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5

How-To : 원격 화상회의 도구 줌, 듀얼 모니터 환경 100% 활용하는 법

Gordon Mah Ung | PCWorld
화상 회의 도구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사용하는 안내 문서를 배포했지만 PCWorld의 테스트 결과 과정이 훨씬 더 복잡했다. 일부 앱이 기본 설정에서 바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추가로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PCWorld의 업무 환경에서 직접 사용해 본 결과 부딪힌 몇 가지 문제점을 기술해본다. 줌에 추가 코멘트를 요청했으나 현재 기사 작성 시점까지는 답변이 없다.

줌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365를 실행하고 화면을 복제하면 다음과 같은 상황을 마주한다.
 
ⓒIDG 21줌 영상 클라이언트와 파워포인트 365를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실행하면 다소 혼란스러워진다.

아마도 파워포인트 365가 두 번째 모니터를 감지하고 프레젠테이션용으로 출력하는 것 같은데, 파워포인트 365는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실제 참가자가 있고 이들이 발표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다른 프로젝트 화면을 본다고 가정하게 된다. 그러나 영상 회의를 진행해 화면을 공유하는 경우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영상 회의 때는 한쪽 화면에는 대화 상대자의 모습이 비치고, 다른 한쪽 화면의 파워포인트 365 화면을 공유하고 싶기 때문이다. 

설정을 변경하는 법을 알아보자.
 

파워포인트 365에서 노트북 화면만 사용하도록 설정하기

우선 파워포인트 365가 화면을 2개로 복제하는 현상을 중지해야 한다. 슬라이드 쇼 메뉴에서 ‘발표자 보기 사용’ 설정의 박스에서 확인 표시를 해제한다. 
 
듀얼 모니터 설정을 할 때 파워포인트 365는 자동으로 발표자 보기 사용 설정을 활성화한다. 이 선택지를 해제한다. ⓒIDG

PCWorld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파워포인트 365는 그래도 여전히 두 번째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려고 하는데, 모니터 옵션에서 이 시도를 제한해야 한다. ‘발표자 보기 사용’ 기능 위에 있는 ‘모니터’ 항목에서 주로 사용하는 첫 번째 모니터를 선택한다. 주 모니터는 보통 노트북 모니터가 될 것이다.

이 설정을 마친 후 파워포인트 365는 이제 사용자가 싱글 모니터 환경에 있는 것처럼 인식한다. 이 모드는 두 번째 모니터를 프레젠테이션 송출용으로 사용하는 등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배정할 때도 유용하다.

23 파워포인트 365가 기본 설정대로 두 번째 모니터에 같은 화면을 복제하지 않도록, 모니터 옵션을 변경한다.
 

줌의 듀얼 모니터 설정을 변경하기

두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줌을 듀얼 모니터 환경에 맞게 설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사용한 줌은 윈도우 10 최신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이고, 웹용 클라이언트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한다. 줌에서 배포한 안내 문서에는 웹 클라이언트가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우선 프로필 사진 아래 설정을 의미하는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한다. 일반 항목이 열리면 “듀얼 모니터 사용(Use dual monitors)’ 항목에 체크한다.
 
듀얼 모니터 사용 항목에 체크한다. ⓒIDG

줌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중 자신의 화면을 공유할 때는 Alt + S 단축키를 눌러 액티브 세션으로 전환하는데, 이때 다른 참가자에게 공유할 창을 선택하게 된다. 예시로 사용하는 파워포인트 365 창을 선택한다. 다음 이미지에서는 첫 번째 디스플레이다.
 
줌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할 때 참가자와 공유할 화면을 선택하게 된다. ⓒIDG
 

설정을 확정하기 위해 줌을 재시작하기

여기까지 설정을 모두 마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다시 영상회의로 돌아간 결과는 조금 혼란스럽다. 다음 이미지처럼 파워포인트 365가 한쪽 창에 있지만 다른 영상 회의 윈도우는 두 번째 디스플레이에 전체 화면을 띄우지 않는다. 줌에서 ‘전체 화면’ 옵션을 선택해 봤지만 화면 전환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파워포인트는 한쪽 모니터에, 화상회의용 줌은 다른 모니터에 실행되게 했지만 전체 화면 모드를 실행하려면 줌 애플리케이션을 재시작해야 한다. ⓒIDG

PCWorld는 이 문제가 줌의 ‘듀얼 모니터 사용’ 설정이 애플리케이션을 종료하고 재시작하기까지 완전히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줌을 종료하면 윈도우 오른쪽 아래 작업창으로 최소화된다. 따라서 윈도우 아래 작업창에 숨겨진 아이콘을 찾아 아이콘에 커서를 대고 우클릭해 ‘종료’를 선택해야 완전하게 종료할 수 있다. 
 
설정을 마친 후 완전 종료하고 재시작해야 원했던 것처럼 듀얼 모니터 환경에 적합하게 줌을 사용할 수 있다. ⓒIDG

이제 줌과 파워포인트를 재시작하면 파워포인트가 주 화면인 노트북 모니터에 나타나고, 줌 화상회의윈도우가 두 번째 모니터에 확장되어 나타나 전체 참가자가 뚜렷하게 보임을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20.03.25

How-To : 원격 화상회의 도구 줌, 듀얼 모니터 환경 100% 활용하는 법

Gordon Mah Ung | PCWorld
화상 회의 도구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사용하는 안내 문서를 배포했지만 PCWorld의 테스트 결과 과정이 훨씬 더 복잡했다. 일부 앱이 기본 설정에서 바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추가로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PCWorld의 업무 환경에서 직접 사용해 본 결과 부딪힌 몇 가지 문제점을 기술해본다. 줌에 추가 코멘트를 요청했으나 현재 기사 작성 시점까지는 답변이 없다.

줌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365를 실행하고 화면을 복제하면 다음과 같은 상황을 마주한다.
 
ⓒIDG 21줌 영상 클라이언트와 파워포인트 365를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실행하면 다소 혼란스러워진다.

아마도 파워포인트 365가 두 번째 모니터를 감지하고 프레젠테이션용으로 출력하는 것 같은데, 파워포인트 365는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실제 참가자가 있고 이들이 발표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다른 프로젝트 화면을 본다고 가정하게 된다. 그러나 영상 회의를 진행해 화면을 공유하는 경우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영상 회의 때는 한쪽 화면에는 대화 상대자의 모습이 비치고, 다른 한쪽 화면의 파워포인트 365 화면을 공유하고 싶기 때문이다. 

설정을 변경하는 법을 알아보자.
 

파워포인트 365에서 노트북 화면만 사용하도록 설정하기

우선 파워포인트 365가 화면을 2개로 복제하는 현상을 중지해야 한다. 슬라이드 쇼 메뉴에서 ‘발표자 보기 사용’ 설정의 박스에서 확인 표시를 해제한다. 
 
듀얼 모니터 설정을 할 때 파워포인트 365는 자동으로 발표자 보기 사용 설정을 활성화한다. 이 선택지를 해제한다. ⓒIDG

PCWorld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파워포인트 365는 그래도 여전히 두 번째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려고 하는데, 모니터 옵션에서 이 시도를 제한해야 한다. ‘발표자 보기 사용’ 기능 위에 있는 ‘모니터’ 항목에서 주로 사용하는 첫 번째 모니터를 선택한다. 주 모니터는 보통 노트북 모니터가 될 것이다.

이 설정을 마친 후 파워포인트 365는 이제 사용자가 싱글 모니터 환경에 있는 것처럼 인식한다. 이 모드는 두 번째 모니터를 프레젠테이션 송출용으로 사용하는 등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배정할 때도 유용하다.

23 파워포인트 365가 기본 설정대로 두 번째 모니터에 같은 화면을 복제하지 않도록, 모니터 옵션을 변경한다.
 

줌의 듀얼 모니터 설정을 변경하기

두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줌을 듀얼 모니터 환경에 맞게 설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사용한 줌은 윈도우 10 최신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이고, 웹용 클라이언트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한다. 줌에서 배포한 안내 문서에는 웹 클라이언트가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우선 프로필 사진 아래 설정을 의미하는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한다. 일반 항목이 열리면 “듀얼 모니터 사용(Use dual monitors)’ 항목에 체크한다.
 
듀얼 모니터 사용 항목에 체크한다. ⓒIDG

줌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중 자신의 화면을 공유할 때는 Alt + S 단축키를 눌러 액티브 세션으로 전환하는데, 이때 다른 참가자에게 공유할 창을 선택하게 된다. 예시로 사용하는 파워포인트 365 창을 선택한다. 다음 이미지에서는 첫 번째 디스플레이다.
 
줌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할 때 참가자와 공유할 화면을 선택하게 된다. ⓒIDG
 

설정을 확정하기 위해 줌을 재시작하기

여기까지 설정을 모두 마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다시 영상회의로 돌아간 결과는 조금 혼란스럽다. 다음 이미지처럼 파워포인트 365가 한쪽 창에 있지만 다른 영상 회의 윈도우는 두 번째 디스플레이에 전체 화면을 띄우지 않는다. 줌에서 ‘전체 화면’ 옵션을 선택해 봤지만 화면 전환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파워포인트는 한쪽 모니터에, 화상회의용 줌은 다른 모니터에 실행되게 했지만 전체 화면 모드를 실행하려면 줌 애플리케이션을 재시작해야 한다. ⓒIDG

PCWorld는 이 문제가 줌의 ‘듀얼 모니터 사용’ 설정이 애플리케이션을 종료하고 재시작하기까지 완전히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줌을 종료하면 윈도우 오른쪽 아래 작업창으로 최소화된다. 따라서 윈도우 아래 작업창에 숨겨진 아이콘을 찾아 아이콘에 커서를 대고 우클릭해 ‘종료’를 선택해야 완전하게 종료할 수 있다. 
 
설정을 마친 후 완전 종료하고 재시작해야 원했던 것처럼 듀얼 모니터 환경에 적합하게 줌을 사용할 수 있다. ⓒIDG

이제 줌과 파워포인트를 재시작하면 파워포인트가 주 화면인 노트북 모니터에 나타나고, 줌 화상회의윈도우가 두 번째 모니터에 확장되어 나타나 전체 참가자가 뚜렷하게 보임을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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