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애저에서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방법

Simon Bisson | InfoWorld
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에 구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2가지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블레츨리(Bletchley)와 코코(Coco) 프레임워크는 알려진 참가자 그룹에만 제한적으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작업 증명(proof-of-work) 및 지분 증명(proof-of-stake) 작업에 따르는 오버헤드와 성능 저하 없이 컨소시엄 기반 블록체인을 구축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 Getty Images Bank 


이 두 프로젝트는 현재 애저 블록체인 워크벤치(Azure Blockchain Workbench)에 포함되는 제품이다.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 솔루션 템플릿 모음 형태로 제공되는 블록체인 워크벤치에는 직접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구성 요소가 포함된다. 

설치하면 애저 이벤트 그리드(Azure Event Grid), 애저 서비스 버스(Azure Service Bus), SQL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계정, 키 볼트, 앱 서비스, VMsm, 가상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관리 툴이 자동으로 프로비저닝된다.
 

애저 블록체인 워크벤치 배포

이 외에도 많은 요소가 있으며, 모두 하나 이상의 애저 지역에 배포하기 위한 단일 리소스 그룹으로 포장되어 있다. 비용은 사용하는 각 서비스의 비용을 묶어 일반 애저 과금 방식으로 청구된다. 개발 비용은 낮을 가능성이 높지만 서비스에서 구축하는 라이브 블록체인의 사용량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블록체인 워크벤치 설정을 위해서는 VM을 위한 적절한 사용자 이름과 데이터베이스 비밀번호를 추가해야 한다. SSH와 표준 윈도우 인증이 지원되므로 비밀번호 대신 SSH RSA 키를 사용해 인스턴스의 보안을 더 강화할 수 있다. 금융 또는 거래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유닉스 시스템에서 관리하려는 경우 관심을 가질만한 부분이다.

리소스 그룹을 정의하고 나면 부가적인 기능을 설정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초기 권한 증명(proof-of-authority) 노드를 만들어야 한다. 새 블록체인을 만들면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Azure Active Directory)에 추가해 액세스를 제어하고, 각 노드에 사용할 VM 크기와 필요한 스토리지 유형을 정의해야 한다. 

이 마지막 옵션이 블록체인의 성능을 좌우한다. 권한 증명을 사용하면 승인된 주체만 애플리케이션 블록체인에 쓸 수 있으므로 비교적 빠른 블록체인 속도를 보장할 수 있다.

워크벤치를 기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덧붙이는 경우 네트워크는 액세스가 가능해야 하며 비용 청구 대상이면 안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은 과금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위해 제공된다. 블록체인 워크벤치를 지분 증명을 사용하고 자금이 필요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경우 모든 트랜잭션이 실패하게 된다.

구성을 완료하면 애저가 블록체인 워크벤치 리소스 그룹을 배포한다. 구성 요소가 많기 때문에 배포가 완료되려면 한동안 기다려야 한다. 대체로 2시간을 넘지는 않는다. 완료되면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구성 스크립트를 실행해 설정을 완료하고 애저 앱 서비스 URL을 통해 블록체인 워크벤치에 연결한다.

연결되면 블록체인 워크벤치를 애저 앱으로 포털에 등록할 수 있으며, 이후 사용되는 URL과 API를 제어하고 사용자와 블록체인 자체의 권한을 관리할 수 있다.
 

애저 블록체인 워크벤치에서 애플리케이션 구축하기

블록체인은 디지털 화폐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컨소시엄 기반 방식에서 블록체인은 조직간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기 위한 툴이다. 컨소시엄 파트너는 애저에 호스팅되는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을 정보 공유를 위한 중립적인 플랫폼으로 다룬다. 블록체인 워크벤치에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에서 워크벤치는 모든 쓰기와 모든 변경이 모든 컨소시엄 구성원에게 보이는 투명한 원장으로 사용된다.

블록체인 워크벤치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앱을 구축하는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다. 기반 인프라가 애저에 의해 관리되기 때문이다. 먼저 JSON 문서로 워크플로우를 설명한다. 여기서 상호작용 자체와 함께 상호작용의 참가자를 정의된다. 상호작용은 본질적으로 메시지 기반이며 요청과 응답을 사용해 워크플로우를 처리한다. 또한 블록체인에 저장해야 하는 상태도 정의해서 워크플로우 단계를 관리해야 한다.

블록체인 워크벤치는 이더리움 기반이므로 워크플로우를 처리하는 코드는 이더리움의 솔리디티(Solidity) 언어로 작성해야 한다. ECMAScript를 기반으로 하는 솔리디티는 계약 지향(contract-oriented) 언어로, 기반 블록체인에서 이더리움 워크플로우에 의해 관리되는 메시지로 트리거되는 쓰기와 읽기를 구현하는 함수를 사용해 스마트 계약을 구현한다. 함수가 완성되면 ContractUpdated 함수를 호출해서 트랜잭션을 업데이트한다.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를 사용한 ID 및 권한 제어

이더리움 앱의 각 함수는 블록체인에 변경할 수 없는 흔적을 남기고, 이 흔적은 애저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인스턴스에 복제되고 모든 컨소시엄 구성원에게 보이게 된다. 구성원은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를 통해 관리되므로 익숙한 툴을 사용해서 추가 및 제거하고 블록체인 워크플로우 JSON에 의해 정의되는 역할을 부여할 수 있다.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는 자체적인 연합(federation) 기능을 사용해 회사의 경계를 넘어 역할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조직의 사용자를 손쉽게 참여시킬 수 있다.

애저 통합 외에 블록체인 워크벤치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때 얻는 이점 가운데 하나는 사전 정의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이 인터페이스에는 새 계약을 업로드하고 사용자를 관리하고 계약 행위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툴이 포함된다. 사용자는 계약에서 자신의 역할과 연결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문서에 서명하거나, 서명된 문서의 암호화 해시를 게시한 다음 서명된 해시를 애플리케이션 블록 체인에 주체로 저장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 디버깅을 위한 파워셸 툴도 제공한다.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으로 블록체인 확장

새로운 툴인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Azure Blockchain Development Kit)는 블록체인 워크벤치 위에 위치하면서 워크벤치를 서버리스 기술에 연결하고 외부 서비스와의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깃허브에 샘플 코드가 있다. 이 개발 키트의 목적은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툴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더 간소화하는 데 있다. 여러분에게 중요한 점은 다른 많은 도구와 함께 블록체인도 능숙하게 다룰 줄 알고, 블록체인을 사용해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로직 앱스(Logic Apps)와 같은 서버리스 기술에 대한 지원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자동화하도록 해준다. 상호작용을 수동으로 처리할 필요없이 코드가 워크플로우의 일부분이 되어 메시지를 보내고 데이터를 취급할 수 있다. 블록체인 워크벤치 API 엔드포인트를 사용하면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에서 자동으로 동작을 호출하고 블록체인의 상태를 근거로 동작을 트리거할 수도 있다.

블록체인 개발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접근 방법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특정 사용 사례를 처리하기 위한 가속기와 데브옵스를 위한 구현 가이드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설계 패턴과 모범 사례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것은 기업에서 실험 용도 이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도록 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editor@itworld.co.kr 


2018.11.30

애저에서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방법

Simon Bisson | InfoWorld
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에 구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2가지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블레츨리(Bletchley)와 코코(Coco) 프레임워크는 알려진 참가자 그룹에만 제한적으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작업 증명(proof-of-work) 및 지분 증명(proof-of-stake) 작업에 따르는 오버헤드와 성능 저하 없이 컨소시엄 기반 블록체인을 구축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 Getty Images Bank 


이 두 프로젝트는 현재 애저 블록체인 워크벤치(Azure Blockchain Workbench)에 포함되는 제품이다.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 솔루션 템플릿 모음 형태로 제공되는 블록체인 워크벤치에는 직접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구성 요소가 포함된다. 

설치하면 애저 이벤트 그리드(Azure Event Grid), 애저 서비스 버스(Azure Service Bus), SQL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계정, 키 볼트, 앱 서비스, VMsm, 가상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관리 툴이 자동으로 프로비저닝된다.
 

애저 블록체인 워크벤치 배포

이 외에도 많은 요소가 있으며, 모두 하나 이상의 애저 지역에 배포하기 위한 단일 리소스 그룹으로 포장되어 있다. 비용은 사용하는 각 서비스의 비용을 묶어 일반 애저 과금 방식으로 청구된다. 개발 비용은 낮을 가능성이 높지만 서비스에서 구축하는 라이브 블록체인의 사용량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블록체인 워크벤치 설정을 위해서는 VM을 위한 적절한 사용자 이름과 데이터베이스 비밀번호를 추가해야 한다. SSH와 표준 윈도우 인증이 지원되므로 비밀번호 대신 SSH RSA 키를 사용해 인스턴스의 보안을 더 강화할 수 있다. 금융 또는 거래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유닉스 시스템에서 관리하려는 경우 관심을 가질만한 부분이다.

리소스 그룹을 정의하고 나면 부가적인 기능을 설정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초기 권한 증명(proof-of-authority) 노드를 만들어야 한다. 새 블록체인을 만들면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Azure Active Directory)에 추가해 액세스를 제어하고, 각 노드에 사용할 VM 크기와 필요한 스토리지 유형을 정의해야 한다. 

이 마지막 옵션이 블록체인의 성능을 좌우한다. 권한 증명을 사용하면 승인된 주체만 애플리케이션 블록체인에 쓸 수 있으므로 비교적 빠른 블록체인 속도를 보장할 수 있다.

워크벤치를 기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덧붙이는 경우 네트워크는 액세스가 가능해야 하며 비용 청구 대상이면 안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은 과금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위해 제공된다. 블록체인 워크벤치를 지분 증명을 사용하고 자금이 필요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경우 모든 트랜잭션이 실패하게 된다.

구성을 완료하면 애저가 블록체인 워크벤치 리소스 그룹을 배포한다. 구성 요소가 많기 때문에 배포가 완료되려면 한동안 기다려야 한다. 대체로 2시간을 넘지는 않는다. 완료되면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구성 스크립트를 실행해 설정을 완료하고 애저 앱 서비스 URL을 통해 블록체인 워크벤치에 연결한다.

연결되면 블록체인 워크벤치를 애저 앱으로 포털에 등록할 수 있으며, 이후 사용되는 URL과 API를 제어하고 사용자와 블록체인 자체의 권한을 관리할 수 있다.
 

애저 블록체인 워크벤치에서 애플리케이션 구축하기

블록체인은 디지털 화폐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컨소시엄 기반 방식에서 블록체인은 조직간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기 위한 툴이다. 컨소시엄 파트너는 애저에 호스팅되는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을 정보 공유를 위한 중립적인 플랫폼으로 다룬다. 블록체인 워크벤치에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에서 워크벤치는 모든 쓰기와 모든 변경이 모든 컨소시엄 구성원에게 보이는 투명한 원장으로 사용된다.

블록체인 워크벤치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앱을 구축하는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다. 기반 인프라가 애저에 의해 관리되기 때문이다. 먼저 JSON 문서로 워크플로우를 설명한다. 여기서 상호작용 자체와 함께 상호작용의 참가자를 정의된다. 상호작용은 본질적으로 메시지 기반이며 요청과 응답을 사용해 워크플로우를 처리한다. 또한 블록체인에 저장해야 하는 상태도 정의해서 워크플로우 단계를 관리해야 한다.

블록체인 워크벤치는 이더리움 기반이므로 워크플로우를 처리하는 코드는 이더리움의 솔리디티(Solidity) 언어로 작성해야 한다. ECMAScript를 기반으로 하는 솔리디티는 계약 지향(contract-oriented) 언어로, 기반 블록체인에서 이더리움 워크플로우에 의해 관리되는 메시지로 트리거되는 쓰기와 읽기를 구현하는 함수를 사용해 스마트 계약을 구현한다. 함수가 완성되면 ContractUpdated 함수를 호출해서 트랜잭션을 업데이트한다.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를 사용한 ID 및 권한 제어

이더리움 앱의 각 함수는 블록체인에 변경할 수 없는 흔적을 남기고, 이 흔적은 애저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인스턴스에 복제되고 모든 컨소시엄 구성원에게 보이게 된다. 구성원은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를 통해 관리되므로 익숙한 툴을 사용해서 추가 및 제거하고 블록체인 워크플로우 JSON에 의해 정의되는 역할을 부여할 수 있다.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는 자체적인 연합(federation) 기능을 사용해 회사의 경계를 넘어 역할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조직의 사용자를 손쉽게 참여시킬 수 있다.

애저 통합 외에 블록체인 워크벤치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때 얻는 이점 가운데 하나는 사전 정의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이 인터페이스에는 새 계약을 업로드하고 사용자를 관리하고 계약 행위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툴이 포함된다. 사용자는 계약에서 자신의 역할과 연결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문서에 서명하거나, 서명된 문서의 암호화 해시를 게시한 다음 서명된 해시를 애플리케이션 블록 체인에 주체로 저장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 디버깅을 위한 파워셸 툴도 제공한다.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으로 블록체인 확장

새로운 툴인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Azure Blockchain Development Kit)는 블록체인 워크벤치 위에 위치하면서 워크벤치를 서버리스 기술에 연결하고 외부 서비스와의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깃허브에 샘플 코드가 있다. 이 개발 키트의 목적은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툴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더 간소화하는 데 있다. 여러분에게 중요한 점은 다른 많은 도구와 함께 블록체인도 능숙하게 다룰 줄 알고, 블록체인을 사용해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로직 앱스(Logic Apps)와 같은 서버리스 기술에 대한 지원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자동화하도록 해준다. 상호작용을 수동으로 처리할 필요없이 코드가 워크플로우의 일부분이 되어 메시지를 보내고 데이터를 취급할 수 있다. 블록체인 워크벤치 API 엔드포인트를 사용하면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에서 자동으로 동작을 호출하고 블록체인의 상태를 근거로 동작을 트리거할 수도 있다.

블록체인 개발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접근 방법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특정 사용 사례를 처리하기 위한 가속기와 데브옵스를 위한 구현 가이드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설계 패턴과 모범 사례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것은 기업에서 실험 용도 이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도록 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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