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4

"보낸 이메일을 읽었을까", 이메일 수신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Martyn Casserly | TechAdvisor
왓츠앱이나 카카오톡 및 기타 인스턴트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에 표시되는 두 가지 틱은 단순히 이메일과는 달리 상대방이 읽었다는 것을 표시해준다. 하지만 이메일은 상대방이 이메일을 읽었거나 읽지 않았는지 모른다는 점이 성가시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누군가가 중요한 이메일을 회신하기를 기다리는 것은 답답한 경험이 될 수도 있다. 상대방이 통화 중이거나, 응답을 피하거나, 또는 전혀 받지 못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보낸 이메일을 받은 당사자가 실제로 이메일을 보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약간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가능하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읽음 확인 기능 사용하기

상대방이 이메일을 열었는지 확인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읽음 확인(Read Receipts)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기능은 수신자가 메시지에 엑세스할 때 자동으로 트리거되어 읽음 확인 메시지가 다시 전송됨에 동의하라는 메시지를 표시한다. 물론, 상대방은 이 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 

이메일 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해짐에 따라 읽음 확인 기능이 잠재적인 악성코드로 식별되어 이메일 보안 스캐너에 의해 차단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더 복잡한 문제는 많은 이메일 서비스가 실제로 이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메일(Gmail)은 현재 구독이 필요한 서드파티 옵션을 사용하지 않는 한, 읽음 확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또한 맥 버전의 아웃룩(Outlook)에서도 이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있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메일 앱에는 옵션자체가 없다. 

윈도우 PC에서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다면 운이 좋다. 읽음 확인을 설정하려면 먼저 앱을 시작하고 새 이메일을 작성한 다음, 메시지 창 상단의 옵션 탭을 클릭해야 한다. 

여기에는 배달 확인 요청과 읽음 확인 요청의 2가지 확인란이 있다. 후자를 체크하고 이메일을 보내라. 문제가 해결됐다면 의사 소통이 시작됐다는 알림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테스트에서부터 이는 평범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일부 이메일 주소는 수신 확인 요청을 완전히 필터링해버리는 반면, 개인 지메일 계정은 수신자에게 무서운 경고 메시지를 표시한다. 그래서 이 오래된 방법은 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서드파티 지메일 확장 프로그램 사용하기 

표준 지메일 계정은 업무용 및 학교용으로 되어 있으므로 이메일 추적을 지원하지 않지만,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 이 기능을 모방할 수 있다. 

메일트랙(Mailtrack)은 이런 확장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며, 무료 버전도 무제한 추적을 허용한다. 안드로이드 호환성 및 기타 고급 기능을 추가하려면 매월 4.99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메일트랙을 설치하려면 PC에서 지메일을 열고 오른쪽 상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하라. 드롭다운 메뉴에서 추가 기능 가져오기를 선택한 다음, 스토어에서 메일트랙(Mailtrack)을 검색하라. 다양한 동의를 하고 앱을 설치하면 테스트 실행을 할 수 있다. 

새 이메일을 만들면 보내기 버튼 옆에 2개의 녹색 화살표가 나타난다. 이것을 클릭하면 메일트랙 설정이 열린다. 전원이 켜져 있는지 확인한 다음, 닫고나서 정상적으로 이메일을 작성하고 보냄을 클릭하라.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면, 수신자는 해당 메시지를 열자마자 알림을 거부할 수 없다는 추가 이메일을 받게 된다. 
 

메일트랙의 무료 버전은 메시지에 서명을 추가해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유료 버전으로 전환하면 이를 제거할 수 있다. 


추적 서비스 사용하기

업무상 이 기능이 필요한 경우, 아웃룩이나 지메일을 통해 내부 서신을 공유할 수 있는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업체가 있다. 여기에는 뉴스레터 작성 등과 같은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데, 강력한 이메일 추적 보고 기능이 있어 직원이나 동료가 메시지를 여는 시간을 알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 중 2개는 바나나태그(Bananatag)와 컨택몽키(ContactMonkey)이며, 2개다 패키지에 포함된 기능 수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를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2019.10.04

"보낸 이메일을 읽었을까", 이메일 수신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Martyn Casserly | TechAdvisor
왓츠앱이나 카카오톡 및 기타 인스턴트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에 표시되는 두 가지 틱은 단순히 이메일과는 달리 상대방이 읽었다는 것을 표시해준다. 하지만 이메일은 상대방이 이메일을 읽었거나 읽지 않았는지 모른다는 점이 성가시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누군가가 중요한 이메일을 회신하기를 기다리는 것은 답답한 경험이 될 수도 있다. 상대방이 통화 중이거나, 응답을 피하거나, 또는 전혀 받지 못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보낸 이메일을 받은 당사자가 실제로 이메일을 보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약간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가능하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읽음 확인 기능 사용하기

상대방이 이메일을 열었는지 확인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읽음 확인(Read Receipts)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기능은 수신자가 메시지에 엑세스할 때 자동으로 트리거되어 읽음 확인 메시지가 다시 전송됨에 동의하라는 메시지를 표시한다. 물론, 상대방은 이 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 

이메일 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훨씬 강해짐에 따라 읽음 확인 기능이 잠재적인 악성코드로 식별되어 이메일 보안 스캐너에 의해 차단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더 복잡한 문제는 많은 이메일 서비스가 실제로 이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메일(Gmail)은 현재 구독이 필요한 서드파티 옵션을 사용하지 않는 한, 읽음 확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또한 맥 버전의 아웃룩(Outlook)에서도 이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있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메일 앱에는 옵션자체가 없다. 

윈도우 PC에서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다면 운이 좋다. 읽음 확인을 설정하려면 먼저 앱을 시작하고 새 이메일을 작성한 다음, 메시지 창 상단의 옵션 탭을 클릭해야 한다. 

여기에는 배달 확인 요청과 읽음 확인 요청의 2가지 확인란이 있다. 후자를 체크하고 이메일을 보내라. 문제가 해결됐다면 의사 소통이 시작됐다는 알림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테스트에서부터 이는 평범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일부 이메일 주소는 수신 확인 요청을 완전히 필터링해버리는 반면, 개인 지메일 계정은 수신자에게 무서운 경고 메시지를 표시한다. 그래서 이 오래된 방법은 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서드파티 지메일 확장 프로그램 사용하기 

표준 지메일 계정은 업무용 및 학교용으로 되어 있으므로 이메일 추적을 지원하지 않지만,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 이 기능을 모방할 수 있다. 

메일트랙(Mailtrack)은 이런 확장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며, 무료 버전도 무제한 추적을 허용한다. 안드로이드 호환성 및 기타 고급 기능을 추가하려면 매월 4.99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메일트랙을 설치하려면 PC에서 지메일을 열고 오른쪽 상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하라. 드롭다운 메뉴에서 추가 기능 가져오기를 선택한 다음, 스토어에서 메일트랙(Mailtrack)을 검색하라. 다양한 동의를 하고 앱을 설치하면 테스트 실행을 할 수 있다. 

새 이메일을 만들면 보내기 버튼 옆에 2개의 녹색 화살표가 나타난다. 이것을 클릭하면 메일트랙 설정이 열린다. 전원이 켜져 있는지 확인한 다음, 닫고나서 정상적으로 이메일을 작성하고 보냄을 클릭하라.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면, 수신자는 해당 메시지를 열자마자 알림을 거부할 수 없다는 추가 이메일을 받게 된다. 
 

메일트랙의 무료 버전은 메시지에 서명을 추가해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유료 버전으로 전환하면 이를 제거할 수 있다. 


추적 서비스 사용하기

업무상 이 기능이 필요한 경우, 아웃룩이나 지메일을 통해 내부 서신을 공유할 수 있는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업체가 있다. 여기에는 뉴스레터 작성 등과 같은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데, 강력한 이메일 추적 보고 기능이 있어 직원이나 동료가 메시지를 여는 시간을 알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 중 2개는 바나나태그(Bananatag)와 컨택몽키(ContactMonkey)이며, 2개다 패키지에 포함된 기능 수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를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