하나의 공통적인 뷰로 병합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 위해 온갖 API와 씨름해야 했는데 프로젝트가 가진 가치에 비해 난관이 너무 많았다. 이와 같은 작업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대부분의 서비스는 내가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위한 어댑터와 함께 검색 API를 제공한다. 그러나 각 서비스마다 API를 호출하고 결과를 페이지로 나누고 서식을 적용하는 각자의 방식이 있다. 이와 같은 차이점으로 인해 마찰이 발생한다. 결과를 일관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이 마찰을 극복해야 한다. API 작업이 마찰 없이 된다면 많은 것이 가능해진다. 효과적인 메타검색이 그 중 하나다. 스팀파이프는 API 호출, 결과 페이지 구분, JSON 객체 압축 해제와 같은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 API를 대신 호출해주고 결과를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로 스트리밍해주므로 데이터 작업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즉, 메타검색 대시보드를 만들 때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가 해결된다.   스키마로 수렴 다음 과제는 검색 결과를 공통된 스키마에 바인딩하는 것이다. SQL은 이를 위한 훌륭한 환경이다. 스크린캐스트의 대시보드를 만든 쿼리에는 SQL에 ...

SQL 슬랙 깃허브 2022.06.09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를 위한 '다중인증' 도입 베스트 프랙티스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365 보안 기본값을 변경해 MFA(Multi-Factor Authentication) 의무화를 기존 고객까지 확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킹된 계정을 조사한 결과, 99.9%는 MFA 인증을 거치지 않아 비밀번호 스프레이 공격, 피싱, 비밀번호 재사용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패턴에 따라 보안 기본값에 적합한 조직에서 MFA 의무화를 시작한다. 특히 조건부 액세스를 사용하지 않거나 과거에 보안 기본값을 사용한 적 없고 레거시 인증 클라이언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고객부터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관리자에게 이메일로 적합한 테넌트를 통지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기본값이 활성화되면 테넌트의 모든 사용자는 MFA 등록 요청을 받는다. 등록 유예 기간은 14일이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어센티케이터(Microsoft Authenticator) 앱으로 등록해야 하며 글로벌 관리자는 추가로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아직 MFA를 배포하지 않은 기업은 지금이 적기다. 사이버 공격자는 피싱 공격을 사용해 보호되지 않는 계정을 추적하므로 MFA는 계정 액세스를 보호하는 핵심적인 방법이다. 물론 위험을 감수하기로 한 경우에는 MFA를 비활성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피싱 캠페인의 가장 쉬운 표적이 될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용자 계정과 로그인은 수많은 네트워크 공격에 대한 새로운 진입점이다.   MFA 프로세스 선택하기 MFA 배포는 곧 지원하는 인증 프로세스를 선택하는 것이다. 여러 연구원은 SMS 메시지가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수년 전 리버스 프록시 컴포넌트를 사용해 SMS 기반 MFA를 우회한 공격 사례가 있었다. 실제로 MFA는 충분히 안전하기만 하면 그만이다. 많은 보안 관련 결정과 마찬가지로 기업은 가장 우수하고 충분한 보안을 필요로 하는 인력에 대해 위험 분석을 수행해야 한다. 예컨대 직원 중...

다중인증 이중인증 MFA 2022.06.09

"이건 몰랐지?" 안드로이드 크롬 브라우저에 숨겨진 기능 6가지

필자는 시간 절약을 무척 좋아한다. 과거 낭비한 시간 중 되찾고 싶은 순간이 있는데, 바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반짝이고 있는 크롬 브라우저에 쏟은 시간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크롬 앱에는 손쉬운 사용법이 숨겨져 있다. 시간 절약에 관해서는 노다지라 할 수 있다. 필자는 몇 달 전 크롬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서 시간을 절약하는 26가지 방법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생각했다.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필자는 인디아나 존스의 탐험 모자를 쓰고 크롬 안드로이드 앱의 모든 부분을 철저하게 탐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더 많은 보물 같은 기능을 발견했다. 모든 사용자가 브라우저의 주소 표시줄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놀라운 기능이다.  가장 튼튼한 부츠를 신고 탐험을 준비하자. 이제 크롬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의 최상단 영역에 생성된 멋들어진 사용법에 눈을 뜰 때다.  1. 숨겨진 탭 동작 먼저 안드로이드 크롬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는 사용자가 열어 놓은 전체 탭 수를 보여주는 상자가 있다. 둥근 사각형 모양이다. 필자 같은 디지털 저장광은 그 숫자가 창피할 정도로 많을 것이다.    이 상자를 약 1초 정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시간이 절약되는 훌륭하고 유용한 메뉴가 나타난다. 일반 탭이든 시크릿 모드 탭이든 현재 열린 탭을 닫거나 새로 여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이런 기능이 탭 상자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뿐이다.     2. 빠른 탐색 실행 패드 크롬 화면 상단의 주소 표시줄에 표시된 웹 페이지의 주소를 선택하면 사용 빈도는 다소 낮지만 멋진 옵션을 제공하는 런치패드가 나타난다.  사이트 이름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어디에서나 해당 페이지를 공유하고 주소를 복사하고 크롬 주소 표시줄을 편집할 수 있다. 그 아래에는 페이지와 관련된 검색어와 크롬이 액세스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다른 사이트의 아이콘이 표시된...

안드로이드 크롬브라우저 꿀팁 2022.06.03

안드로이드 알림을 '입맛대로' 제어하는 6가지 방법

알림. 지금까지 이렇게나 엄청나게 유용하면서도 동시에 이렇게나 지독하게 짜증스러운 ‘기술적 불가사의’가 있었던가? 알림은 스마트폰의 최대 강점 가운데 하나다. 동시에 지극히 귀찮은 골칫거리다. 사용자를 중요한 정보에 계속 연결시키지만, 가장 부적절한 시점에 사용자를 디지털 삶에 계속 속박하기도 한다.   사실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알림은 관리하고 맞춤화하기 쉽도록 설계됐다. (특정한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도 마찬가지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의 알림 인텔리전스를 완전히 활용하려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가장 유용하고 진화된 알람 설정은 소프트웨어 깊숙이 파묻혀 있는데, 이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사실상 ‘보물 지도’가 필요하다. (혹은 약간의 온화한 설득이 필요할지 모른다.) 걱정하지 말자. 이 기사에서 보물 지도를 제시할 것이다. 한 번만 설정해두면 이후부터 계속 완벽하게 기능한다. 지속적인 노력은 필요하지 않다. 준비되었다면, 다음 ‘보물 지도’를 따라가 보자. 1. 개별 채널 컨트롤 안드로이드에서는 상이한 앱이 푸시하는 알림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앱 내의 상이한 알림 유형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 복잡한 제어를 할 수 있다. 이는 2017년 안드로이드 8.0부터 지원하는 기능이다. 따라서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8.0 혹은 그 이후 버전을 실행하고 있다면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훨씬 심각하다) 약간의 시간을 할애해 자신이 각 앱의 알림을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지 하나하나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를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수신한 알림 어느 것에 손가락을 누른 채 유지하고, 그때 나타나는 패널에서 기어 모양의 아이콘이나 ‘설정’이라는 단어를 탭하는 것이다. 앱이 사용자에게 보낼 수 있는 알림 유형이 모두 표시되는데, 각 항목 옆에 있는 토글을 제어해 작동 방식을 완전히 사용자화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절묘하다. 이제 특정한 알림 유형이 소리를 낼 것이지, 또는 조용히 표시될 ...

안드로이드 How-To 알림 2022.05.31

"클라우드의 가치를 100% 실현한다" 클라우드옵스 안내서

소프트웨어 제품의 개발에 관여한 적 있다면 ‘데브옵스’라는 말에 익숙할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운영을 결합한 일련의 관행인 데브옵스는, 개발 수명 주기를 단축하고 지속 배포 및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라우드 운영과 연관된 개념인 ‘클라우드옵스(CloudOps)’는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점점 더 이전하면서, 그리고 클라우드 비용이 한층 복잡해지면서 출현했다. 클라우드옵스가 무엇이고, 조직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기업 내에서 클라우드옵스를 구현할 때 유념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클라우드옵스란?  클라우드옵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되는 IT 서비스와 워크로드의 전달, 최적화 및 성능을 관리하는 운영 프랙티스이다.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을 운영함에 있어 클라우드옵스는 클라우드 기반 프로세스를 위한 절차 및 베스트 프랙티스를 확립하기 위해 구현된다. 이는 데브옵스에 의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배포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다. 클라우드 운영을 위한 다계층 프레임워크  컨설팅 기업 캡제미니 아메리카스(Capgemini Americas)의 부사장이자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의 책임자인 제이슨 해치는 “기업이 자사 클라우드 생태계의 여러 측면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여러 계층으로 된 프레임워크가 클라우드옵스(Holistic CloudOp)의 큰 그림이다”라고 설명했다. 프레임워크 계층 중 하나는 거버넌스 계층이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비용을 제어하고 예산을 관리하는, 핀옵스(FinOps)라고도 알려진 재무 업무 등의 활동을 포함한다. 해치는 “거버넌스 계층에는 무엇이 어떻게 클라우드에 배치될 수 있는지에 관한 아키텍처 표준이 담겨 있어야 한다. 또 이들 표준을 프로그램적으로 강제하는 방법을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른 프레임워크 계층으로는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옵스 데브옵스 클라우드 최적화 2022.05.27

How-to : 아이폰 메시지에서 이름 대신 전화번호가 표시되는 문제 해결하기

최근 알 수 없는 이유로 아이폰 메시지 앱의 일부 대화가 필자의 예상을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각 대화에 필자가 연락처에 저장한 프로필 사진과 이름이 표시되지 않고 그들의 전화번호가 표시되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아이클라우드 주소와 전화번호를 모두 저장한 가족들과 나눈 대화는 둘로 나뉘기까지 했다.   이런 문제는 메시지 앱에서 국가번호가 없는 전화번호와 연락처 항목의 연결을 중단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가번호는 국제 전화를 걸 때 전화번호 앞에 입력하는 숫자로, 가령 미국 또는 캐나다로 국제 전화를 걸 때는 +1 다음에 10자리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한다(예 : +12065551212). 우리나라의 국가번호는 +82, 영국은 +44 등이다. 따라서 메시지 앱은 206-555-1212라는 전화번호를 +1-206-555-1212와 다른 번호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이는 전혀 새로운 문제가 아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사용자가 포럼에서 같은 문제에 관해 질문했다. 시스템 관련 설정을 변경하지 않아도 갑자기 이런 변화를 겪는 경우도 있었다. 일부 사용자는 구글 같은 아이클라우드 이외의 서비스와 동기화를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병합된 전화번호가 표면상으로는 동일한 것처럼 보이지만, 불일치를 유발하는 것이다.  해결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둘로 나뉘는 연락처에 국가번호를 추가하면 된다.   메시지 앱에서 잘못 표시되는 사람의 프로필을 연락처 앱에서 찾는다. ‘수정’을 클릭한다. 전화번호 앞부분에 국가번호를 입력한다. ‘완료’를 클릭한다. 메시지 앱은 연락처 앱과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메시지 앱에서 직접 전화번호를 수정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메시지 앱 내에서 작업하면 오히려 중복 항목이 생성될 수 있다. 각 전화번호를 수정한 후에는 아이클라우드와 전화번호로 분할된 대화가 자동으로 병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How-to 메시지앱 2022.05.27

How-To : 윈도우 11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엇보다도 접근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작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서피스(Surface) 하드웨어와 함께 처음으로 접근성 전문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서피스 어댑티브 키트(Surface Adaptive Kit)는 몇 가지 간편한 툴로 노트북 활용도를 높인다. 머지않아 나올 마이크로소프트 어댑티브 액세서리(Microsoft Adaptive Accessories)는 사용자가 키보드와 마우스를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못지 않게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단순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윈도우 11에는 접근성 섹션이 있는데, 사용자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기능이 꽤 많다. 이 글은 한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의 트위터 게시물을 보충 설명한 것으로, 5가지 기능을 추가로 소개한다. 다만, 이 중에는 아직 최종 버전으로 나오지 않은 기능도 있다.     색상을 더 또렷하게 만들기 윈도우 11의 색조는 밝지 않기 때문에 색맹은 보기 불편할 수도 있다. 간단하게 색상 필터를 바꿔 또렷하게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설정>접근성>색상 필터로 이동한다. ‘색상 필터 켜기’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 후, 아래 6가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한다. ‘적록’이 가장 무난하다.   커서 스타일, 색상 및 디자인 변경하기 화면에서 간혹 커서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일이 매일 발생하면 곤란하다. 윈도우 11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설정>접근성>상호 작용으로 이동한다. 상호 작용에서 ‘마우스’를 선택한다. ‘관련 설정’ 아래의 ‘마우스 포인터’를 선택한다. 4가지 기본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한다. 맨 마지막 옵션을 눌러 원하는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어떤 색을 선택하든 포인터의 크기는 슬라이더를 움직여 조절할 수 있다. 1~15 범위 내에서 설정하면 된다.   텍스트 확대하기 기본적으로 윈도우 11의 텍스트 크기는...

윈도우 윈도우11 마이크로소프트 2022.05.25

"맥이 느려졌다면 이것부터" 중복 파일을 찾아 삭제하는 방법

맥이 느려지기 시작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남아 있는 저장공간이다. 일반적으로 맥 전체 저장공간의 10% 이상 여유를 둬야 가장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남은 저장공간이 몇 GB에 불과하다면 약간의 작업을 통해 여유 저장공간을 되찾을 때다. 맥은 오래 사용할수록 중복 파일이 쌓이기 쉽다. 따라서 이런 파일을 찾아 정리하는 것이 저장공간을 잘 관리하는 훌륭한 출발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중복파일을 찾아 하나씩 지우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여기서는 이런 불필요한 도플갱어(doppelganger)를 없애는 빠른 방법을 살펴보자.   중복 파일이 생기는 이유 맥에서 중복 파일이 생기는 이유 대부분은 잘못된 다운로드, 즉 링크를 2번 클릭하는 것이다. 메일이나 메시지 첨부파일, 뒤엉킨 파일 시스템, 데스크톱으로 드래그하는 나쁜 습관 등이 원인이다. 매우 세심한 맥 사용자가 아니라면 중복 파일은 어떻게든 생기기 마련이다.   파인더를 이용해 중복 파일을 찾는 방법 파인더의 스마트 폴더(Smart Folders) 기능을 이용해 시스템에 저장된 중복 파일을 찾을 수 있다.   파인더 앱을 연다. 메뉴에서 파일 > 새로운 스마트 폴더를 실행한다. 오른쪽 위 '+'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문서, 이미지, 음악 등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검색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검색 결과를 정렬하는 방식이다. 이름순으로 하면 중복된 항목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이름순으로 정렬되지 않으면 드롭다운 메뉴에서 목록 보기로 전환하면 된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실제로 중복파일인지 반드시 확인해 혹시라도 중요한 문서의 잘못된 버전을 삭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날짜 항목이 보이지 않으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날짜'를 추가하면 된다. '최근 사용일'까지 추가하면 어떤 파일을 삭제해야 할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이렇게 중복 파일을 삭제할 수는 있지만 사실 효율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 같은 파...

중복파일 맥OS 2022.05.18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윈도우 11 기본 앱의 소소한 변화와 개선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뿐 아니라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최신 운영체제의 외관과 느낌에 맞춰 핵심적인 앱도 업데이트했다. 메일, 일정, 그림판, 시계 앱 등 윈도우 기본 앱이 제공하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오디오가 시각화된 '녹음기' 지난 5월 10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녹음기 앱의 프리뷰를 시작했다. 녹음 및 재생 안에 새로운 오디오 시각화가 추가됐으며, 앱 안에서 녹음 장치와 파일 형식을 변경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드백 허브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사항이었다고 밝혔다. 집중력을 높이는 '시계' 윈도우 11의 윈도우 앱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변화이자 흥미로운 업데이트는 아마도 시계 앱일 것이다. 현재 시계 앱은 일반적인 타이머,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간 기능에 더해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Microsoft To-Do)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이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음악이 재생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과 스포티파이(Spotify)의 통합이 마음에 들 것이다. 포커스 세션에서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포커스 세션 중 계정을 스포티파이에 연결하면 클래식 음악, 일렉트로닉, 트랜스 등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전화를 받는 경우에 대비한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은 투두와도 통합돼 있어 투두에 설정해 둔 작업을 달성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처럼 일일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해 스트릭(streak)을 이어나갈 수 있다. '비교가 한결 쉬워진' 사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사진 앱에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변경사항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앱은 현재...

윈도우11 포커스세션 윈도우 2022.05.16

'위기를 기회로' 한 기업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성공적으로 조성한 방법

고조 인더스트리(Gojo Industries, 이하 고조)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 판매되는 손 세정제 퓨렐(Purell)을 만드는 회사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고조라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기대할 것이다.  평소 고조는 협업 문화에 자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본사가 소재한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시가 코로나19 팬데믹 락다운을 시행했을 때 타격이 예상됐다. 하지만 고조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으로 변화하는 근무 환경에 대처했고, 고조의 접근법은 동일한 문제에 직면한 모든 기업에 지침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고조의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고조의 근무 환경 및 직원 경험 부문 부사장 에밀리 에스털리는 “팬데믹 이전 고조는 대면 문화가 대부분이었다. 폐쇄된 사무실이 없고 협력적인 분위기의 근무 환경이었다”라고 말했다. 고조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원격 근무를 하고자 하는 직원의 바람을 존중하면서도 기존 대면 문화를 유지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연구실 및 제조 부문 직원처럼 현실적으로 재택근무를 할 수 없는 직원도 있었으므로 이런 변화가 임의적이거나 전면적인 정책으로 보이는 것을 원하지는 않았다. 코로나19 봉쇄령이 해제되기 훨씬 전부터 고조 경영진은 미래 근무 환경이 어떤 모습일지 곰곰이 생각했다. 고조는 18개월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집중 그룹을 운영하며 미래형 사무실의 원형을 만들어 나갔다. 미래형 사무실에 대한 기대와 일치하는 역할을 정의하는 데에 수백 명의 직원이 동참했다.  투명한 프로세스 구축 근무 환경을 바꾸는 작업에는 직원의 동의가 매우 필수적이므로 사용하는 언어가 중요했다. 예를 들어, 고조는 ‘사무실 복귀(return to office)’라는 표현 대신 ‘해야 할 일(work to be done)’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또한 직원의 역할에 따라 복귀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복...

하이드리드근무환경 재택근무 2022.05.16

구글 문서를 ‘협업 허브’로 만드는 3가지 신기능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22가 11일 시작됐다. 전반적인 구글 서비스와 관련한 온갖 흥미로운 소식이 등장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새롭고 유용한 것을 찾기 위해 컨퍼런스 발표 내용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구글은 1년 내내 거의 일정한 주기로 자사 앱 및 제품에 대한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한다. 멋진 기능 대부분은 작은 팡파르와 함께 등장했다가 조용히 사라진다.   이 기사에서는 구글의 멋드러진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먼지가 쌓인 구글 문서(Google Docs) 영역에 추가된 일련의 멋진 기능에 주목하고자 한다. 지난 몇 주 동안 구글 문서에 조용히 적용되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알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구글 문서의 새로운 옵션은 다른 사람과의 협업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며, 단순해 보이는 문서 편집기를 협업용 지능형 캔버스로 바꿔준다. 이런 기능은 구글 문서 설정에서 사용자에게 발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생산성을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 3가지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자. (참고 : 모든 항목은 현재 구글 문서 데스크톱 웹 사이트를 통해서만 시작할 수 있지만, 설정한 후에는 안드로이드 또는 기타 플랫폼의 구글 문서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 특정 일정과 회의록 연결하기 직장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의존하는 사용자라면 수많은 회의와 단절된 메모 및 체크리스트로 가득 찬 캘린더의 묘미를 알고 있을 것이다. “관련 메모를 찾아볼 테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라는 말을 숱하게 들어본 적 있지 않은가? 얼마 전 구글 문서에는 캘린더와 연결된 회의를 더욱 잘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회의 메모 시스템이 추가됐다. 문서에 포함된 기능이고 구글 캘린더의 특정 일정과 연동돼 있어 논리적인 위치에서 접근하기 쉬운 메모 기능이다.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면 구글 문서에서 새로운 문서를 시작해 @ 기호를 입력해 보자. 구글 문서에 새롭게 추가된 바로가기 ...

구글 구글문서 신기능 2022.05.12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