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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

How-To : 윈도우 11에 배시를 설치하는 간단한 방법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눅스 2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은 거의 3년 전 출시됐다. 이를 통해 배시(Bash) 셸을 실행하고, 우분투 리북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리눅스 바이너리 실행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을 지속해서 개선했다. 2020년 중반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 업데이트부터는 배시를 쉽게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이 방법은 윈도우 11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터미널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배시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윈도우 아이콘을 클릭한 후, 고급 사용자 메뉴에서 ‘Windows 터미널(관리자)’를 선택한다(윈도우 10에서는 ‘Windows PowerShell(관리자)’라고 표시된다).   윈도우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입력한다.  wsl --install   윈도우가 가상 머신 플랫폼,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 WSL 커널 및 GUI 앱 지원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기 시작한다. 우분투도 다운로드하는데, 이는 재부팅 후 설치된다. 모든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몇 분 정도 걸릴 수 있다.  모든 에셋이 다운로드된 후에는 시스템을 재부팅해 변경 사항을 적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PC를 재부팅하는 방법을 따르거나,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  shutdown /r /t 0   PC가 재부팅되면 설치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우분투가 성공적으로 설치되면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생성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우분투가 실행되고, 윈도우에서 배시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리눅스 WSL 우분투 2022.07.14

How-To : 매크로 악성 코드 피해를 줄이는 유용한 엑셀 설정법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셀에서 매크로 차단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겠다는 결정을 약 5개월 만에 철회했다. 엑셀을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이번 결정으로 여러 보안 조치를 강화해야 할지도 모른다. 해커가 네트워크 공격할 때 자주 활용하는 것이 매크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랜섬웨어나 다양한 해킹 활동은 평범해 보이는 오래된 엑셀 파일로 퍼지기도 한다.    이번 결정은 일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언제든지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때 다시 매크로 차단을 기본 설정값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정책이 나오기 전까지 필요하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로 보안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매크로 디지털 서명 이용하기 업무용으로 엑셀 파일을 따로 만들어 이용하는 경우, 디지털 서명 기능을 이용하지 못할 때가 있다. 매크로의 디지털 서명을 이용하면 마치 웹사이트의 신뢰성 여부를 SSL 인증서로 확인하듯이 문서의 보안성을 더 높일 수 있다.  서명 프로세스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코드 서명 인증서를 구매할지 아니면 자체 서명된 보안 인증서를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코드 서명 인증서를 구입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고 복잡했다. 코드 서명 지원이 자주 필요한 대기업이 아니라면 코드 서명은 추천하지 않는다. 대기업 사용자가 아니라면 엑셀 매크로의 자체 서명을 이용해보자. 물론 자체 서명 이용법을 처음 배울 때는 어려울 수 있다. 일단 컴퓨터에서 selfcert.exe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자세한 위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도움말을 참고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root\Office16’에 파일이 존재했다. 만약 64비트 버전의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같은 위치에서 해당 파일이 보일 것이다. 파일을 찾았다면 selfcert.exe를 실행하고 인증서 이름을 MyExcelFiles와 같이 맥락을 알 수 있게 입력하면 된다.  그다음...

엑셀 매크로 2022.07.14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는 리눅스 : 기본 활용편 - HowTo

전 세계에서 운영되는 웹사이트 10개 중 4개 정도가 리눅스를 사용한다. 500가지 이상의 배포판이 나왔고, 광범위한 안드로이드 기기와 각종 슈퍼 컴퓨터에서 쓰이는 것은 물론 심지어 화성에서 운행 중인 탐사차 '퍼서비어런스'에도 리눅스가 들어갔다. 이처럼 리눅스는 등장한 지 3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가장 중요한 운영체제로 꼽히고, 기업의 IT 환경에서는 더 그렇다. 인프라 운영부터 앱 개발까지 필수 기술로 자리 잡은 리눅스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지금부터 리눅스 기본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주요 내용 - 명령어 정보를 찾는 명령어 3총사 - 리눅스용 최고의 셸 프로그램 ‘배시’ 기초 가이드 - "윈도우도 괜찮아" 브라우저에서 리눅스 터미널 사용하기 - 리눅스 true, false 명령어의 숨겨진 진실 - "네가 쓴 명령어를 알고 있다" 리눅스의 hash 사용법 총정리 - 리눅스에서 수치 연산 함수를 사용하는 방법 - "함께 하면 더 강력하다" 파이프로 여러 명령어 동시에 실행하기  

Linux 리눅스 오픈소스 2022.07.13

"일반 베타부터 개발자 베타까지" iOS 16 베타 설치의 모든 것

매년 6월마다 애플은 다음 iOS를 발표하고 시연한다. 올해 WWDC에서도 맞춤형 잠금 화면 등 흥미로운 기능이 가득한 iOS 16이 발표됐다. 하지만 업데이트가 사용자에게 배포되는 것은 9월경이다. 새로운 기능을 몇 달 먼저 써 볼 방법은 없을까? 베타 버전 iOS를 설치하면 된다. 2022/7/11 업데이트 : iOS 16 베타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아보자. iOS 16 베타 첫 번째 버전은 이미 공개됐다. 빌드 번호가 20A5312j인 개발자 베타 3도 업데이트됐다. 일반 베타 3도 배포 중에 있음을 확인했지만 beta.apple.com에 공식 업데이트되고 프로파일이 올라오기까지는 약간 시일이 걸린다. 인내심을 갖자.   최신 베타에 탑재된 기능 iOS 16 개발자 베타 첫 번째 버전은 새로운 주요 기능이 어느 정도 완성된 인상을 주었지만 베타 첫 버전인 만큼 버그가 많았다. 이후 베타 버전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 버전을 수정하는 등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개발자 베타 3에서 새로 등장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공개 베타와 버전을 일치시키기 위한 개발자 베타 3 두 번째 버전이 있었는데 두 가지가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잠금 화면 음악 재생 : 개발자 베타 3과 공식 베타는 잠금 화면에서 음악 앱과 팟 캐스트 앱의 앨범 아트를 보여준다. 공유 사진 라이브러리 : 공유 사진 라이브러리 기능을 사진 앱에서 설정할 수 있고 설정 > 사진 항목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잠금화면 모드 : 베타 3에서는 잠금화면 모드를 추가했다. 스테이지 매니저 개선(아이패드OS) : 아이패드OS에서 스테이지 매니저가 멀티 윈도우를 쓰는 앱에서 레이블과 윈도우 피커가 선명해졌다. 새로운 잠금화면 폰트 : 잠금화면 맞춤화 설정에서 새로운 폰트를 지원한다. iOS 15에서 사용된 것과 같지만 크기가 더 크다. AbFib 히스토리 : 건강 앱에서 사용자의 AbFib 히스토리를 누적해 보여준다...

잠금화면 커스텀잠금화면 퍼블릭베타 2022.07.12

"너무 쉬워서 오히려 몰랐던" 에어팟 고급 기능 5가지

출시 이후로 에어팟의 가장 큰 장점은 간소함과 사용 편의성이었다. 아이폰 근처에서 케이스를 열면 디스플레이에 새 화면이 나타나고, ‘연결’을 누르면 콘텐츠 감상 준비가 완료된다. 케이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 귀에 꽂으면 전화를 받고 음악을 감상하고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급할 때는 이어버드 1개만 빼내도 음악이 자동으로 정지된다. 하지만 사용하기가 너무 쉽기 때문에 오히려 고급 기능과 설정을 전혀 모르는 사용자가 많다. 심지어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을 수 있다. 에어팟에 숨겨져 있는 고급 기능 5가지를 살펴보자. 대부분은 비츠 피트 프로(Beats Fit Pro) 및 파워비츠 프로(Powerbeats Pro), 또는 애플 H1 칩이 탑재된 다른 비츠 제품에도 적용된다.   아이폰을 보지 않고 텍스트 읽기 iOS 13부터 시리가 에어팟으로 직접 수신한 메시지를 읽어, 사용자가 체육관 또는 달리기 운동 중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가 없어졌다. iOS 15부터는 메시지, 통화, 알림, 지원되는 서드파티 앱에서의 알림까지로 확대되었다. 설정을 열고 알림을 누른 후 ‘알림 읽어주기’를 누른다. 여기에서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지만 알림을 제공할 수 있는 앱 목록에서 개별적으로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다. 메시지의 경우, 시리는 알림을 읽은 후 스피커를 켜고 있으므로 먼저 헤이 시리(Hey Siri)라고 말하지 않아도 바로 답신할 수 있다. 메시지를 다 읽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5시까지 가겠다고 이야기해줘(Tell)’ 또는 ‘조금 늦는다고 답신해줘(Reply)’라고 말하면 된다. 시리는 답신을 다시 읽어준 후 전송 여부를 묻는다.   감상하는 콘텐츠를 친구와 공유하기 친구와 함께 하나의 아이폰으로 동시에 음량을 따로 조절하면서 같은 오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단, 둘 다 에어팟이나 지원되는 비츠 이어버드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오디오를 공유할 아이폰에서 제어 센터를 연다(화면 우측 상단 모서리에서 아래로 민다). 오디오 ...

에어팟 에어팟프로 비츠 2022.07.11

"누가 볼까 두려워" 페이스북 메시지의 '안전'을 확인하는 방법

페이스북 메신저는 감시의 시선에서 언제나 자유로울까? 속단하기는 이르다. 강력한 비밀번호와 이중 인증으로 페이스북 계정을 잠그는 것은 메신저에서의 대화를 보호하는 첫 단계일 뿐이다.   다른 사람과 기기를 공유하지 않고 채팅을 끝맺을 때마다 항상 로그아웃하는 것으로도 대화 내역을 온전히 보호하지 못한다. 자신의 대화 목록에서 메시지 스레드를 삭제하더라도 상대방의 대화 목록에는 대화 내역이 남아있을 수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서 개인 정보를 보호하려면 엔드 투 엔드 암호화(end-to-end encrypted, E2EE)를 적용해야 한다. 대화를 기기 수준(즉, 채팅의 한쪽 끝)에서 일련의 암호화 키로 잠그는 방식이다. E2EE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엄밀히 말하면 해당 ‘기기’가 아는 것이다). 다른 모든 사람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도 E2EE 대화는 잠겨 있다. 페이스북에서 E2EE는 비밀 대화(Secret Conversation)를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비밀 대화는 기존 메시지 스레드 또는 그룹과 독립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메시지 스레드가 비밀 대화일 경우에는 ‘종단간 암호화됨(End-to-end encrypted)’이라는 레이블이 붙어 있다.   대화 목록에 이런 레이블이 달린 스레드가 없다면 대화가 암호화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따라서 메시지를 비공개로 유지하려면 비밀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최소한 일반 메시지보다는 덜 공개적이다. 그리고 여기에 함정이 있다.  이론적으로는 비밀 대화 외부에 있는 그 누구도 대화 내용을 알 수 없어야 하지만, 페이스북은 보고된 메시지를 검토할 수 있다. 또한 비밀 대화 상대방이 대화 내용을 얼마든지 공유하거나 스크린샷으로 남겨둘 수 있다.  이런 사실이 불편하다면 다른 암호화 메시지 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것이 시그널(Signal)이다. 시그널은 사용자의 데이터에 ‘손대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사용자는 문제가 되는 메...

페이스북 메시지 페이스북메신저 2022.07.08

"생산성 200% 높여줄" 윈도우 11의 새로운 키보드 단축키 8가지

키보드 단축키는 시간을 절약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각종 메뉴를 클릭하거나 창을 끌지 않고 원하는 것을 곧바로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많은 사용자에게 익숙한 Crtl+C/Crtl+V 같은 단축키는 윈도우 11에서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OS에 맞춰 추가한 새로운 단축키를 소개한다.   윈도우 11의 새로운 기능과 연결된 단축어 가장 먼저 소개할 것은 위젯과 같이 윈도우 11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에 즉시 접근하는 단축키다. PCWorld가 꼽은 가장 유용한 단축키는 스냅(Snap) 단축키다. 스냅은 윈도우에 띄운 여러 가지 창을 6가지 레이아웃으로 배치하는 기능이다. 스냅은 윈도우 10에서 실질적으로 업그레이드된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윈도우 10에서는 스냅 레이아웃을 사용하려면 파워토이를 설치해 팬시존(FancyZones)이라는 툴을 사용해야 했다. 스냅은 6가지 기본 템플릿을 제공한다. (사용자 지정 레이아웃을 사용하려면 윈도우 11에서도 파워토이를 설치해야 한다.) 스냅이 제공하는 기본 레이아웃 외에도 창을 곧바로 스냅할 수 있는 2가지 단축키가 추가됐다.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스냅하거나(윈도우+←/ 윈도우+→) 화면 위 또는 아래쪽 절반으로도 스냅할 수 있다(윈도우+↑, 윈도우+↓).  새로운 단축키를 소개하기 전, 윈도우 10 단축키 베테랑을 위한 참고 사항이 있다. 단축키 중 몇 가지는 윈도우 10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출력되는 결과가 다르다. 별표로 표시했다.    윈도우+W     위젯 열기 윈도우+Z*      스냅 레이아웃 열기 윈도우+(Alt)+↑                          &n...

단축키 생산성 윈도우11 2022.07.06

“윈도우에 추가 바이러스 백신 필요할까?” 백신 프로그램 설치 가이드

필자는 윈도우에서는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툴을 설치할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잘만 이용하면 무료로 충분히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많은 전문가가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소프트웨어는 따로 사서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티바이러스 툴을 판매하는 업체뿐만 아니라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관련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유료 보안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필자는 앞서 표현한 대로, 여전히 윈도우에 별도의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프로그램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 트위터를 통해 ‘일반 PC 사용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보안 소프트웨어는 충분한 보안성을 제공하는가?’라고 물어보니 몇 가지 조건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그렇다’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우투긱 기자 저스틴 두이노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기존 윈도우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과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 같은 무료 악성코드 검사기를 함께 이용하기를 추천했다. 프리랜서 언론인인 롭 페고라도 비슷한 조언이 담긴 와이어커터 기사를 언급했다. 다른 사용자도 비슷하게 추가적으로 무료 도구를 이용하라고 제안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윈도우 보안 서비스는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데 다른 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바이러스 감지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향상됐다. 보안 기술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AV-TEST는 윈도우 디펜더에 대해 보호, 이용성, 성능 면에서 6점 만점에 6점을 계속 주고 있다. 이 점수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보안은 분산화되고 있다. 바이러스 검사기 하나로 모든 종류의 보안 위협을 검사할 ...

윈도우 백신 윈도우디펜더 2022.07.05

특정 사용자만 다른 맥으로 옮기는 방법

기존 맥OS의 설정을 다른 맥으로 옮기는 가장 직관적인 방법은 마이그래이션 지원(Migration Assistant) 앱을 쓰는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새로 설정해 파일을 복사하는 대신 모든 파일과 사용자, 앱, 설정을 한 번에 이전할 수 있다. 마이그래이션을 마친 후 재부팅 하면 마치 기존 맥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전체 사용자가 아니라 사용자 1명만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C 여러 대를 쓰다가 한데로 합치거나 공용 맥에 별도 사용자로 유지하려는 경우 등이다. 다행히 마이그래이션 지원 앱이 이 역시 지원한다. 일단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하기 전에 맥 2대에 모두 최신 버전의 맥OS가 설치됐는지 확인한다. 애플은 마이그래이션 지원 앱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으므로 맥 2대 모두에 최신 버전 맥OS를 설치해야 오류 없이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제 맥 2대를 썬더볼트 케이블로 연결한다. 성능을 극대화하려면 썬더볼트 케이블이 가장 좋고 두 번째가 기가비트 이더넷 케이블, 세 번째가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것이다. 썬더볼트 케이블을 이용했을 때 작업을 시간이 매우 짧아지므로 이번 기회에 새로 구매하는 것도 충분한 고려할 만하다. 이제 마이그래이션을 시작하자. 마이그래이션 지원 앱을 실행한다. 이 앱은 양방향으로 작동하므로 맥 2대 중 어느 곳에서든 시작할 수 있다.   사용자를 옮기려고 하는 맥에서는 '다른 맥이나 타임머신, 백업 또는 시동 디스크에서"를 선택한다. 또는 옮길 사용자가 있는 맥에서 '다른 맥으로'를 선택한다. '계속'을 클릭하고 다른 맥을 선택한 후 다시 '계속'을 누른다. 이제 이전할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하나 혹은 그 이상의 계정을 마이그래이션할 것이므로 리스트에서 옮기려는 사용자를 제외하고 모두 선택을 해제한다. 이제 '계속'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작업이 완료된다.   마이그래이션 지원 앱이 작업을 마치면 기존 맥에서 로그아웃하고 새 맥에서 옮긴 계정으로 로그인...

맥OS 마이그래이션 2022.07.05

“소프트웨어 구독이 넘친다” 현명한 유료 서비스 구독을 위한 가이드

보통은 이메일이나 패스워드 관리자,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의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돈을 내지 않는다. 정말로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필요할 때는 한 번 정도 돈을 내긴 하지만, 한동안은 그것으로 족하다. 그러나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기준이 높아졌다. 대다수 업체는 한 번 구매하면 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방식을 버리고 유료 구독 방식을 선택했다. 기본적인 서비스라도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한 데 묶으면, 비용은 금새 불어난다. 일상에서 구독해야 할 것이 소프트웨어 서비스만도 아니지 않은가. 다행이라면, 모든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돈을 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일부 무료 선택지는 무난한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령은 돈을 써야 할 때와 절약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이다.     이 가이드는 휴대폰이나 PC에서 사용할 가장 중요한 IT 서비스의 구독에 대해 무료 서비스와 고급형 서비스를 고민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돈을 약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매우 주관적인 영역인 엔터테인먼트 구독, 예를 들어 넷플릭스, 게임 서비스 등은 제외했다.    이메일   무료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굳이 유료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하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지메일 또는 아웃룩 계정은 대가가 있다. 광고를 견뎌야 할 뿐 아니라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료 이메일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자신이 제품이 될 일이 없고, 선택한 서비스에 따라 강력한 보안 프로토콜 및 암호화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능도 더 다양하다. 예를 들어 맞춤형 도메인, 이메일 주소 숨기기 등이다.   그러나 유료 이메일이 정말로 필요한가? 어떤 사람은 광고, 또는 자신의 습관이 다른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록되는 것을 대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적 선택에 달려있지만, 결국 본인이 얼마나 많은 통제를 원하는지가 관건이다. 얼마나 자주 이...

구독 유료 프리미엄 2022.06.29

모든 애플 기기에서 같은 전화번호로 문자를 주고받는 방법

무선 통신 산업은 마치 거대한 망에 사람들을 가둬둔 것과 비슷하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으니 무선 통신업체는 이를 바꿀 동기가 전혀 없다. 이런 가운데 애플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안전한 메시징 생태계로써 아이메시지(iMessage)를 개발해 아이폰에 넣었다. 전통적인 SMS(텍스트)와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통신 시스템을 합친 것이었다.   그 결과 현재 아이폰 사용자는 셀룰러 문자와 아이메시지를 모두 보내고 받을 수 있다. 애플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폰의 네트워크를 (아이클라우드로 연결된) 다른 기기로 확장했다. 모든 애플 기기로 '비 애플' 문자 세계에 똑같이 접속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여러 애플 기기에서 설정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변경해야 한다. 먼저 아이폰에서 설정 > 메시지로 이동한다.   아이메시지를 활성화해야 한다. 발신 및 수신항목에서 전화번호는 물론 이 아이폰에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와 연결된 주소를 선택한다. '새로운 대화 시작' 항목을 체크한다. 이메일 주소 대신 아이폰 전화번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애플의 아이메시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문자를 정확하게 받을 수 있다. '문자 메시지 전달'에서 모든 기기를 활성화한다. 이렇게 하면 다른 기기에서도 셀룰러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제 아이폰의 전화번호로 주고받은 메시지를 다른 기기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할 차례다.   iOS/아이패드OS에서는 설정 > 메시지 > 발신 및 수신에서 '다음의 아이메시지 연락처' 아래에서 아이폰의 전화번호를 선택한다. 아이메시지라고 돼 있지만 셀룰러 문자에도 적용된다. 맥OS에서 문자를 열어 문자 > 설정 > 아이메시지를 선택한다. 설정에서 아이폰 전화번호 옆의 체크 박스를 선택한다. editor@itworld.co.kr

문자 아이메시지 아이폰 2022.06.28

How-To : iOS 16에서 잠금 화면 사용자화 설정하기

올해 가을 출시될 iOS 16에서 가장 크게 와 닿는 변화는 잠금 화면이 될 것이다. 과거 아이폰 사용자는 잠금 화면에서 배경 화면 정도만 바꿀 수 있었지만, iOS 16부터는 시계 위치부터 위젯까지 더 다양한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  iOS 16 잠금 화면을 바꾸는 방법은 간단하고 직관적이지만 처음 이용할 때는 다소 헷갈릴 수 있다. 그런 사용자를 위해 잠금 화면을 바꿀 때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을 정리해보았다.      길게 누르기 잠금 화면을 시작하려면 일단 화면에서 알림 배너를 제외한 영역을 길게 누르면 된다. 그러면 기존 잠금 화면이 축소되면서 화면 하단에 ‘사용자화’ 버튼과 함께 새 잠금 화면을 추가할 수 있는 (+) 버튼이 보일 것이다. 잠금 화면을 여러 개 만들었을 경우, 수동 전환(길게 눌러 이 인터페이스로 진입한 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쓸기) 또는 자동 전환(잠금 화면을 특정 집중 모드에 지정)으로 원하는 잠금 화면을 선택할 수 있다. 각 잠금 화면의 하단에는 ‘집중 모드에 연결’이라는 버튼이 있고, 상단에는 배경 화면 종류의 명칭(사진, 이모티콘, 날씨, 우주, 색상)이 있다. 첫 화면이 아닌 설정>배경 화면 메뉴에서도 현재 잠금 화면을 편집할 수 있다. 잠금 화면을 삭제하려면, 길게 눌러 잠금 화면 선택 모드에 진입하고, 제거할 잠금 화면으로 쓸어서 이동한 후 길게 누른다. 그리고 화면 하단에서 ‘배경 화면 삭제’를 선택하면 된다. 스타일 선택 새로운 사용자 잠금 화면을 만들려면, 일단 다음 스타일 중 하나를 먼저 선택해야 한다.  인물 : 인물이 들어간 사진을 휴대폰에서 선택해 배경으로 활용한다. 사진 : 모든 사진 중 하나를 휴대폰에서 선택해 배경으로 활용한다. 사진 셔플 : 배경 이미지가 자동으로 변경된다. 변경 빈도는 시간, 일 단위로 바뀌거나, 화면을 탭 하거나 기기를 들었을 때 바뀔 수 있다. 선택되는 사진은 앱이 자동으로 ‘추천 사진(Featured Photos...

iOS16 잠금화면 사용자화 2022.06.27

"포토샵 필요 없다" iOS 16·벤추라에서 이미지 배경 제거하는 방법

올가을 iOS 16이 출시되면 모두가 사용자화할 수 있는 잠금화면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나 진짜 유용한 것은 매일 수백만 명이 소셜 미디어와 메시지에서 ‘남용’하는 기능일 것이다. 바로 사진 속 개체를 잘라내고 배경을 제거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라이브러리에 있는 사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사파리 웹 이미지와 파일 앱에 저장된 이미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의 전반적인 기능이다. 가끔 잘라낸 개체의 가장자리가 흐릿하거나 이상해질 수 있지만, 다른 앱을 오가는 시간을 절약하고 재미있는 사용자 경험을 안겨줄 수 있다. 사용법을 살펴보자. 사진에서 잘라낼 개체 길게 누르기 사진, 사파리, 파일 앱에서 이미지를 찾아 잘라내고 싶은 개체를 길게 누른다. 배경과 구별이 된다면 사람이나 동물 등 거의 모든 요소를 선택할 수 있다. 잘라낼 개체를 길게 누르면 햅틱 진동이 느껴진다. 그런 다음 손가락을 떼면 팝업 메뉴와 함께 흰색 윤곽선이 나타난다(팝업 메뉴가 표시되지 않으면 해당 개체를 다시 탭해보자). 팝업 메뉴는 앱에 따라 다르다. 사진 앱에서는 ‘복사’와 ‘공유’만 표시된다. 사파리에서 이미지를 길게 눌렀을 때는 개체가 선택되지는 않고 전체 이미지로 수행할 작업에 대한 옵션을 제공한다. ‘공유’, ‘사진 앱에 추가’, ‘복사’, ‘개체 복사’ 메뉴다. 마지막 ‘개체 복사’ 옵션을 클릭하면 개체가 클립보드에 복사된다.      원하는 곳에 잘라낸 이미지 붙여넣기 복사한 이미지는 문자처럼 붙여넣을 수 있다. 메시지 앱에서 입력창을 탭한 후 ‘붙여넣기’를 누르면 된다. 파일 앱에서는 원하는 폴더에서 빈 공간을 길게 누르면 ‘붙여넣기’가 포함된 메뉴가 뜬다. 멀티태스킹에 능숙한 사용자라면 복사와 붙여넣기를 일일이 클릭할 필요가 없다. 사진이나 카메라 롤, 파일 앱에서 이미지 개체를 길게 누르고 있는 동안에는 해당 개체를 ‘들고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화면에서 손가락을 떼지 않은 이상 잘라...

iOS 16 벤추라 2022.06.23

How-To : ‘반가운 iOS 16 신기능’ 전송한 메시지 수정 및 취소하기

WWDC 2022에서 발표된 iOS 16의 기능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미 전송한 메시지를 편집하거나 삭제하는 기능이다. 직장 동료의 이름을 실수로 잘못 말했을 때, 메시지를 엉뚱한 사람에게 보냈을 때 이 기능이 탈출구를 제공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iOS 16으로 업그레이드 전송한 메시지 수정 및 삭제 기능은 iOS 16에서만 제공하므로 아이폰에 iOS 16을 설치해야 한다. iOS 16은 가을(아마도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직 출시 준비가 완료되지 않은 버전을 실행하는 것도 상관없다면,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등록해 정식 출시 전 먼저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현재 일반 사용자도 iOS 16 베타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메시지 전송 취소 전송을 취소하려는 메시지 상자를 길게 눌러 옵션 메뉴를 띄운다. ‘전송 취소’를 누르면 수신자와 발신자의 메시지 창에서 해당 메시지가 삭제된다.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메시지는 전송한 후 최대 15분 이내에만 삭제할 수 있다. 물론 삭제한 메시지를 복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플에 따르면, 삭제 후 최대 30일 동안 메시지를 복구할 수 있다.  전송한 메시지 수정  전송한 메시지를 모두 삭제하는 대신 특정한 단어만 수정하는 것이 효율적일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보낸 메시지에 맞춤법이 잘못된 단어를 입력했거나 자동 수정 완성 기능으로 단어가 부적절하게 바뀐 경우다. 이때 iOS 16의 메시지 편집 기능을 사용해 난처한 상황을 면할 수 있다.   전송 취소 기능과 마찬가지로 옵션 메뉴가 나타날 때까지 보낸 메시지를 길게 누른다. 메뉴에서 ‘편집’을 탭하면 메시지 상자가 편집할 수 있는 상태로 바뀐다.    수정하고자 하는 단어에 강조 표시를 하고 말하려던 단어로 바꾸면 전송된 문자가 수정된다. 문자 상자 하단에 ‘전송됨 – 편집됨’이라는 알림이 표시되지...

ios16 아이폰 업데이트 2022.06.22

"스마트폰부터 게임기까지 안전한 인터넷 환경" 모두를 위한 VPN 활용 가이드 - ITWorld How To

많은 사람들이 VPN을 사용해 자신의 거주 국가에서 차단된 웹사이트, 비디오 및 기타 웹서비스에 접근한다. 온라인 게이머들은 특정한 국가에서만 호스팅되는 게임을 VPN을 통해 즐긴다. 비밀번호가 없는 공용 와이파이를 사용할 때도 VPN을 사용해 연결을 암호화할 수 있다. VPN의 이점을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윈도우 PC부터 아이폰, 크롬북, 게임 콘솔까지 다양한 기기에서 VPN을 설정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주요 내용 - "가장 기초적인 개인정보보호 수단" VPN이 필요한 이유와 기본 사용법 - "재택근무 시대에 필수" 윈도우 내장 클라이언트를 활용한 VPN 설정 - "5분만 있으면 된다" 크롬북에서 VPN을 설정하는 2가지 방법 - "출시 예정 게임, 먼저 실행해 볼까?" PS4 및 PS5에서의 VPN 설정법 - "계정만 있다면 문제없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VPN을 사용하는 방법 - VPN 속도를 높이는 7가지 방법

VPN 사용법 HOWTO 2022.06.22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를 200% 활용하는 12가지 숨은 '꿀팁'

구글 캘린더는 안드로이드 생산성 패키지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기능만 사용하고 있다면 구글 캘린더의 잠재력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수많은 최신 디지털 툴처럼 구글 캘린더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유용한 기능이 많다. 구글 캘린더의 고급 기능 대부분은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돌아가지만,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 앱에는 모바일 경험만을 위한 숨겨진 기능이 있다. 시간을 절약해주는 기능부터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까지,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삶에 큰 도움이 되는 12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1. 신규 이벤트 생성 시 다른 일정 확인 스마트폰의 캘린더 앱으로 새 이벤트를 생성하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화면을 열어 이벤트를 추가한 후,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진다. 그날 해야 하는 다른 일이 있었던가? 오후 2시가 최선이었을까? 3시로 할 걸 그랬나? 예약한 병원 진료 시간은 언제였더라? 필자도 그런 적이 있다. 그리고 새로운 이벤트를 추가하는 도중에 다른 전반적인 일정을 확인할 때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 앱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방법이 있었다.   캘린더 앱의 이벤트 생성 화면 상단에 눈에 띄지 않는 밝은 회색 화살표가 보이는가? 바로 이것이다. 스마트폰에서 새 이벤트를 추가하다가 다른 일정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 회색 화살표를 누르거나 이벤트 생성 영역을 화면 아래쪽으로 밀어보자.    사진처럼 이벤트 생성 인터페이스가 최소화되고 그 뒤에 있는 캘린더를 탐색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2. 이벤트 슬라이딩 새 이벤트를 생성하는 중 다른 이벤트를 확인할 때, 생성 중인 이벤트의 시간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화면에서 해당 이벤트의 윤곽선을 길게 누른 후 위/아래로 밀어서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하면 된다. 아주 훌륭한 기능이다. 그러나 일정 생성 화면에는 아직 한 가지 기능이 더 숨어있다.  3. 시작 및 ...

안드로이드 구글캘린더 구글 2022.06.21

블로그ㅣ윈도우 PC 쓰는 아이폰 사용자가 애플 연속성 카메라에 접근하는 방법

아이폰이 미국 엔터프라이즈 시장 스마트폰의 약 50%를 차지하지만, 여전히 업무용으로 윈도우 하드웨어를 쓰는 수백만 명의 아이폰 사용자가 존재한다. 애플이 지난주 WWDC에서 ‘연속성 카메라(Continuity Camera)’ 기능을 발표했을 때 윈도우 PC를 쓰는 많은 아이폰 사용자는 소외됐다고 느꼈을 것이다. 이들을 위한 해결법으로 ‘카모(Camo)’가 제시되고 있다.   ‘연속성 카메라’란? 애플이 WWDC 2022에서 선보인 연속성 카메라는 출시 예정인 iOS 16을 실행하는 아이폰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향후 맥OS 벤츄라를 실행하는 맥과 자동 동기화되는 웹캠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출시되면 줌 통화에 훨씬 더 높은 품질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윈도우를 쓰는 아이폰 사용자도 리인큐베이트(Reincubate)에서 개발한 ‘카모’라는 서드파티 앱을 윈도우와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안드로이드와 호환 가능).  ‘카모’란?  지난 2월 공개된 ‘카모’를 사용하면 아이폰을 웹캠으로 쓸 수 있다. 카모는 (iOS 16에서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연속성 카메라 기능을 실행하지 못하는 구형 아이폰을 포함해 수많은 장치를 지원한다. 카모는 맥OS 하이 시에라를 기반으로 하는 2010년 이후 버전의 맥 및 윈도우 시스템에서도 실행된다(단, 이 애플리케이션의 최신 기능은 윈도우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다).  카모의 새로운 기능은?  리인큐베이트는 애플의 자체 기능보다 몇 단계 더 나아간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드래그 앤 드롭 오버레이 편집기, 17개의 편집 가능한 템플릿 갤러리, 미리보기 도구, 오버레이 간 빠른 전환을 위한 단축키 등 대부분 프로 사용자에게 적합한 기능이다.  예를 들면 맥이나 PC 중 어떤 것을 사용하든, 통화 중에 회사 로고를 표시하는 템플릿을 생성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카모 스튜디오(Camo Studio) 애플리...

애플 연속성 카메라 아이폰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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