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모든 파이썬 프로그래머를 위한 20가지 실용적인 파이썬 라이브러리

Serdar Yegulalp | InfoWorld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의 대성공을 이끈 힘은 무엇일까? 물론 답은 네이티브와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를 가리지 않는 풍부한 파이썬용 라이브러리다. 문제는 파이썬 라이브러리가 워낙 많은 탓에 유용한 라이브러리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묻히는 부작용도이다. 또한 한 영역에서만 작업하는 프로그래머들은 다른 종류의 작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GettyImagesBank


여기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머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20가지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선정했다. 파일 시스템 액세스,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클라우드 서비스 작업과 간단한 웹 앱 구축, GUI 생성, 이미지, 전자책, 워드 파일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간소화하는 유용한 라이브러리다. 이 중에는 유명한 라이브러리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라이브러리도 있지만, 모두 파이썬 개발자 툴박스의 한 자리를 차지할 가치가 있다는 점만은 확실하다.
 

아파치 Libcloud

Libcloud의 기능 : 하나의 일관된 통합 API를 통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액세스한다.

Libcloud를 사용하는 이유: 아파치 Libcloud에 대한 위의 설명을 보고 환호하지 않는다면, 아마 여러 클라우드로 작업한 적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모두 각자의 방법을 선호한다. 따라서 10여 개의 업체를 아우르는 통합 메커니즘이 있다면,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 골치아픈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컴퓨팅, 스토리지, 로드밸런싱, DNS를 위한 API가 있으며 파이썬 2.x와 파이썬 3.x, 그리고 파이썬을 위한 고성능 JIT 컴파일러인 파이파이(PyPy)를 지원한다.
 

애로우(Arrow)

애로우의 기능 : 파이썬에서 날짜와 시간을 깔끔하게 처리한다.

애로우를 사용하는 이유 : 시간대, 날짜 변환, 날짜 형식 등을 다루는 일만 해도 이미 충분히 골칫거리다. 여기에 날짜/시간 작업을 위한 파이썬의 표준 라이브러리가 더해지면 골칫거리가 하나 더 늘어난다.

애로우는 4가지 큰 장점을 제공한다. 첫째, 애로우는 파이썬 datetime 모듈을 대체한다. 즉, .now() 및 .utcnow()와 같은 일반적인 함수 호출이 예상 가능한 방식으로 동작한다. 둘째, 애로우는 시간대 이동이나 변환과 같은 흔히 필요한 작업을 위한 메소드를 제공한다. 셋째, 애로우는 “인간 친화적인” 날짜/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한 시간 전에“ 일어난 일이나 “두 시간 후”에 일어난 일을 어려움 없이 기술할 수 있다. 넷째, 애로우는 힘들이지 않고도 날짜/시간 정보를 현지화할 수 있다.
 

비홀드(Behold)

비홀드의 기능 : 파이썬에서 print 스타일의 디버깅을 충실히 지원.

비홀드를 사용하는 이유 : 파이썬에서 디버깅을 하는 간단한 방법(사실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가 마찬가지)은 인라인 print 문을 삽입하는 것이다. 작은 프로그램에서는 당연히 print 디버깅이 최선의 선택이지만, 크고 광범위한 다중 모듈 프로젝트 내에서는 유용한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다.

비홀드는 print 문을 통한 컨텍스트 디버깅을 위한 툴킷을 제공한다. 출력에 일관된 모양을 적용하고 결과에 태그를 붙여 검색 또는 필터를 통해 정렬이 가능하도록 하고, 여러 모듈에 걸쳐 컨텍스트를 제공해서 한 모듈에서 만들어진 함수를 다른 모듈에서 디버깅할 수 있게 해준다. 비홀드는 객체의 내부 사전 인쇄, 중첩된 특성 노출, 디버깅 도중에 결과를 저장하고 다른 출력에서 비교를 위해 재사용하기 등 많은 일반적인 파이썬 시나리오에서 효력을 발휘한다.
 

보틀(Bottle)

보틀의 기능 : 가볍고 빠른 웹 앱

보틀을 사용하는 이유: 간단히 RESTful API를 사용하거나 웹 프레임워크의 골격을 사용해서 앱을 구축하려는 경우 강력하면서 작은 용량의 보틀만 있으면 된다. 라우팅, 템플릿, 요청 및 응답 데이터 액세스, 전통적인 CGI를 위시한 여러 서버 유형 지원, 웹소켓과 같은 고급 기능 지원까지 모두 포함된다. 작업 시작을 위해 필요한 작업의 양도 최소한이다. 또한 고급 기능이 필요할 때 매끄럽게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EbookLib

EbookLib의 기능 : .epub 파일 읽기 및 쓰기.

EbookLib을 사용하는 이유 : 전자책을 만들려면 일반적으로 이런저런 명령줄 도구와 씨름해야 한다. EbookLib은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관리 툴과 API를 제공한다. EPUB 2와 EPUB 3 파일을 지원하며 킨들도 지원 예정이다.

이미지와 텍스트(텍스트는 HTML 형식)를 제공하면 EbookLib이 이러한 조각을 조합하고 챕터, 중첩된 목차, 이미지, HTML 마크업 등을 사용해 전자책을 완성한다. 표지, 책등, 스타일시트 데이터도 모두 지원된다. 플러그인 시스템을 사용해 써드 파티에서 라이브러리의 동작을 확장할 수 있다.

EbookLib의 모든 기능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면 Mkepub이 있다. Mkepub은 기본적인 전자책 구성 기능을 몇 KB의 작은 라이브러리 하나로 결합해 제공한다. Mkepub의 소소한 단점은 Jinja2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Jinja2에는 다시 MarkupSafe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구이(Gooey)

구이의 기능 : 콘솔 기반 파이썬 프로그램에 플랫폼 네이티브 GUI를 제공한다.

구이를 사용하는 이유 : 사용자, 특히 일반 사용자에게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내미는 것은 애플리케이션 사용 의지를 꺾는 첩경이다. 여간한 괴짜가 아닌 한 어떤 옵션을 어떤 순서로 전달할지 알아내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다. 구이는 argparse 라이브러리에서 인식하는 인수를 취해 WxPython 라이브러리를 거쳐 GUI 형식으로 사용자에게 제시한다. 모든 옵션은 적절한 컨트롤(예를 들어 다중 옵션 인수를 위한 드롭다운 등)과 함께 레이블이 붙어 표시된다. 이미 argparse를 사용하고 있다면 부가적으로 필요한 코딩은 거의 없다(include 하나와 decorator 하나).
 



2019.03.15

모든 파이썬 프로그래머를 위한 20가지 실용적인 파이썬 라이브러리

Serdar Yegulalp | InfoWorld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의 대성공을 이끈 힘은 무엇일까? 물론 답은 네이티브와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를 가리지 않는 풍부한 파이썬용 라이브러리다. 문제는 파이썬 라이브러리가 워낙 많은 탓에 유용한 라이브러리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묻히는 부작용도이다. 또한 한 영역에서만 작업하는 프로그래머들은 다른 종류의 작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GettyImagesBank


여기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머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20가지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선정했다. 파일 시스템 액세스,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클라우드 서비스 작업과 간단한 웹 앱 구축, GUI 생성, 이미지, 전자책, 워드 파일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간소화하는 유용한 라이브러리다. 이 중에는 유명한 라이브러리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라이브러리도 있지만, 모두 파이썬 개발자 툴박스의 한 자리를 차지할 가치가 있다는 점만은 확실하다.
 

아파치 Libcloud

Libcloud의 기능 : 하나의 일관된 통합 API를 통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액세스한다.

Libcloud를 사용하는 이유: 아파치 Libcloud에 대한 위의 설명을 보고 환호하지 않는다면, 아마 여러 클라우드로 작업한 적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모두 각자의 방법을 선호한다. 따라서 10여 개의 업체를 아우르는 통합 메커니즘이 있다면,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 골치아픈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컴퓨팅, 스토리지, 로드밸런싱, DNS를 위한 API가 있으며 파이썬 2.x와 파이썬 3.x, 그리고 파이썬을 위한 고성능 JIT 컴파일러인 파이파이(PyPy)를 지원한다.
 

애로우(Arrow)

애로우의 기능 : 파이썬에서 날짜와 시간을 깔끔하게 처리한다.

애로우를 사용하는 이유 : 시간대, 날짜 변환, 날짜 형식 등을 다루는 일만 해도 이미 충분히 골칫거리다. 여기에 날짜/시간 작업을 위한 파이썬의 표준 라이브러리가 더해지면 골칫거리가 하나 더 늘어난다.

애로우는 4가지 큰 장점을 제공한다. 첫째, 애로우는 파이썬 datetime 모듈을 대체한다. 즉, .now() 및 .utcnow()와 같은 일반적인 함수 호출이 예상 가능한 방식으로 동작한다. 둘째, 애로우는 시간대 이동이나 변환과 같은 흔히 필요한 작업을 위한 메소드를 제공한다. 셋째, 애로우는 “인간 친화적인” 날짜/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한 시간 전에“ 일어난 일이나 “두 시간 후”에 일어난 일을 어려움 없이 기술할 수 있다. 넷째, 애로우는 힘들이지 않고도 날짜/시간 정보를 현지화할 수 있다.
 

비홀드(Behold)

비홀드의 기능 : 파이썬에서 print 스타일의 디버깅을 충실히 지원.

비홀드를 사용하는 이유 : 파이썬에서 디버깅을 하는 간단한 방법(사실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가 마찬가지)은 인라인 print 문을 삽입하는 것이다. 작은 프로그램에서는 당연히 print 디버깅이 최선의 선택이지만, 크고 광범위한 다중 모듈 프로젝트 내에서는 유용한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다.

비홀드는 print 문을 통한 컨텍스트 디버깅을 위한 툴킷을 제공한다. 출력에 일관된 모양을 적용하고 결과에 태그를 붙여 검색 또는 필터를 통해 정렬이 가능하도록 하고, 여러 모듈에 걸쳐 컨텍스트를 제공해서 한 모듈에서 만들어진 함수를 다른 모듈에서 디버깅할 수 있게 해준다. 비홀드는 객체의 내부 사전 인쇄, 중첩된 특성 노출, 디버깅 도중에 결과를 저장하고 다른 출력에서 비교를 위해 재사용하기 등 많은 일반적인 파이썬 시나리오에서 효력을 발휘한다.
 

보틀(Bottle)

보틀의 기능 : 가볍고 빠른 웹 앱

보틀을 사용하는 이유: 간단히 RESTful API를 사용하거나 웹 프레임워크의 골격을 사용해서 앱을 구축하려는 경우 강력하면서 작은 용량의 보틀만 있으면 된다. 라우팅, 템플릿, 요청 및 응답 데이터 액세스, 전통적인 CGI를 위시한 여러 서버 유형 지원, 웹소켓과 같은 고급 기능 지원까지 모두 포함된다. 작업 시작을 위해 필요한 작업의 양도 최소한이다. 또한 고급 기능이 필요할 때 매끄럽게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EbookLib

EbookLib의 기능 : .epub 파일 읽기 및 쓰기.

EbookLib을 사용하는 이유 : 전자책을 만들려면 일반적으로 이런저런 명령줄 도구와 씨름해야 한다. EbookLib은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관리 툴과 API를 제공한다. EPUB 2와 EPUB 3 파일을 지원하며 킨들도 지원 예정이다.

이미지와 텍스트(텍스트는 HTML 형식)를 제공하면 EbookLib이 이러한 조각을 조합하고 챕터, 중첩된 목차, 이미지, HTML 마크업 등을 사용해 전자책을 완성한다. 표지, 책등, 스타일시트 데이터도 모두 지원된다. 플러그인 시스템을 사용해 써드 파티에서 라이브러리의 동작을 확장할 수 있다.

EbookLib의 모든 기능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면 Mkepub이 있다. Mkepub은 기본적인 전자책 구성 기능을 몇 KB의 작은 라이브러리 하나로 결합해 제공한다. Mkepub의 소소한 단점은 Jinja2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Jinja2에는 다시 MarkupSafe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구이(Gooey)

구이의 기능 : 콘솔 기반 파이썬 프로그램에 플랫폼 네이티브 GUI를 제공한다.

구이를 사용하는 이유 : 사용자, 특히 일반 사용자에게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내미는 것은 애플리케이션 사용 의지를 꺾는 첩경이다. 여간한 괴짜가 아닌 한 어떤 옵션을 어떤 순서로 전달할지 알아내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다. 구이는 argparse 라이브러리에서 인식하는 인수를 취해 WxPython 라이브러리를 거쳐 GUI 형식으로 사용자에게 제시한다. 모든 옵션은 적절한 컨트롤(예를 들어 다중 옵션 인수를 위한 드롭다운 등)과 함께 레이블이 붙어 표시된다. 이미 argparse를 사용하고 있다면 부가적으로 필요한 코딩은 거의 없다(include 하나와 decorator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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