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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

맥OS 포토 라이브러리 오류 최후의 수단 '보관함 복구' 사용 방법

맥의 포토 라이브러리(Photos library)가 어느 날 갑자기 미리보기가 안되고 사진과 영상을 불러올 수 없고, 즐겨찾기나 아이클라우드 포토로의 업로드 안 되는 등 완전히 먹통이 됐다면 이제 남은 방법은 하나다. 바로 포토 라이브러리를 복구하는 것이다. 포토 라이브러리 보관함을 복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진 앱을 종료한다. 사진 앱을 실행하는 동안 커맨드와 옵션 키를 누른다. 메시지가 나타나면 '보관함 복구(Repair)'를 누른다.   복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라이브러리 크기에 따라 다르다. SSD가 아니라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경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복구가 완료되면 사진 앱이 이 라이브러리를 불러온다. 오류가 발생한 많은 이렇게 해결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포토 라이브러리 보관함 복구 3일 전

How-To : 에어플레이 2 지원 기기에서 이웃의 접근을 차단하는 방법

아이폰 제어 센터에서 에어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스피커와 TV를 비롯해 연결할 수 있는 모든 에어플레이 2 지원 기기가 나타난다. 하지만 그중에는 필자가 소유하지 않은 기기도 있다.   애플 TV인 것으로 보이는 알 수 없는 ‘침실’이라는 기기는 아마도 필자와 인접한 아파트에 있을 것이다. 무서운 사실은 단순히 ‘침실’이라는 이름의 애플 TV를 필자의 기기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침실’ 애플 TV에 필자도 영상과 음악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필자가 실수로 아이폰 화면을 ‘침실’에 미러링하면 이웃도 필자의 아이폰 디스플레이의 내용을 볼 수 있다. 안타깝게도 '당신의 침실에 있는 애플 TV에 다른 모든 이웃들이 접속할 수 있다'고 경고할 쉬운 방법은 없다. (복도에 표지판을 세우는 것 정도는 가능하겠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기기를 세상과 공유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설정하는 것은 가능하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소요 시간 : 5분 필요한 것 :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비용 : 0원  1. 애플 홈 앱 열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애플의 홈 앱을 연다. 필자는 ‘스마트 홈’이라는 폴더를 만들어 홈 앱을 보관하고 있다. 홈 앱의 정확한 위치가 기억나지 않을 때는 홈 화면을 끌어내린 후 검색 상자에 ‘홈’을 입력하면 된다.  2. 홈 설정 열기 그런 다음에는 홈 설정에 접근해야 한다. 홈 설정에서 에어플레이 2 지원 스피커, TV 및 스트리밍 비디오 플레이어와 같이 ‘나의 집’으로 설정된 기기에 접근할 수 있는 구성원을 관리할 수 있다. 화면의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홈 아이폰을 누른 다음 홈 설정’을 탭한다. 3. 스피커 및 TV 설정 ‘스피커 및 TV’ 항목이 보일 때까지 스크롤을 내린 후 ‘스피커 및 TV 액세스 허용’을 탭한다.  4. 연결 허용 설정 확인 마지막으로 ‘스피커 및 TV 액세스 허용’ 항목에서 어떤 옵...

에어플레이2 홈앱 4일 전

"또 인터넷 끊겼어!" 맥에서 네트워크 문제를 확인ㆍ해결하는 방법

지난 2년은 인터넷 연결이 우리의 일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다. 홈 네트워크의 과부하와 관련된 낮고 불안한 성능 저하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인터넷 네트워크 속도를 측정하면 효율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현재 인터넷과 네트워크 성능을 측정하고 모니터링하는 툴은 다양하다. 이중 상당수가 무료이고 하나는 맥OS 몬터레이에 내장돼 있다.   모니터 vs. 측정, 인터넷 vs. 네트워크 네트워크의 문제를 찾아내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일단 네트워크 내에서 이더넷이나 와이파이를 통한 연결의 속도는 인터넷 대역폭에 의해 제한된다. 집에서 1Gbps 이더넷을 쓴다면, 이 연결은 1Gbps 혹은 그 이하의 속도가 된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경우 이더넷을 통해 연결하면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지만 이 역시 약간의 변동성이 있다. 많은 네트워크 툴이 컴퓨터 1대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데이터를 측정 혹은 모니터링한다. 여기에는 로컬 네트워크는 물론 인터넷으로 보내고 받는 모든 데이터의 이동이 포함된다. 맥OS의 활성 상태 보기(Activity Monitor, 애플리케이션 > 유틸리티 폴더에 있음) 앱이나 피크 아워(Peak Hour), 아이스태이트 메뉴(iStat Menus) 같은 앱을 사용하면 된다. 피트 아워의 경우 라우터는 물론 인터넷 업체가 제공하는 대역폭 정보까지 활용하는 독특한 기능이 있다. 시스템 와이파이 메뉴에서 네트워크 연결 관련된 다른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일부 라우터와 인터넷 모뎀은 사용자가 로그인해 데이터 처리량을 확인하거나 다른 네트워크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들어오는 처리량이 얼마나 되는지, 즉 현재 연결의 실제 성능을 측정하려면, 외부 서버와 통신한 후 그 처리 작업의 속도를 측정하는 테스트 툴을 사용해야 한다. 스피드테스트(Speedtest)나 맥OS 몬터레이의 커맨드라인 툴 네트워크퀄리티(networkQuality) 등이 대표적이다. &...

네트워크 인터넷 맥OS 6일 전

"1분도 안 걸린다" 지메일의 새로운 통합 인터페이스를 되돌리는 방법

전 세계 약 15억 명의 사람들이 지메일을 사용한다. 그리고 구글은 모든 지메일 사용자가 구글 챗(Google Chat), 구글 스페이트, 구글 미트 같은 다른 무료 서비스를 사용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구글은 자사 서비스를 지메일의 웹 인터페이스에 통합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왔다. 하지만 최근의 시도는 지메일 인터페이스를 되려 어지렵혔다. 새롭게 달라진 지메일 인터페이스는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구글이 물어보지도 않고 지메일 인터페이스를 새로운 뷰로 전환했는지 확인해 보자. 지메일 인터페이스 화면 왼쪽에 세로로 된 메뉴가 있고, 상단의 ‘메일’ 아이콘 아래에 3가지 아이콘이 더 보인다면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사용 중인 것이다. (‘모든 설정 보기’에서 구글 챗이나 미트를 숨기도록 설정했다면 새 인터페이스가 바뀌지 않는다.) 이 거슬리는 아이콘을 삭제하기 위해 인터페이스 우측 상단에 있는 작은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빠른 설정 메뉴가 열린다.    빠른 설정 메뉴 상단에 있는 ‘원래 Gmail 뷰로 돌아가기’를 클릭한다. 클릭한 후에는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새로고침된다. 새로고침 되지 않는다면 직접 새로고침 버튼을 클릭하거나 F5(맥OS에서는 Command+R)을 눌러 브라우저를 다시 로드한다.    짜잔, 다른 서비스의 방해를 받지 않는 표준 지메일 인터페이스로 다시 돌아왔다.   결국 구글은 새 인터페이스를 일괄적으로 적용하게 되겠지만, 적어도 그전까지는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즐길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지메일 구글 인터페이스 2022.07.29

How-To : 윈도우 11에서 블루투스를 빠르게 연결하는 3가지 방법

몇 달 전 필자는 윈도우 11의 변화가 오히려 퇴보를 부른다는 내용의 글을 썼다. 증오만으로는 즉각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없으므로 최대한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었다.  하지만 필자가 참을 수 없는 변경 사항이 하나 있다. 블루투스 기기를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키보드 단축키 Win+K다. 필자처럼 불편함을 느끼는 사용자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블루투스 연결과 관련한 윈도우 11의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 방법을 알아보자.  윈도우 11의 문제   윈도우 10에서는 Win+K 단축키를 사용해 무선 디스플레이 및 기기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많은 사용자가 페어링된 블루투스 액세서리를 연결할 때 이 기능을 사용한다. 헤드셋이든 마우스든 최소한의 작업만으로 연결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 11에서는 이 단축키가 없다.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고 껍질이 한 겹 생겼다. Win+K를 누르면 연결할 수 있는 무선 디스플레이를 검색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사용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던 부분이 사라졌다. 윈도우 11에서는 페어링된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할 때 윈도우 설정 앱을 켜고 긴 여정을 떠나야 한다. 블루투스 연결을 마친 후 설정 앱을 닫아야 하는 수고스러움도 프로세스에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근육 기억이나 반복사용스트레스증후군(repetitive stress injury)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사소해 보이겠지만, 수도꼭지에서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소리를 계속해서 듣는 것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짜증을 유발할 수 있다.  3가지 해결책 Win+K 단축키의 변화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사용자라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보자. 윈도우 10 키보드 단축키만큼 빠르거나 매끄럽지는 않지만, 윈도우 11 설정 앱의 ‘블루투스 및 장치’에 접근하는 방법이 보다 빨라진다. 1가지 방법은 윈도우 10에서의 방법과 비슷하고 나머지 2가지 방법은 키보드 대신 마우스 작업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방...

윈도우11 단축키 블루투스 2022.07.28

"아는 사람만 안다" 구글 어시스턴트의 똑똑한 위치 관련 기능 3가지

눈치챘을지 모르겠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위치를 감지하는 똑똑한 기능의 일부를 잃어버렸다.  그렇다. 안드로이드는 "이 장소에 도착하면 뭔가 하라고 알려줘" 같은 위치 기반 알림을 꽤 오랫동안 지원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구글은 사용자의 물리적 위치를 기반으로 알림을 처리하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기능을 조용히 없애는 중이다. 구글이 태스크(Tasks) 서비스를 다른 구글 앱과의 통합에 중점을 두도록 기능을 재정렬하는 작업의 일환인 듯하다(혼란스러운 캠페인이다).   필자는 이런 어리석은 변화와 손바닥 뒤집듯 끝없이 번복하는 구글의 습관에 대해 온종일 떠들 수 있다. 모두가 그럴 수 있겠지만, 오늘은 그런 날이 아니다. 오늘 필자는 사용자에게 구글 어시스턴트가 여전히 능력을 발휘하는, 비교적 덜 알려진 위치 기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위치 기반 알림 기능은 사라졌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몇 가지 유용한 기능을 여전히 제공한다.  현재 위치 확인 가장 간단하지만 적절한 상황에서 놀랄 만큼 도움이 되는 명령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목청을 가다듬고 자신이 낼 수 있는 가장 멋진 목소리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다음과 같이 말해보자.  "헤이 구글, 여기가 어디야?" 생존적 위기가 달린 물음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 '주문'을 통해 안드로이드에 주거하는 도우미가 당신의 정확한 현재 위치를 지도에 띄워줄 것이다. 지도를 클릭하면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다. 특정 사용자에게 현재 위치 공유 고객이나 동료, 친구를 만날 때는 다음과 같은 명령을 기억하자.  "헤이 구글, 내 위치 공유해 줘." 눈에 보이지 않는 안드로이드 동료가 이 다섯 마디의 명령을 들으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연락처를 몇 가지 제시할 것이다. 원하는 연락처가 아니라면 공유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연락처에 있는 경우)을 말하거나 구글 어시스턴트가 팝업 창을 띄운 순간 화면의 옵션...

안드로이드 구글어시스턴트 음성비서 2022.07.26

How-To : 맥에서 중복 사진 없이 앨범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꿀팁'

사진 앱에서는 사진을 앨범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는 분명히 유용한 기능이다. 하지만 사진과 아이포토(iPhoto) 앱을 몇 년 동안 사용해 온 사용자라도 사진 정리는 어렵다. 앨범을 생성할 때는 이미지 파일 자체가 복사/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단축키가 생성되는데, 이렇게 하면 한 앨범에서 다른 앨범으로 미디어를 이동했을 때 기존 앨범에도 사진이 남아있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사진 앱은 열려 있는 라이브러리에 사진 또는 영상을 단일 버전으로만 보관한다. (기술적으로 사진 앱은 편집되지 않은 원본을 보관하며, 사용자가 변경한 내용을 기록한다. 변경한 사진은 원본으로 되돌리거나 내보낼 수 있다.)  앨범을 생성할 때는 해당 앨범에 저장할 미디어를 선택하라고 안내한다. 단축키를 생성하는 방식은 동일한 사진/영상 라이브러리로 다양한 앨범을 만들 때 각 앨범의 미디어 파일 드라이브에 별도의 복사본을 생성하는 저장 오버헤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한 앨범에서 다른 앨범으로 미디어를 옮길 때 기존 앨범에서는 해당 미디어가 제거되지 않는다. 파인더(Finder)에서는 드래그 작업을 '복사'에서 '이동'으로 변경할 수 있지만, 사진 앱에서는 드래그 동작을 변경할 수 없다. 따라서 한 앨범에서 다른 앨범으로 사진/영상을 이동하려면 잘라내기 및 붙여넣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전 방식이지만 결과가 훨씬 깔끔하다.   원본 앨범에서 이동하고자 하는 항목을 선택한다. '편집 → 잘라내기'를 클릭하거나 '커맨드-X'를 누른다. 옮기고자 하는 앨범으로 이동한다. 해당 앨범에서 '편집 → 붙여넣기'를 클릭하거나 '커맨드-V'를 누른다. 이때 주의할 사항이 있다. 2단계와 4단계 사이에서 사진 앱을 끄면 원본 이미지에 대한 단축키가 붙여넣기 되지 않고 썸네일 크기의 작은 이미지만 붙여넣기 된다. 기록 관리 작업으로 인해 사진 이동 후 기존 앨범에서 이미지가 사라지는 데까지 시간...

사진앱 폴더관리 how-to 2022.07.26

솔리디티를 이용해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시작하기

웹3에 관심이 있는 프로그래머에게 좋은 소식은 현재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쉽게 새로운 패러다임에서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된 기술 모델은 기존 패러다임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보강하기 때문이다. 좋은 코드는 어디에서나 좋은 코드다. 여기서는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을 구축하는 방법으로 웹3과 블록체인에 대해 간단히 알아본다. 스마트 계약은 분산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코드 덩어리다.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고수준 언어인 쏠리디티를 사용한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다면 솔리디티에도 금방 익숙해질 것이다. 솔리디티는 나름의 컨텍스트에 존재하긴 하지만 어쨌든 객체 지향 언어다. 글 뒷부분에서 블록체인 코딩과 관련된 부분도 다루겠지만, 일단은 여기서 만드는 프로그램이 암호로 보호되는 분산 트랜잭션 데이터 스토어에 배포되는 프로그램이란 것만 기억하면 된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크게 보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이루는 주 구성요소 유형은 스마트 계약과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dApp), 두 가지다. 스마트 계약은 체인 상에 있는 코드 덩어리이고, dApp은 체인 밖에 있으면서 스마트 계약과 상호작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떤 면에서 dApp은 웹3 스마트 계약 백엔드가 있는 웹2 클라이언트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빌드하려면 코드를 네트워크에 배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코드가 포함된 트랜잭션을 발행한다. 코드를 포함한 트랜잭션은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특별한 종류의 메시지다. 그 외에는 계정 간에 이더(Ether) 금액을 옮기는 트랜잭션과 똑같이 작동한다(이더는 이더리움의 네이티브 코인). 계약을 블록체인에 배포하려면 풀 노드에서 네트워크에 참여해야 한다. 실제 풀 노드를 준비하는 대신 알케미(Alchemy)와 같이 가상화된 인프라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사용해도 된다. 웹3을 위한 IaaS로 볼 수 있다. 참고로 무료 알케미 계정에 가입해야 한다....

솔리디티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2022.07.26

중고 아이폰 구입 전 통신사 잠금 여부를 확인하는 4가지 방법

일부 아이폰은 단일 셀룰러 네트워크에서만 사용하도록 잠겨 있고, 일부는 잠금 해제돼 모든 SIM 카드 및 통신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을 사용할 때 통신사 잠금, 이른바 캐리어락(carrier lock)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고 아이폰을 구입하거나 사용하던 네트워크를 전환하려고 할 때 경험의 차이가 크다.   애플 스토어에서 기계 값만 지불하고 구매한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이런 잠금이 해제된 상태다. 그러나 통신사에서 약정을 통해 구입한 아이폰은 잠겨 있는 경우가 있다. 중고 아이폰을 구매할 때는 아이폰의 잠금 여부를 분명히 확인해야 하지만, 이베이나 크레이그리스트(Craiglist)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개인 판매자에게 직접 중고 기기를 구매할 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아이폰 잠금 여부는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애플은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브랜드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티모바일이나 버라이즌 같은 통신사의 상표가 붙은 아이폰이 없는 이유다). 약정이 종료되면 잠금이 해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상황은 더 혼란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아이폰의 잠금 여부 확인은 비교적 쉽다.  SIM 카드로 잠금 여부 확인 아이폰 잠금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다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SIM 카드를 기기에 삽입해보는 것이다. 자신과 다른 통신사를 사용하는 친구에게 몇 분 동안 SIM 카드를 빌릴 수 있는지 물어보자. 잠금 여부를 확인 절차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 전원을 종료한다. 아이폰에 삽입되어 있는 SIM 카드를 제거한다. 새로운 SIM 카드를 삽입한다. 아이폰 전원을 켠다. ‘이 아이폰에 삽입된 SIM 카드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지원되는 통신사의 SIM 카드로만 아이폰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를 구매할 때 받은 SIM 카드를 삽입하거나 지원 통신사의 대리점을 방문하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뜬다면, 기기가 잠긴 것이다. 통신사에 전화를...

아이폰 캐리어락 통신사잠금 2022.07.25

안드로이드 앱 권한을 스마트하게 유지하는 방법

안드로이드와 개인정보보호에 있어 일정한 경향이 있음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즉,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올 때마다 개인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하고 관리하기가 더 쉬워지고 있다. 이를 지능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더 많은 툴이 늘어나고 안드로이드 내부적으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인 정보 보호에 적용한 새로운 변화는 매우 당혹스럽다. 스마트폰 속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보안의 퇴보이자 매우 해로운 변화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구글은 최근 플레이 스토어 인터페이스를 업데이트했는데, 앱을 설치하기 전에 어떤 권한이 필요한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옵션을 없애버렸다. 필자는 며칠 전에 그런 변화를 확인하고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었다. 이는 현재 모든 앱에 의무화된 플레이스토어의 새로운 데이터 안전 섹션 출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심할 여지 없이 구글은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사용자 대부분이 앱 권한에 대한 더 상세하고 기술적인 설명을 자주 확인하지 않는다는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렇게 변경했을 것이다. 하지만 설사 그렇다고 해도 앱이 사용자 기기에서 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객관적인 개요를 가질 수 있는 기능을 없애버린 것은 분명히 잘못된 방향이다. 그렇다면 이에 맞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구글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이 기능을 부활시키기를 기다리는 것 말고 말이다.   플레이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권한의 변화 일단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이번 구글의 보안 기능 삭제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자. 기존까지 모든 플레이스토어 앱 목록에는 연결된 앱이 사용자 스마트폰에서 필요로 하는 전체 권한 목록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있었다. 즉, 앱이 상호 작용하고자 하는 데이터 유형과 스마트폰의 영역을 정확히 인지한 다음, 이 모든 것이 합리적인지 판단해 앱 설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개인 정보 관련 ...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2022.07.25

"보안 점검 및 개선, 교육을 한번에" 효과적인 모의 훈련을 위한 8단계

모의 훈련(tabletop exercise)은 사고 대응 계획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기존 계획을 연습 및 개선하고 신규 직원을 훈련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CIS(Center for Internet Security)의 선임 운영 디렉터인 스티븐 젠슨은 모의 훈련을 제대로 실행하면 “위협 표면을 줄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모의 형식의 연습을 통해 단순한 서면상의 정책을 효과적인 정책과 절차로 다듬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안 권고와 벤치마크로 잘 알려진 CIS는 주 정보 공유 및 분석 센터(Multi-State 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 MS-ISAC)와 선거 인프라 정보 공유 및 분석 센터(Elections Infrastructure Information Sharing Analysis Center, EI-ISAC)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젠슨은 두 ISAC를 지원하면서 주, 지방, 그룹, 구역 단위의 12,000개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사고 대응과 취약점 관리를 감독한다.  CIS의 위기관리팀에 소속된 젠슨은 MS-ISAC에서 훈련 코디네이터 역할도 담당한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의 CISA(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 및 지방 정부와 협력해 모의 훈련을 준비하고 실행한다. 젠슨은 CSO가 최근 주최한 ‘정보 보안의 미래 회담(Future of InfoSec Summit)’에서 연사로 나와 모의 훈련을 구성하고 실행하는 방법과 모의 훈련이 보안 프로세스 및 절차의 공백을 파악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설명했다. 효과적인 모의 훈련을 수행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목표 설정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목표 진술문을 만드는 것이다. 목표 진술문은 팀이 구체적인 훈련 목표를 정의하고 시나리오 개발을 위한 틀을 제공하고 전체적인 수준에서 훈련 평가 기준을 제공하는 데 ...

모의훈련 보안 2022.07.22

"폭염에 대비하는 현명한 자세" 맥 내부 온도를 확인하는 방법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기온에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다. 사용자의 맥은 더위에 훨씬 취약하다. (맥에 수냉 쿨러 장착을 시도한 사람도 있지만, 현재 맥은 수냉 쿨러를 지원하지 않는다.)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는 기기가 너무 뜨겁다는 것을 감지하면 경고를 표시하지만, 맥은 경고 없이 전원이 꺼질 수 있다. 기기의 온도가 높아졌을 때 전원이 꺼지지 않으면 한계에 근접하게 되며, 구성요소에 마모가 발생해 고장의 원인이 된다.    우선은 맥 온도를 알아야 한다. 내부 구성요소가 열을 어느 수준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애플은 주변 온도가 10~35도이고 습도가 95% 이하인 상황에서만 맥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맥의 내부 구성요소는 주변 온도보다 훨씬 더 많은 열을 발생한다. 일반적인 실내 환경에서는 보통 40도 정도의 열을 낸다. CPU, GPU, 포트와 같은 기타 요소는 장기간 89도를 넘으면 안 된다. 이때는 컴퓨터의 발열 원인을 파악하거나 잠시 시스템을 종료해야 한다(브라우저가 발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활성 상태 보기’ 앱을 실행해 ‘에너지’ 항목의 ‘에너지 영향(Energy Impact)’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맥 온도 확인하기 현대 맥은 문제를 감지하고 문제가 포함된 모델의 팬 속도를 관리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수의 전력 센서가 탑재돼 있다. M1 맥 미니에서는 하나의 센서를 사용해 34가지 문제를 감지한다. 이런 센서는 터미널이나 소프트웨어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터미널에 다음과 같은 명령을 입력하고 return을 누른다.  sudo powermetrics --samplers smc |grep -i "CPU die temperature" (이때 큰따옴표는 곧은 따옴표(ASCII)임에 유의하자.) 메시지가 나타났을 때 관리 암호를 입력하면 CPU의 온도를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컨트롤+...

기기관리 폭염 2022.07.22

“합법적 해킹으로 기업의 보안성을 높이다” 윤리적 해커의 세계 - Deep Dive

세상에 완벽한 보안은 없다. 각종 보안 기술을 아무리 도입해도 해커는 언제나 빈틈을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세상에 꼭 나쁜 해커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쪽에서 기업을 공격하는 해커가 있다면, 다른 한쪽에선 기업을 돕는 착한 해커, 즉 윤리적 해커가 존재한다. 윤리적 해커(Ethical Hacker 또는 화이트 해커라고도 표현)는 일반 해커와 동일한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에게 합법적으로 고용돼 해킹을 시도한다. 나쁜 해커의 입장이 되어 다양한 방식으로 시스템을 공격한 후 기업에게 어떤 취약점을 고쳐야 하는지 알려주는 식이다. 공격에 실패하더라도 상관없다. 그만큼 내부 시스템이 안전하다는 것을 기업은 윤리적 해커를 통해 확인한다. 최근엔 높은 보안성을 요구하는 금융권이나 대기업 등에서 이런 윤리적 해커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해커라고 하면 왠지 아무나 도전하기 어려운 직업처럼 보이지만 여러 보안 기술을 익힌다면 누구나 윤리적 해커가 될 수 있다. 윤리적 해커를 위한 자격증도 따로 존재해서, 해당 자격증을 공부하면 윤리적 해커가 되기 위한 기본 지식을 빠르게 습득할 수도 있다. 여기에서는 윤리적 해커에 대한 기본 정의와 윤리적 해커가 되고 싶은 사람이 보면 좋은 자격증 정보, 그리고 실제 공격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본다.  주요내용 - '합법적인 공격자' 윤리적 해커 지망생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현업 종사자 인터뷰로 살펴보는 윤리적 해커의 필수 역량 10가지 - 윤리적 해커를 위한 대표 자격증 ‘CEH’ 총정리 : 비용부터 학습 방법까지 - 윤리적 해킹의 핵심 ‘침투 테스트’의 이해

윤리적해커 침투테스트 화이트해커 2022.07.20

'태양을 피하는 방법' 폭염시 아이폰 온도 관리법

한여름 스마트폰이 너무 뜨거우면 오작동하거나 장기적인 손상을 입을 우려가 있다. 스마트폰이 폭발하거나 연소되는 사건 자체는 많지 않지만, 이 경우에도 스마트폰이 뜨거워지는 것은 배터리 오작동 등의 대표적인 증상이 된다. 아이폰이 폭발까지 이르는 경우는 많지 않겠지만, 발열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고 조기에 해결할 수 있다면 사용자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기후 위기의 여파로 유럽과 아시아 곳곳에서 폭염 현상이 관측되는 가운데 아이폰이 뜨거워졌을 때 대처하는 11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아이폰 온도를 차갑게 유지하는 방법 아이폰이 이유 없이 과열된다면 사용 방법과 장소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자.   케이스를 벗긴다. 외부에 한 겹 단열재를 덧씌우면 스마트폰 냉각이 어려워진다. 냉각 전용 케이스, 보냉 케이스도 판매된다. 통기구가 있는 케이스를 고려할 수도 있다. 아이폰에 냉각팬을 다는 사람도 있다. 한여름 낮에 아이폰을 자동차 안에 놓아두고 자리를 비우지 말 것. 실내 온도가 급속도로 높아진다.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 조심해야 한다.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휴양지로 여행할 경우 아이폰을 그늘에 두거나 빛이 차단되는 가방 안에 넣어 두어야 한다. 아이폰 사용 시간도 최대한 줄여야 한다. 게임 플레이 시간을 줄이자. 그래픽이 뛰어난 최신 모바일 게임이 프로세서를 혹사시키면 기기가 열을 발생한다. 역시 열이 발생할 수 있는 블루투스 설정을 비활성화하자. 설정 센터에서 블루투스를 끄거나 아이폰 화면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쓸어내리고 블루투스 아이콘을 누른다. 아이폰에 홈 버튼이 있으면 밑에서 위로 쓸어올린다. 위치 서비스를 끄자. GPS 역시 열을 발생시킨다.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항목에서 변경할 수 있다. GPS 때문에라도 지도 앱으로 길을 찾으면 스마트폰에 영향을 준다. 비행기 모드를 켜면 GPS, 블루투스, 와이파이, 셀룰러 데이터 모두를...

아이폰온도 과열 폭발 2022.07.19

7월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설치 후 '시작 메뉴 오류' 발생…해결 방법은?

윈도우 11의 보안 업데이트는 종종 운영 체제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 이번 달의 보안 업데이트도 마찬가지다. 최근 배포된 KB5015814 버전을 설치한 사용자들은 사용자 경험의 핵심인 시작 메뉴와 관련한 문제를 호소했다.    베타뉴스(BetaNews)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을 여닫을 때 시작 메뉴가 중단되는 것으로 보인다. 앱을 찾고 실행하는 대표적인 수단이 시작 메뉴임을 감안하면, 이번 오류는 사용자의 워크플로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KB5015814와 관련한 문제는 시작 메뉴 오류 외에도 더 있다. 업데이트 자체를 설치할 수 없다고 보고한 사용자도 많았다.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오류 코드는 0x8000ffff, 0x8007007e 및 0x80073701이다. 심지어 무한 부팅 루프 문제를 경험한 사용자도 있었다. 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수동 재설정 작업이 필요하다. 보안 업데이트 미설치에 따른 장기적인 손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수정 버전을 출시하기 전까지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것이 오히려 다행일 수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 이런 오류를 인지하지 않았음에도 KB5015814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다른 소규모 보안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업데이트 역시 윈도우 파워셸의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기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좋은 정책이지만, 몇 달 간은 버그를 감수해야 한다.  윈도우 11은 기본적으로 자동 업데이트가 활성화되어 있다. KB5015814 업데이트가 백그라운드에서 다운로드될 수 있으므로 설치를 원하지 않는 사용자는 기기를 종료할 때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KB5015814가 이미 설치되었고 관련 오류를 경험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KB5015814를 제거할 수 있다. 윈도우 11 KB5015814 업데이트 제거하기 윈도우 11에서는 업데이트를 삭제하고 이전 버전으로...

윈도우 업데이트 보안업데이트 2022.07.19

How-To : 고장 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데이터를 구하는 방법

필자에게는 대단한 기록이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처음 사용한 후 대략 7,967일 동안 한 번도 고장이 난 적 없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릴까 봐 늘 전전긍긍하는 사람에게는 감탄할 일이겠지만, 불행히도 필자의 안드로이드 무사고 기록은 급작스럽게 끝나 버렸다.    엄밀히 말해 떨어뜨린 것도 직접 고장 낸 것도 아니지만 어찌 됐든 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고장이 났다. 그렇게 망가진 휴대폰을 보니 집착에 가깝게 스마트폰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조심해도 언제든지 이런 불행에 처할 수 있다는 생각이 스쳐 갔다. 그리고 이 소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떨어져 고장 나더라도 안에 있던 정보는 안전하게 지킬 방법이 없을지 한번 조사해보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망가진 사연 먼저 앞으로 설명할 조치는 겉보기에 스마트폰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실제 내부적으로는 스마트폰이 작동되는 조건에서만 적용할 수 있다.  필자에게 발생한 상황이 그랬다. 운동을 하던 중 픽셀 6 위에 20kg짜리 아령이 갑자기 굴러떨어졌다. 놀랍게도 스마트폰은 박살 나지 않았다. 아주 자세히 들여다봐야만 손상된 부분이 눈에 띌 정도였다. 그러나 화면은 더 이상 켜지지 않았다. 음악도 계속 흘러나왔었지만 스마트폰 화면이 켜지지 않으니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었다. 다행히 보험에 가입했기에 며칠 안에 기기를 교체 받을 수 있었다. 문제는 기존 스마트폰을 수거해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필자의 개인정보와 업무 관련 정보가 모두 타인의 손에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기기가 없으니 초기화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취한 조치가 다음과 같다. 누군가 비슷한 상황에 처했다면 다음 세 단계를 참고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스마트폰 조작이 불가능해도 당황하지 않고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1단계 : 원격 공장 초기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했을 때 아...

안드로이드 데이터복구 2022.07.18

"파이어폭스에는 없다" 브라우저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탭 그룹' 활용법

무엇이든 질서정연하게 정리하는 사용자라면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한 번에 10개 이상의 탭을 열어 두지는 않을 것이다. 탭 하나를 열면 모든 탭을 다 읽은 후 탭을 닫고, 모든 것이 정리된 상태로 돌아간다.    하지만 필자처럼 탭을 ‘사재기’하는 사용자도 많을 것이다. 업무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필자는 다양한 자료를 읽고 조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필자는 항상 다시 살펴볼 탭을 쌓아 둔다. 일종의 할 일 목록인 셈이다. 그러나 할 일 목록에 있는 모든 항목의 우선순위가 동일하지는 않다. 따라서 너무 많은 탭이 열려 있으면 중요한 탭을 곧바로 찾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예를 들면, “오늘 지불해야 하는 치과 진료비를 열어 둔 탭이 도대체 어디에 있지?”와 같은 상황이다.)   이제 탭 그룹의 세계로 들어갈 때다. 크롬의 탭 그룹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 개의 탭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 탭 표시줄에서 폴더를 만드는 것이다. 탭을 모아 색상과 이름으로 레이블을 지정해 두면 해당 탭 그룹을 클릭해서 탭을 열거나 숨길 수 있다.  탭 그룹은 주제, 프로젝트, 작업 유형별로 사용자가 직접 분류할 수 있는 매우 유연한 기능이다. 탭 표시줄을 더 깔끔하게 유지해 원하는 탭을 훨씬 빨리 찾을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한 후부터 필자는 탭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작아질 때 받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또한 탭 그룹에서 탭을 직접 열 수 있으므로 약간의 시간과 마우스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엣지와 브레이브 같은 다른 크로미움(Chromium) 브라우저들도 탭 그룹을 제공한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엣지의 탭 그룹 기능을 가장 선호한다. 탭을 수직 배열에서 동일한 크기로 정리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컬렉션(Collections)에 탭 그룹을 추가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실수로 탭 그룹을 닫더라도 정리해둔 그룹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필자가 좋아하는 오페라 브라우저는 탭 그룹 대신 워크스페이...

크롬 크로미움 엣지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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