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1

How To : 웹 사이트 광고 추적을 막는 방법

Martyn Casserly | TechAdvisor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나 새 브라우저에서 개인정보 설정을 조정해 사용자가 보는 정보를 웹사이트가 추적하지 못하도록 차단해보자.
 
ⓒ Getty Images Bank

광고는 인터넷의 필요악이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제품 광고를 통해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한 사이트에서 무언가를 검색한 후, 온라인에 접속할 때마다 이에 대한 광고만 뜨면 오히려 반감만 갖게 된다.  

이런 추적 기술은 제품을 구매하길 바라는 사이트와 광고업체의 의해 적용된 것이다. 하지만 추적 기술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검색 기능을 비공개로 유지하기 위한 설정과 앱을 소개한다.

 
구글 앱에서 개인화된 광고 사용하지 않기 

구글이 전 세계 검색 결과의 주요 원천인 상황에서 광고가 그 뒤를 따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다행히도 구글은 적어도 추적 기능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PC에서 크롬을 열고 오른쪽 상단에서 세 개의 점을 클릭해 계정을 선택하고, 설정에서 ‘Google 계정 관리’를 선택하면 ‘Google 계정’으로 이동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는 구글 페이지를 열고(또는 먼저 앱 스토어를 설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고 ‘Google 계정 관리’를 선택한다. 



PC나 스마트폰에서 ‘데이터 및 맞춤 설정 관리’를 선택한 다음, ‘광고 개인 최적화’가 해제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광고 개인 최적화’가 ‘사용’으로 되어 있다면 ‘광고 설정으로 이동’을 눌러 ‘광고 개인 최적화 사용 안함’의 스위치를 켠다.  

이 작업을 수행하면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 모든 기기에서 구글의 광고 추적 기능 사용이 중단된다. 물론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을 추적하는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서드파티 쿠키를 차단하는 방법 

인터넷 광고업체가 웹에서 사용자를 추적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사용자 기기에 쿠키를 심는 것이다. 해당 사이트가 사용자의 방문을 기억할 수 있게 하는 쿠키는 현대 인터넷 기능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원하는 경우에는 멈출 수 있다.  

크롬에서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세 개의 점을 클릭한다. 메뉴를 연 다음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사이트 설정 > 쿠키 및 사이트 데이터를 선택한다. 여기에 ‘타사 쿠키 차단’이라는 옵션이 있다. 이를 활성화하면 사용자를 추적하는 것 중 하나를 제거한 것이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추적 방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각 브라우저마다 과정이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옵션이 표시된다. 일단 웹 추적 기능을 활성화하고 나면 조금 불편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스스로가 절충안은 찾아야 한다. 


브라우저에서 ‘추적 안 함’을 활성화하는 방법 

대부분 브라우저는 웹 사이트 방문시 추적 금지 요청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이 켜져 있는 것은 유용하지만, 해당 사이트에서 이를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쪽이든 추가적인 보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브라우저를 열고 설정 메뉴로 이동한다. 크롬에서는 오른쪽 상단 모서리 세 개의 점을 클릭하고 설정을 선택한다. ‘개인정보 및 보안’ 세션에서 더보기를 클릭하면 ‘탐색 트래픽과 함께 ‘추적 안함’ 요청 전송 옵션이 있다. (이 설정을 사용하더라도 대부분의 웹 사이트에서는 콘텐츠, 서비스, 광고 및 추천 정보를 제공하거나 보고서 통계를 생성하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기록을 수집하고 사용한다. 편집자 주).
 


브라우저에서 익명 모드를 사용하는 방법 

추적을 방지하는 또 하나의 무기는 선택한 브라우저에서 익명(Incognito) 또는 개인 탐색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개인 창을 열려면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세 개의 점을 누른 다음, ‘새 시크릿 창’ 옵션을 선택한다. 이를 사용하면 추적을 방지할 수 있지만, 소셜미디어나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면, 익명성은 사라진다.
 


추적 방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 

브라우저에 개인정보 확장 프로그램이나 플러그인을 추가하는 것도 추적을 막는 또 다른 방법이다. 광고차단 확장 프로그램인 고스터리(Ghostery)와 전자 프론티어 재단의 애드온인 프라이버시 배저(Privacy Badger)가 가장 인기있다. 

이를 통해 보고싶지 않은 광고를 차단할 수 있겠지만, 사용자가 좋아하는 사이트라면 광고 차단기에 화이트리스트로 표시해 광고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 데에는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개인정보보호에 중점을 둔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방법 

개인정보 보호 및 추적 방지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 브라우저가 여러 개가 있는데, 파이어폭스(Firefox)가 대표적이다. 기본적으로 향상된 추적 방지(Enhanced Tracking Protection, ETP) 기능을 사용해 웹 사이트가 사용자 행동을 모니터링하는 것을 막는다. 

크롬 기반의 브레이브(Brave)나 잘 알려진 토르(Tor) 브라우저 등 개인정보보호 전용 브라우저도 있다. 앞서 언급한 데스크톱 확장 기능인 고스터리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검색 엔진으로만 알려져 있는 덕덕고(DuckDuckGo)는 iOS나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파이어폭스 포커스(Firefox Focus)는 개인정보보호 모바일 브라우저다. editor@itworld.co.kr 


2020.05.21

How To : 웹 사이트 광고 추적을 막는 방법

Martyn Casserly | TechAdvisor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나 새 브라우저에서 개인정보 설정을 조정해 사용자가 보는 정보를 웹사이트가 추적하지 못하도록 차단해보자.
 
ⓒ Getty Images Bank

광고는 인터넷의 필요악이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제품 광고를 통해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한 사이트에서 무언가를 검색한 후, 온라인에 접속할 때마다 이에 대한 광고만 뜨면 오히려 반감만 갖게 된다.  

이런 추적 기술은 제품을 구매하길 바라는 사이트와 광고업체의 의해 적용된 것이다. 하지만 추적 기술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검색 기능을 비공개로 유지하기 위한 설정과 앱을 소개한다.

 
구글 앱에서 개인화된 광고 사용하지 않기 

구글이 전 세계 검색 결과의 주요 원천인 상황에서 광고가 그 뒤를 따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다행히도 구글은 적어도 추적 기능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PC에서 크롬을 열고 오른쪽 상단에서 세 개의 점을 클릭해 계정을 선택하고, 설정에서 ‘Google 계정 관리’를 선택하면 ‘Google 계정’으로 이동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는 구글 페이지를 열고(또는 먼저 앱 스토어를 설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고 ‘Google 계정 관리’를 선택한다. 



PC나 스마트폰에서 ‘데이터 및 맞춤 설정 관리’를 선택한 다음, ‘광고 개인 최적화’가 해제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광고 개인 최적화’가 ‘사용’으로 되어 있다면 ‘광고 설정으로 이동’을 눌러 ‘광고 개인 최적화 사용 안함’의 스위치를 켠다.  

이 작업을 수행하면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 모든 기기에서 구글의 광고 추적 기능 사용이 중단된다. 물론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을 추적하는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서드파티 쿠키를 차단하는 방법 

인터넷 광고업체가 웹에서 사용자를 추적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사용자 기기에 쿠키를 심는 것이다. 해당 사이트가 사용자의 방문을 기억할 수 있게 하는 쿠키는 현대 인터넷 기능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원하는 경우에는 멈출 수 있다.  

크롬에서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세 개의 점을 클릭한다. 메뉴를 연 다음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사이트 설정 > 쿠키 및 사이트 데이터를 선택한다. 여기에 ‘타사 쿠키 차단’이라는 옵션이 있다. 이를 활성화하면 사용자를 추적하는 것 중 하나를 제거한 것이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추적 방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각 브라우저마다 과정이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옵션이 표시된다. 일단 웹 추적 기능을 활성화하고 나면 조금 불편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스스로가 절충안은 찾아야 한다. 


브라우저에서 ‘추적 안 함’을 활성화하는 방법 

대부분 브라우저는 웹 사이트 방문시 추적 금지 요청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이 켜져 있는 것은 유용하지만, 해당 사이트에서 이를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쪽이든 추가적인 보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브라우저를 열고 설정 메뉴로 이동한다. 크롬에서는 오른쪽 상단 모서리 세 개의 점을 클릭하고 설정을 선택한다. ‘개인정보 및 보안’ 세션에서 더보기를 클릭하면 ‘탐색 트래픽과 함께 ‘추적 안함’ 요청 전송 옵션이 있다. (이 설정을 사용하더라도 대부분의 웹 사이트에서는 콘텐츠, 서비스, 광고 및 추천 정보를 제공하거나 보고서 통계를 생성하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기록을 수집하고 사용한다. 편집자 주).
 


브라우저에서 익명 모드를 사용하는 방법 

추적을 방지하는 또 하나의 무기는 선택한 브라우저에서 익명(Incognito) 또는 개인 탐색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개인 창을 열려면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세 개의 점을 누른 다음, ‘새 시크릿 창’ 옵션을 선택한다. 이를 사용하면 추적을 방지할 수 있지만, 소셜미디어나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면, 익명성은 사라진다.
 


추적 방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 

브라우저에 개인정보 확장 프로그램이나 플러그인을 추가하는 것도 추적을 막는 또 다른 방법이다. 광고차단 확장 프로그램인 고스터리(Ghostery)와 전자 프론티어 재단의 애드온인 프라이버시 배저(Privacy Badger)가 가장 인기있다. 

이를 통해 보고싶지 않은 광고를 차단할 수 있겠지만, 사용자가 좋아하는 사이트라면 광고 차단기에 화이트리스트로 표시해 광고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 데에는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개인정보보호에 중점을 둔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방법 

개인정보 보호 및 추적 방지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 브라우저가 여러 개가 있는데, 파이어폭스(Firefox)가 대표적이다. 기본적으로 향상된 추적 방지(Enhanced Tracking Protection, ETP) 기능을 사용해 웹 사이트가 사용자 행동을 모니터링하는 것을 막는다. 

크롬 기반의 브레이브(Brave)나 잘 알려진 토르(Tor) 브라우저 등 개인정보보호 전용 브라우저도 있다. 앞서 언급한 데스크톱 확장 기능인 고스터리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검색 엔진으로만 알려져 있는 덕덕고(DuckDuckGo)는 iOS나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파이어폭스 포커스(Firefox Focus)는 개인정보보호 모바일 브라우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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